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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창간8주년/IT서비스②] IT서비스 빅3, 그룹내부 디지털 혁신 사업 어떻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9.17 15:09

 삼성SDS, LG CNS, SK(주)C&C 등 IT서비스 빅3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준비는 수년전부터 준비돼왔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기업 환경의 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본 문재인 정부의 SW 정책 방향은?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9.15 12:09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취임 이후 ‘아직도 왜’라는 태스크포스팀(TFT)를 운영한다.  그는 LG CNS와 포스코ICT와 같은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블로그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 SK(주)C&C 블로그 전략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7.13 13:07

“운영해보니 현재 중요하게 밀고 있는 사업에 대한 소개가 우선순위일 수밖에 없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블로그를 보면 대충 그 회사의 현재 주력 모델이 보인다” …

경주 지진, 데이터센터 허브 전략에 영향 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19 09:11

경북 경주에서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발생한 규모 5.1 의 지진에 이어 오후 8시32분께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추가 지진의 경우 우리나라 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다. 이 날 지진은 전국에서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었고 대구, 경북, 경주 지역에서는 가옥에 금이 갈 수 있는 6.0대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대도시인 부산 지역에선 진도 5의 지진이 기록됐다. 진도 5는 창문이 깨지거나 고정돼있지 않은 구조물이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이다. 남구 문현동에 있는 63층짜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건물에 대…

우리은행 정보계차세대, LG CNS vs SK 진검승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24 09:24

우리은행이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서며 LG CNS와 SK주식회사 C&C의 진검승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차세대시스템(정보계 부문)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구축 사업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 21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앞서 SK주식회사 C&C를 주사업자로 선정한 계정계 차세대시스템의 경우 26개월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데이터웨어하우스(EDW)를 재구축하고 실시간 정보 분석을 지원할 계획…

첫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수주전, 가격이 당락 가르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08 10:19

예상대로 LG CNS와 SK주식회사 C&C가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지난 7일 마감한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제안요청서 접수에 LG CNS와 SK주식회사 C&C 2개사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양사 모두 컨소시엄 구성이 아닌 단독 사업제안으로 이뤄졌다.인터넷전문은행 구축에 있어서 LG CNS와 SK주식회사 C&C는 그야말로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 것이다. 양 사 모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당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소 기술 및 플랫폼 개발 작업에…

[창간기획] 간편결제 생태계 뛰어드는 IT서비스업계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9.23 07:10

“IT서비스업체가 가장 원하는 수익모델은 월정액이다” 한 IT서비스업체 관계자의 말이다. IT서비스업의 전통적인 사업 모델은 금융 차세대시스템과 같은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이는 사업 초기에 계약금을 받고 사업 완료 후 나머지 금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사업을 수행하다보면 여러 가지 문제로 납기일이 늦어진다거나 기능상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가 상존한다. 그러다보면 지체상금 등 다양한 이유로 제값받기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IT서비스업체들은 월정액 모델의 사업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클…

[창간기획] 인터넷전문은행, IT서비스업계도 자존심 대결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9.23 07:20

IT시스템 구축을 고유한 업으로 삼고 있는 IT서비스업체의 특성상 현재 논의되고 있는 핀테크 시장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충분히 노려볼만한 시장임에 분명하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 역시 일반 은행과 동일한 IT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으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는 한정돼있다. 삼성SDS가 금융과 공공 외부시장 참여를 포기한 가운데 현실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구축에 나설 수 있는 업체는 SK주식회사와 LG CNS 두 업체로 압축된다. 물론 컨소시엄 형태로 한화S&C나 대우정보시스템, LIG시스템, 동양네…

기업은행 차세대 오픈과 삼성SDS 금융사업 마지막 상패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1.08 14:50

지난달 29일 기업은행이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 성공을 선언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 날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5개 업체가 기업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사업에서 계정계 업무를 담당한 삼성SDS도 이 날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실상 삼성SDS가 금융 외부사업 수행에 있어 마지막으로 받는 감사패가 된다. 2년 전 공공과 금융 외부사업 철수를 선언한 삼성SDS에게 기업은행 포스트차세대시스템 구축은 금융사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업이다.  물론 현재 삼성카드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진행하…

[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기업은행이 소셜 미디어를 분석하는 방법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10.04 09:53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된 금융권에선 정보계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특히 데이터 분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선 빅데이터 분석, 혹은 고급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차세대 분석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관련업계의 현황과 전략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LG CNS(대표 김대훈)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부딪힌 기업들에게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 CNS는 2012년 11월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스…

생존에 묻힌 ‘선택과 집중’…IT서비스, 제대로 가고있는 걸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6

국내 대형 IT서비스업체인 SK C&C는 최근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예상을 깨고 실적은 양호하게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가 증가한 5467억원, 영업이익도 529억원을 기록해 12.2%가 증가했습니다. 물론 이는 평소같았으면 크게 주목을 받을만한 수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몇가지 중요한 시장 상황의 변화때문에 좀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을 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악재에도 경영실적 개선”… 대기업의 저력?   = 대형 IT서비스업체들은 올해 심각한 우려속…

IT서비스업계에 던져진 화두…‘삼성SDS 충격’ 이후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6.24 11:03

최근 남북 당국자 회담이 최종 결렬됐을때 가장 인상깊었던 워딩은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였습니다. 지금까지‘형식 보다는 실질(내용)이 중요하다’는 사고를 너무 관성적으로하지 않았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죠.삼성SDS가 국내 공공, 금융 SI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장 먼저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대형 IT서비스업체들이 한목소리로 해외 IT시장 확대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기존 국내 시장에서 스스로 선뜻 발을 빼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많은 사람은…

IT서비스 빅3, 그들의 선택은 박수받을 만한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2.07 11:20

 주지하다시피 2013년은  국내 IT서비스 대기업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SW산업진흥법 때문입니다. 공공IT시장에서 대기업 IT서비스업체들의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그들이 일시에 빠져나간 2013년 IT시장은 분명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대기업 IT서비스업체들이 공공IT 사업에 쏟아던 역량을 어디로 돌리느냐에 따라  국내 IT시장 전체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됩니다.  이미 여타 대기업계열 IT서비스업체들은 지난해 IT유통을 새사업에 포함시키거나 IT와는 크게 상관…

‘박근혜 노믹스’ 의외로 강경?…대기업 IT계열사들 촉각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14

“글쎄 아직은 모르겠는데요.”‘(대선 이후) 요즘 그룹 분위기가 어떤가?’는 질문을 던져보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회사 관계자들은 반응은 아직까지는 대체로 이처럼 소극적이다. 18대 대선이 치러진지 벌써 1주일이 지났지만 박근혜 당선인의 행보를 바라보는 재계의 시선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오히려 ‘박근혜식 경제민주화’를 포함한 박근혜 노믹스(경제정책 기조)의 강도와 방향성에 대해 시간이 흐를수록 유보적인 반응이 더 많다. 특히 최근에는 예상을 깬 인사스타일을 선보임으로써 박 당선인의 의중을 파…

첫 데이터센터 건립 후 20년, LG CNS의 차세대데이터 센터 실체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2.17 13:09

부산을 클라우드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범단지 구축사업’이 곧 실체를 드러낸다.현재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국내 최대 최첨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는 정부와 부산시가 진행하는 아·태 클라우드 컴퓨팅 허브 구축의 핵심을 차지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정부는 LG CNS가 데이터 센터 구축을 완료하면 연쇄효과로 글로벌 데이터 센터는 물론 국내 기업의 데이터 센터 건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