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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외치지만 여전히 험난한 '규제의 산'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20.01.20 13:01

데이터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금융 혁신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핀테크 업계, 금융사들은 자유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큰 산을 넘어선 셈이다.하지만 아직 남은 과제도 있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필수, CSAP 받은 사업자는 어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20.01.03 15:01

 현재 국내 민간 기업이 공공부문에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꼭 받아야 하는 것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다.  연방정부의 안전한 클라우…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하이퍼스케일러’가 좌우한다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9.09.05 10:09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웹서비스(AWS) 등과 같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용(運用)하는 업체를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라고 통칭한다. 최근 전세계 데이…

올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구도, 변화 있나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9.05.23 11:05

올 1분기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여전히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독주하고 있지만, 후발주자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너지리서치…

거대해지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2018년 투자 동향 살펴보니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9.03.19 15:03

IT기반의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현대의 데이터센터가 갖는 의미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에도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면서 크기는 대형화 되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

같은 듯 다른 클라우드, 네이버 vs NHN엔터테인먼트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9.01.25 11:01

한때 한 지붕 아래서 동고동락하던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최근 클라우드 시장에서 묘한 긴장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각 국내 최대 포털과 게임을 운영하던 서비…

대기업 고객, SaaS보다 구축형 여전히 선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8.12.04 08:12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ware as a service), SaaS는 클라우드의 확산과 함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진화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의 온프레미스(구축형) …

HCM계의 세일즈포스, 워크데이가 한국에 진출한 이유?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09.04 08:09

클라우드 기반 인력관리(HCM) 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한 워크데이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실제 한국지사는 지난 2월 경에 꾸려졌다고 하는데, …

시장조사기관마다 상이한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왜?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08.01 16:08

최근 클라우드 인프라(IaaS) 시장 점유율을 참고할 때 주로 인용되는 곳이 시너지리서치그룹(Synergyresearch)와 카날리스(Canalys)다. 두 시장조사기관 모두 매 …

MS·오라클이 클라우드 매출 높이려고 하는 행태들(?)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07.24 08:07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MS의 회계연도는 7월부터 6월까지다. 최근 마감된 MS의 FY1…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4대 기업의 시선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12.19 11:12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갑 of 갑. 우리 몰라? 클라우드 대세. AWS 안 쓰는 곳 없다. 2006년에 제일 처음 사업 시작해서 벌써 11년째. 클라우드 선구…

클라우드의 꽃 ‘SaaS’…최근 주목받는 국내 스타트업은 어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10.23 19:10

클라우드 컴퓨팅을 분류할 때 보통 서버 등 자원을 빌려주는 인프라(IaaS)와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PaaS), 소프트웨어(SaaS) 등으로 나뉜다. IaaS나 PaaS 같은…

[D가만난사람⑬]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영상회의 시대를 연다…리니어허브 김성혁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0.05 06:00

전화로 하기는 무엇인가 부족하고 만나서 하기는 번거롭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있다. 회의 한 번 하려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야 한다. 언제 어디에서나 필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인데 회의는 왜 그대로일까.대안은 영상회의다. 하지만 영상회의도 관련 솔루션을 갖춘 방이 있어야 한다. 다 돈이다. 본사와 지사 등을 거미줄처럼 촘촘히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 중소기업은 그림의 떡이다. 50명 규모의 회사가 기본적 시스템만 갖추려 해도 400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그나마 있는 영상회의 솔루션…

[창간기획①] 클라우드로의 긴 여정, SW 업체들의 변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5.09.22 19:15

추석 연휴가 지나면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된다. 관련 업계는 이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클라우드 발전법은 공공분야의 빗장을 풀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만5000여개에 달하는 국내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업계에서는 공공분야가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기관 이외에도 의료와 금융 등 그동안 사실상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한돼 있던 분야까지도 관련 법제도…

[창간기획②] SW->SaaS로 전환하려면?…“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5.09.22 19:18

기존 소프트웨어(SW) 제품에서 서비스형 SW(SaaS) 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제품의 본질은 같지만, 서비스나 프로세스 단위를 블록 형태로 나누는 아키텍처의 변화가 필요하고 과금 등의 모듈도 새롭게 붙여야 한다.올해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SaaS 형태의 서비스로 내놓은 영림원소프트랩에 물어보자 “아예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토종 ERP 기업인 영림원은 지난 4월 클라우드 기반의 SaaS인 ‘시스템에버’를 내놓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벌이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