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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유, LTE망에서 영상통화하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06.30 18:03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LTE 상용서비스 하루전 같은 날 같은 동네(SKT 소공동 롯데호텔, LGU+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서비스 론칭으로 양사의 신경전도 대단했습니다. 우리 LTE가 더 좋다는 식으로 말이죠. 여튼 후배는 LG유플러스로 보내고, 저는 SK텔레콤 행사장으로 갔는데요. SKT의 경우 이런, 아이유와 원빈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남자 기자들은 삼촌팬으로서 아이유에게 열렬한 지지를, 여기자들은 원빈 등장에 소녀로 돌아가는군요. 이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의 빠른 속…

페라리의 속도를 담았다, 팬택 ‘베가 레이서’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23 09:44

스포츠카 페라리의 성능을 담았다. 팬택이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를 출시하며 내놓은 캐치프레이즈다. 최소한 ‘속도’는 최고라는 자신감이다. PC의 중앙처리장치(CPU)처럼 스마트폰의 머리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1.5GHz까지 빨라졌다. 머리의 두뇌인 코어도 2개인 듀얼코어가 대세다. 이제 출고가 80만원대 이상 제품은 듀얼코어를 장착해야 이름을 내세울 수 있는 분위기다.세계 최초로 1.5GHz 듀얼코어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자리는 바로 베가 레이서가 차지했다. 팬택의 설명은 1.2GHz 듀얼코어 AP인 삼성전…

가격으로 ‘승부수’…LG전자 ‘옵티머스 빅’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18 08:00

LG전자가 최근 KT용 ‘옵티머스 블랙’과 LG유플러스 ‘옵티머스 빅’ 등 안드로이드폰 2종을 연이어 내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온 이때 이 제품들을 사야할 이유는 무엇일까. 두 제품을 2주간 사용해봤다. 옵티머스 블랙에 이어 옵티머스 빅의 장단점을 다뤄보려 한다.<관련글: 스타일로 ‘승부수’…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써보니>옵티머스 빅은 아이돌 그룹 빅뱅을 모델로 내세워 큰 화면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제품이다. 4.3인치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해상도는 WVGA(480*800…

스마트폰 종결자, 삼성전자 ‘갤럭시S2’ 써보니…③ 단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13 09:18

삼성전자 ‘갤럭시S2’의 기세가 무섭다. ‘갤럭시S’에 이어 또다시 국내 스마트폰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태세다. 갤럭시S2는 갤럭시S와 달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두 판매한다. SK텔레콤과 KT용 갤럭시S2를 사용해봤다. 1회는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췄다. 2회는 사용자환경(UI)을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을 논해보려 한다.<이전글: 스마트폰 종결자, 삼성전자 ‘갤럭시S2’ 써보니…① 하드웨어><이전글: 스마트폰 종결자, 삼성전자 ‘갤럭시S2’ 써보니…② 사용자환경>가장 큰 아쉬운 점은…

스마트폰 종결자, 삼성전자 ‘갤럭시S2’ 써보니…② 사용자환경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11 10:10

삼성전자 ‘갤럭시S2’가 등장부터 요란하다. ‘갤럭시S’에 이어 또다시 국내 스마트폰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태세다. 갤럭시S2는 갤럭시S와 달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두 판매한다. SK텔레콤과 KT용 갤럭시S2를 사용해봤다. 3회에 걸쳐 갤럭시S2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1회는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췄다. 2회는 사용자환경(UI)을 살펴본다.<이전글: 스마트폰 종결자, 삼성전자 ‘갤럭시S2’ 써보니…① 하드웨어>갤럭시S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드)이다. 그러나 UI는 구글과 삼성전자가 만…

스마트폰 종결자, 삼성전자 ‘갤럭시S2’ 써보니…① 하드웨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09 07:37

삼성전자 ‘갤럭시S2’가 등장부터 요란하다. ‘갤럭시S’에 이어 또다시 국내 스마트폰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태세다.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처음 제품을 봤을 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폭발적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갤럭시S2는 갤럭시S와 달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두 판매한다. 통신사 고유 서비스와 이동통신 네트워크 등이 다를 뿐 기본적으로 같은 모델이다.<관련기사: SKT·KT·LG U+ 통신 3사 ‘갤럭시S2’ 다른 점은 무엇?>SK텔레콤과 KT용 갤럭시S2를 사용해봤다. 3회에 걸쳐 갤럭시…

KT, 방송통신 품질평가 이제와서 딴소리?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04.28 09:55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석채 KT회장 발언에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지난 26일 제주도에서 이석채 KT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방통위의 방송통신품질평가가 공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방통위는 올해 처음 스마트폰 음성통화 품질평가를 실시했습니다. 각 이통사마다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종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SK텔레콤은 갤럭시S와 갤럭시A를, KT는 아이폰4와 옵티머스원, LG유플러스는 갤럭시U와 옵티머스원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결과는?통화성공률의 경우 SKT 98.5%, LG유플러스 97.9%, KT 96.4%…

데이터 무제한, 과연 스마트폰 통화 불량 주범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4.21 14:44

최근 이동통신 네트워크 품질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데이터 트래픽(사용량)이 급증하며 통화 단절율(콜 드롭, 통화가 끊기거나 지연되는 현상)이 증가했다.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통화 단절율은 0.55%로 지난 2009년 11월 0.19%에서 3배 올라갔다. 이는 1000통을 걸면 그 중 5~6통은 콜 드롭 현상이 발생한다는 소리다.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네트워크 품질 저하 주범으로 꼽고 있다. 데이터 무제한을 처음 내놓은 SK텔레콤도 공공의 적으로 몰리고 있는 중이다. 데이터 무제한은 SK…

통신사, 이동통신 고민 3社3色…SKT ‘3G’·KT ‘2G’·LG U+ ‘4G’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4.19 12:58

통신사가 고민이 많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며 데이터 통화량이 늘며 주파수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2.1GHz 주파수의 20MHz 대역을 놓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경합 중이다.방송통신위원회는 20MHz를 1곳에 전부 또는 10MHz씩 2곳에 분배하려 한다. 즉 적어도 1곳, 아니면 2곳은 이를 받을 수 없다. 2.1GHz 주파수는 현재 SK텔레콤과 KT가 쓰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1GHz를 받았다가 반납했다.정부는 통신사에 주파수를 분배하며 세대별 용도를 정해준다. 고속도로를 깔기로 했는데 국도를 깔면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그래서…

잘 고른 주파수 하나, 통신사 미래 책임진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04.12 11:29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트래픽으로 통신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와이파이존 확대, 펨토셀 구축, 기지국 셀분할 등에 나서고 있지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주파수의 추가 확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부의 주파수 할당과 관련한 기본 정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마음 급한 통신사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변수가 하나 더 등장했는데요. 2.1GHz 주파수 외에 방송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700MHz 및 KT가 반납하는 1.8GHz 주파수를 같이 경매하는 방안을…

LG U+, 스마트폰 구세주 등장?…삼성 ‘갤럭시 네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4.10 08:00

스마트폰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네오(SHW-M220L)’가 주인공입니다. 적절한 가격과 성능을 무기로 한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 에이스(SHW-M240S)’와 더불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삼성전자의 기대작이지요.갤럭시 네오의 외관은 ‘갤럭시K', ‘갤럭시U’, 갤럭시 에이스와 매우 비슷합니다. 앞서 언급한 제품들처럼 전면 홈 버튼에 은색 테두리를 둘렀습니다.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과 외장 메모리용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우측면에는 전원 및 잠금 버튼을 배치했…

KT, ‘2G 사용자 목에 방울달기’…6월30일 서비스 종료 순탄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28 15:40

KT가 통신3사 중 처음으로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2세대(G) 서비스 종료 문제입니다. 오는 6월30일로 2G 서비스 종료일을 못을 박았습니다. 오는 7월1일부터는 011, 016, 017, 018, 019 등 ‘01X’ 번호 사용자는 무조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KT의 01X 가입자는 현재 112만4866명입니다. 전체 가입자 1516만1714명 중 7.4%입니다. 이들은 KT에 남아 ‘010’ 번호 즉 3G 서비스로 바꾸던지 01X를 유지하려면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로 옮겨야 합니다.KT는 01X 사용자에게 당근으로 3G 전환시 ▲약정 위약금…

데이터 폭발, 국내 이통사들의 대응방식은?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03.21 17:22

AT&T가 T모바일 인수에 나섰다고 합니다. 390억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인수규모와 2위, 4위 사업자간 결합이라는 상징적 의미도 크지만, 이번 AT&T의 T모바일 인수시도는 현재 이동통신사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AT&T가 늘어나는 모바일 데이터를 해결할 방안으로 T모바일 인수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AT&T의 보도자료를 보면, 이번 인수로 AT&T는 단기간에 네트워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SKT-KT,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누가 먼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4 09:43

“소수의 OPMD 회선에 편중된 데이터 이용으로 대다수 이동전화 고객의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을 우려를 해소함으로써 전체 고객이 최적의 통화품질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SK텔레콤. 3월3일)“사용량 상위 10% 고객이 3G 트래픽의 93%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데이터 폭증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KT. 3월2일)‘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 대한 눈치작전이 시작됐습니다. SK텔레콤과 KT 모두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곳이 자신이 되지 않기 위한 경쟁입니다.SK텔레콤은 지난 3일…

KT, 데이터 무제한 사실상 포기…LG U+도 제한 돌입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1.25 10:44

- KT, 서울 전역서 QoS 시행…LG U+, 210MB까지 허용올 것이 왔다. KT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사실상 포기했다. LG유플러스도 데이터 사용에 제한에 들어갔다. 이동통신 네트워크 과부하 때문이다.25일 KT와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중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에 대해 규제를 시작했다.통신 3사는 모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 각 사가 정한 1일 사용량을 넘어선 사람에게 네트워크 과부하가 우려될 경우 일부 이용을 제한 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갖고 있다.이 조항이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