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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분석으로 본 대선주자 선호도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22 08:39

비즈니스 인테리전스(BI) 전문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클라우드 기반의 페이스북 분석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위즈덤 프로’ 애플리케이션이 그것이다.이 제품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페이스북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선호도(좋아요, like)나 체크인(지역), 기타 키워드 분석을 기반으로 소셜 분석을 가능하게 해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설명이다.…

내년 IT시장 무엇이 뜨나?… 클라우드-빅데이터 강세속 인메모리 등 주목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15 08:12

매년 이맘때면 시장조사회사와 컨설팅 업체, 정부산하 협단체들의 내년도 산업 전망이 연이어 발표된다. IT업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내년도 IT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찾아  헤맨다. 그렇다면 업계가 전망하는 내년 IT시장의 화두는 무엇일까? 현재까지 국내외 주요 IT관련 기관들의 예측을 분석해보면, 지난 몇 년간 꾸준히 IT기술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전히 그 지위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동안 개념과 적용 가능성을 위주로 언급…

IT서비스업계, ‘차세대 신규사업’로 활로 뚫는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10 15:16

IT서비스업계의 신사업발굴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들어섰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IT서비스기업의 공공SW사업 진출 제한은 IT서비스업계에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대한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그동안 IT서비스업체들의 신규 사업이 주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 IT서비스업체들은 ‘융합’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T융합은 그동안 SM(서비스 운영)에 초점을 맞춰왔던 IT서비스업계에 새로운 활력으로…

[스마트브랜치 대전①] 2015년이후 지점의 30% 이상 스마트브랜치 전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08 08:49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스마트브랜치 전략] 스마트 브랜치 구축 경쟁이 은행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기 상황만 보면 스마트폰 뱅킹 어플리케이션을 두고 벌였던 은행권의 속도전이 재현되는 양상이다. 하지만 은행권의 스마트 브랜치 구축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은행들 대부분이 우선 파일럿 브랜치를 통해 스마트 브랜치의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브랜치는 기존 브랜치에 IT기술을 접목시켜 대기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IT기기에 익숙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영업점…

[스마트브랜치 대전②] 은행별 스마트 브랜치 전략, 차별화로 승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08 08:49

-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스마트브랜치 전략] 올 상반기부터 국내 은행들의 스마트 브랜치 파일럿 오픈이 본격화됐다. 각 은행들은 스마트 브랜치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전개할 스마트 브랜치 전략을 검토하고 타당성을 따져본다는 계획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은행별로 스마트 브랜치 구현 전략이 저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파일럿 점포가 해당 은행이 스마트 브랜치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각 은행들이 선보인 스마트 브랜치의 규모와 입지는 한번 곱씹어볼 만 하다.우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스마트브랜치 대전③] 사진으로 보는 스마트브랜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08 08:51

-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스마트브랜치 전략]은행들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은 저마다 각각이지만 스마트 브랜치에 도입되는 IT디바이스의 구성은 비교적 대동소이한 편이다. 스마트 브랜치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만큼 각 은행들은 고객들의 눈을 끌어당길 수 있는 기기도입에 적극적이다. 따라서 은행들의 스마트 브랜치 디바이스 도입 전략은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우리은행의 경우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에는 유보적인 입장이지만 이는 우리은행의 스마트 블랜치가 대학가를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을…

[전자문서 업무 혁신②] 말뿐이 아닌 전자문서 도입 효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28 08:00

기업내 전자문서 도입이 어떠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정부차원의 많은 조사가 이뤄져왔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는 그야말로 전망치에 불과하다. 따라서 실제 구축을 진행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전자문서의 도입효과를 얘기하는 것이 신빙성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2007년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성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세금계산서 발행 처리시간은 기존 5분22초에서 54초로, 배송료는 통당 1720원에서 200원으로 1520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비용절감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우정사…

[전자문서 업무 혁신③] 전자문서도입, 기업 프로세스 현신 수반돼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28 08:00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윤태호 작가의 ‘미생’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 ‘장그래’는 인턴 초기 회사의 무역관련 서류를 정리하는 일을 맡는다. 하지만 몇 날 몇 일을 고생해 분류하고 정리한 서류는 출력물로 철제 캐비넷에 보관된다.철제 케비넷에 보관된 이 서류는 결국 생명력을 잃게 된다. 한 사람의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서류가 결국 사장되는 과정에 들어간 것이다. 기업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내부 서류의 유통과 보관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사장되는 중요 정보의 수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자문서 업무 혁신①] 업무속으로 들어온 전자문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28 08:14

2000년대 초반 기업의 온라인 사보 출판 열풍이 업계를 강타한 적이 있다. 사내 임직원의 조직 문화를 공고히 하고 내부 정보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추진된 온라인 사보는 웹으로 배포되면서 인쇄비용 절약과 좀 더 많은 독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됐다. 하지만 당시 온라인 사보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사례로 기록됐다. 이유는 사내 임직원들이 온라인 사보를 오프라인 사보보다 더 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임직원들은 굳이 사보를 온라인으로 보기를 원하지 않았다. 콘텐츠에 대한 열독률도 오프라인 사보보다 온라인…

일상속 RFID/USN 어디까지 접목됐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27 09:00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RFID/ USN Korea 2012’ 행사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국내외 120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RFID/USN 기반의 IT융합 제품…

태블릿으로 수업, 스마트 교실 등 첨단 이러닝 실체를 만난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13 06:01

‘2012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2)’ 국제행사가 12일 개최됐다.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7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신학용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이 참여했으며 8개국 90개 기업이 참가해 25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등 행사 위상도 한층 격상됐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패드, 동작인식 등 다양한 하드웨어에 기반한 이러닝 솔루션이 소개돼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교실, RFID 출석시스템, 직장인을 위한 직무교육 콘텐츠 등 한 층 더 심화된 콘텐츠들이 소개됐다.교과부…

시장 커지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틈새시장 노리는 국내 기업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02 07:24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VM월드 2012’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 9회째인 ‘VM월드 2012’는 가상화 관련 행사로선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전 세계적인 가상화에 대한 관심속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인원이 2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해 참가 인원은 1만9000명이었다.이러한 기업과 고객들의 관심에 따라 VM월드에 부스를 차리고 자사의 기술을 알리는데 나선 기업만도 250여개 업체에 달한다. 오라클, 시트릭스 등 경쟁업체는 물론 최근 주목받고 있는 SDN(네트워크가상화) 업체, 그리…

IT거물들이 바라보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보안위협 그리고 SNS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8.31 09:30

2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VM웨어가 개최한 ‘VMWORLD2012’행사에서 IT업계의 거물들이 모여 모바일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IT벤더로서 자사 업무에 모바일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와 SNS를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IT업계 거물들의 얘기에서 그들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업내 적용에 대해 고심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VM웨어가 마련한 CEO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인사들의 면면은 다음과 같다. 마이클 델(델 CEO), 팻 겔싱어(VM…

LG CNS, 그린IT에서 해외시장 공략의 길 찾았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7.26 10:25

LG CNS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26일 선보였다. 김대훈 LG CNS사장이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을 주요 성장과제로 선언한 이후 첫 작품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IT서비스업체들은 자체 솔루션 개발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시스템 통합(SI)이라는 사업 측면에서 자체 솔루션보다는 외부의 솔루션을 어떻게 최적화시켜 성공적으로 하나의 그림을 그려내느냐가 경쟁력의 원천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삼성SDS, SK C&C 등 대형 IT서비스업체의 자체 솔루션 개발이 속도를 내고있다. 그동안 각 산업군에서 쌓은 경험을 되살려 패키지화…

은행권 새로운 화두 비즈니스 허브, 기업은행의 방법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7.16 14:45

기업은행이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금융권의 관심도 기업은행에 쏠려있다.사실상 시중은행 중 첫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인 만큼 다양한 최신 기술과 새로운 개념이 접목된 시스템 구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은 현재 단계별로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업은행이 최근 착수한 사업 중 주목받고 있는 사업이 ‘비즈니스 허브’ 구축이다.비즈니스 허브는 IT시스템을 비즈니스와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동안 IT부서에 꾸준히 요구되던 ‘I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