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IBM

[창간기획①] 클라우드로의 긴 여정, SW 업체들의 변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5.09.22 19:15

추석 연휴가 지나면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된다. 관련 업계는 이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클라우드 발전법은 공공분야의 빗장을 풀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만5000여개에 달하는 국내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업계에서는 공공분야가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기관 이외에도 의료와 금융 등 그동안 사실상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한돼 있던 분야까지도 관련 법제도…

센서데이터 분석에 적합한 아키텍처는?…주도권 누가 쥘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10.02 03:49

사물인터넷(IoT)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데이터의 가치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부터 획기적인 환자 치료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가치의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많은 디바이스에서 쏟아내는 대량의 데이터를 담아 분석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딜라이트닷넷>은 창간 5주년 특별기획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빅데이터 분석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글 싣는순>①IoT와…

자동차부터 도시생활까지…우리의 삶을 바꾸는 IoT·빅데이터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10.02 03:51

사물인터넷(IoT)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데이터의 가치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부터 획기적인 환자 치료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가치의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많은 디바이스에서 쏟아내는 대량의 데이터를 담아 분석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딜라이트닷넷>은 창간 5주년 특별기획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빅데이터 분석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글 싣는순>①IoT와…

“제품 역량에선 최고”…EMC 코 납작하게 만든 올플래시 스타트업은?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09.16 15:40

최근 가트너에서 최초로 올 플래시(All-Flash) 분야의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이하 MQ)를 발표했다.(참고기사 올플래시 스토리지, 누가 누가 잘하나)가트너 MQ는 전세계 IT 기업의 특정 분야 경쟁력을 평가하는 평가지표로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이라는 두 개의 평가항목을 평가한다. 실행 능력이라는 항목 때문에 MQ는 전통적으로 이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업체가 상위 박스인 ‘리더’ 분야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에 발표된 MQ 역시 전통적인 스토리지 강자인 EMC, IBM 등이 리더에 포함됐다.(퓨어…

[RAW파일] 2014년 2분기 IHS아이서플라이 반도체(메모리, 시스템) 시장 매출액 순위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08.20 10:15

2014년 2분기 IHS아이서플라이가 조사, 발표한 반도체 시장 매출액 순위는 아래와 같다(탭으로 나누어져 있음). 단위는 백만달러다.1. 반도체 전체(파운드리 제외)Rank    Company Name    Q1-13    Q2-13    Q3-13    Q4-13    Q1-14    Q2-141    Intel    11,199    11,480    12,019    12,283    11,389    12,3392    Samsung Electronics    7,489   &nb…

보안 시장 재편 노리는 IBM…“글로벌 보안시장 1위 석권 목표”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8.13 08:52

IBM이 글로벌 보안 시장 재편을 노린다. 적극적인 인수합병(M&A)와 보안 사업 강화를 통해 당초 2018년까지 보안 시장 1위를 석권하겠다는 목표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IBM은 지난 2011년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솔루션 업체 Q1랩을 인수한 이후 보안 사업 강화를 꾀했다. Q1랩 인수 이후에도 IBM은 파이버링크, 트러스티어 등을 추가로 인수했으며, 최근에는 크로스아이디어와 라이트하우스를 추가로 인수하며 광범위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라이트하우스 인수 관련 공식 보도자료(영문)크로스아이디어 인수 관련 공식 보…

가는 길은 정반대…IBM은 업사이징, HP는 다운사이징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04.15 08:11

단순하게 서버 사업만 놓고 보면 IBM과 HP는 몇년 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여왔다. x86부터 유닉스 서버, 메인프레임까지 부딪히지 않는 사업 영역이 없었다. 특히 HP는 IBM 메인프레임의 대항마로써, 이를 자사의 유닉스 서버로 다운사이징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HP의‘메인프레임 어택’전략은 실제로 시장에 먹혀들어갔고 특히 국내의 경우 그 비중이 높았다. 물론 그 중에는 HP 뿐만 아니라 IBM 유닉스 서버로의 이전 비중도 꽤 됐다. 실제 이러한 관계 때문에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 어퍼이스트사이트…

자존심 버리는 MS…‘이게 다 모바일 때문이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4.04.04 12:08

마이크로소프트가 9인치 이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운영체제를 무료로 공급한다마이크로소프트는 자존심이 센 기업이다. 한 번 세운 전략을 좀처럼 굽히는 법이 별로 없었고, 그런 시도들은 대부분 성공적이었다. MS가 마음먹고 뛰어든 시장에서는 대부분 1위를 하거나, 못해도 2위 정도는 했다. PC의 운영체제(OS)나 오피스 시장에서는 부동의 1위이고 서버 운영체제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협업 솔루션 등에서도 IBM을 넘어서고 있다.그런데 최근에는 MS가 자존심을 버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이게 다 ‘모바일’ 때문이다…

[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금융 데이터 분석? 왓슨에게 물어보세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10.04 09:52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된 금융권에선 정보계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특히 데이터 분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선 빅데이터 분석, 혹은 고급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차세대 분석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관련업계의 현황과 전략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미국의 보험사인 웰포인트(WellPoint)는 건강보험 자료와 회사에 등록된 3420만명에 달하는 환자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복잡한 의학적 치료법을 찾아내고 있다. 질병 치료법을 제안하는 과정…

빅데이터 분석 품은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솔루션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10.02 09:16

최근 보안시장에서는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와 같은 고도화된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을 보안과 결합하고자 하는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APT에 대한 선제적인 방어와 공격과 위험을 예상하고 감지하기 위해 기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취급, 처리해 네트워크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또한 기업은 클라우드, 모바일, 가상 환경을 아우르는 모든 컴퓨팅 환경을 모니터링해야 하며 실제 보안 문제가 발생했을 시 자동적인 조치가 취해져야…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제2의 오라클은 누구인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05

전 세계가 빅데이터로 들썩이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 스트리밍 데이터, 로그 데이터 등 그동안 무수히 생산됐지만 감히 관리하고 분석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데이터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빅데이터가 주는 희망이다.빅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담아 관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 정형 데이터만 다룰 때는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가 충분한 역할을 해냈다. 오라클이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RDBMS 시장을 장악했기 때문이다.그러나 기존의 RDBMS는 이제 한계…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IBM의 ‘빅 삼두마차’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08

IBM이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포괄적 플랫폼 ▲ 통합 플랫폼 ▲ 안정적인 플랫폼 ▲오픈소스 기반의 확장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괄적 플랫폼이란 다양성, 속도, 볼륨과 같은 빅 데이터의 세 가지 차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며, 통합 플랫폼은 빅데이터플랫폼을 기존의 정보 공급망과 통합해 빅데이터 기술 도입을 간소화 하겠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기업용 플랫폼은 개인이 아닌 기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 등을 확보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

믿기 어려운 “시스코, 클라우드 시장 ‘1위’”, 근거는?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8.05 08:00

“시스코는 모바일, 비디오 IPT(IP텔레포니)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해 왔고, 최근에는 다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1위 기업으로 꼽혔다.” 지난 6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은 2만여명이 모인 ‘시스코 라이브 2013’ 행사장에서 이같은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패드마스리 워리어 CTO도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시스코가 지난 2008년부터 클라우드 부문에 꾸준히 주력한 덕분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차세대 메모리의 가능성과 과제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8.02 10:29

세계 유수의 반도체 업체들이 차세대 메모리(P램·Re램·STT-M램)의 연구개발(R&D)에 힘을 쏟고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의 미세공정 수준이 조만간 한계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선 오는 2015~2016년 차세대 메모리가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아래 자료는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해 8월(당시 부사장)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플래시메모리서밋2012’에서 강연한 내용이 담긴 슬라이드다. 강연 주제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에 관한 전망’(Prospe…

IT서비스업계에 던져진 화두…‘삼성SDS 충격’ 이후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6.24 11:03

최근 남북 당국자 회담이 최종 결렬됐을때 가장 인상깊었던 워딩은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였습니다. 지금까지‘형식 보다는 실질(내용)이 중요하다’는 사고를 너무 관성적으로하지 않았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죠.삼성SDS가 국내 공공, 금융 SI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장 먼저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대형 IT서비스업체들이 한목소리로 해외 IT시장 확대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기존 국내 시장에서 스스로 선뜻 발을 빼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많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