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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과 평창 동계올림픽, 시선을 끄는 IT기술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2.07 13:42

현대자동차는 90초 분량의 실시간 다큐멘터리 광고 ‘더 나은 작전’(Operation Better) 을 선보였다.(캡처:유튜브)지난 5일(현지시각) 방영된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중계방송은 여러 얘깃거리를 낳았다. 특히 IT가 미디어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슈퍼볼 중계에선 전통적으로 하프타임 공연과 막대한 비용이 집행되는 기업의 광고에 이목이 쏠린다. 하프타임 공연에는 당대의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공연을 하고 기업들은 미국인의 시선이 쏠리는 시청률(올해 평균 시청률 48.8%)을…

크롬 노트북(Cr-48) 써보니…②외관편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2.21 08:46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1부 성능편에 이어 구글 크롬 노트북의 외관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Cr-48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블랙’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다만 노트북 외관에 흔히 쓰이는 광택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투박해보인다고 생각됩니다.상단에는 아무것도 없이 ‘Google’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노트북 좌측면에는 D-sub 연결이 가능한 포트가 위치해 있으며, 배기구멍도 있습니다. 노트북 우측면에는 어댑터를 꽂을 수 있는 부분과, USB포트, 이어폰 포트, SD카드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

“만국의 영업맨들이여, 페이스북 하라”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10.07 15:40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하루하루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쩌면 소셜네트워크는 하찮은 일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하고, 어디에서 식사를 했는지 떠는 것이 비즈니스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킹도 한 때의 유행으로 치부하고, 관심을 두지 않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소셜’이라는 트랜드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들은 소셜이 웹의 등장과 비견될 정도로 비즈니스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

어도비 CS5 로드쇼, 부산. 대구에서 열려

10.07.03 13:02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지난 5월 2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어도비(Adobe) CS5 신제품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친 후 지역 사용자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구와 부산에서 어도비(Adobe) CS5 로드쇼를 개최하게 됩니다. 어도비 CS5 로드쇼, 부산. 대구에서 열려서울에서 열린 어도비(Adobe) CS5 신제품 발표회에는 무려 4000여명에 달하는 사용자 및 관계자분들이 참석했었는데, 수도권 사용자는 물론, 전국 각지의 사용자들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찾아 보다 혁신적이고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킨 어도비(Adobe) CS5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어도비(Adobe) CS5 로드쇼는 대구는 7월 6일 엑스코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은 7월 8일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 홀에서 열리게 됩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리더 단장을 맡고 있는 터라 최대한 지역 행사에 참석을 해야 하지만 스케쥴 관계상 대구에서 열리는 CS5 로드쇼는 함께하지 못하고 부산 어도비(Adobe) CS5 로드쇼는 최대한 참석하려고 일정을 맞춰 놓았습니다. 어도비(Adobe) CS5 로드쇼 자세히 보기 및 사전등록하기 어도비는 오늘날까지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혁신을 리더해 왔고,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면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어도비(Adobe) CS4에 이어 어도비(Adobe) CS5를 통해 또 한 번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혁신과 진화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매력적인 경험을 보다 신속하게 제작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제시하게 될 새로운 어도비(Adobe) CS5는 콘셉트 도출부터 제작과 배포까지 경계가 없는 크로스미디어(Cross Media) 디자인 작업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획기적으로 빨라진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를 통해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단 하나의 환경에서 아낌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어도비(Adobe) CS5 로드쇼에서 직접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EXCO 주소 대구 북구 산격2동 1676 설명 세계화, 지방화를 선도하는 초일류 전시컨벤션센터! EXCO 20101 상세보기 (재단)부산디자인센터 주소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57 설명 상세보기

엠피온 내비게이션 라이브 센스, 똑똑하고 편하네

10.07.20 08:00

지난 번 리뷰 글을 통해 간단하게 소개 했듯, 하이패스 기능과 내비게이션이 결합된 스마트한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를 체험하고 있는 중인데, 교통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똑똑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와 함께 한 광안비치 나들이며칠 연이은 장마로 엠피온 라이브센스를 테스트하기 위한 근교 드라이브를 할 수 없었는데, 화창하고 맑게 갠 주말이라 가족과 함께 근교를 돌아 광안비치까지 돌아오는 나들이를 나서면서 그 숨은 매력들을 한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튼튼한 흡착식 관절 거치대스마트한 내비게이션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는 차량 전면 유리에 안전하고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는 흡착식 관절 거치대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처음 사용하는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고, 2개의 관절마디가 좌,우,상,하로 조절이 편합니다. 또한 내비게이션 거치대 연결부가 탈착식으로 되어 있어 운행을 안 할 때는 도난 방지 차원에서 본체만 쉽게 회수하여 집안에 보관하면 됩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메인 메뉴라이브 센스 본체를 고정 후 전원공급 케이블을 차량 시거잭에  꽂고 시동을 걸면, 내비게이션 구동과 함께 하이패스 카드 잔액을 확인하는 안내 멘트가 나오고 세련된 메인 메뉴화면이 디스플레이 됩니다. 메인메뉴는 하이패스, 엔터테인먼트, 내비게이션, DMB, 부가기능, 환경설정 6개 메뉴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스마트한 내비게이션 기능 맛보기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안전 운전 경고 문구아무래도 운전자들이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길 안내를 도와주는 기본 기능일 텐데요. 내비게이션 메뉴를 실행하면 안전 운전을 위한 경고 문구를 먼저 보여주어 운행에 앞서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곧이어 내비게이션 본 화면이 디스플레이 되는데 구동 후 빠른 속도로 운전자의 현 위치를 표시해 주는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의 GPS수신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제가 체험해 본 몇 가지 내비게이션들과 비교했을 때입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내비게이션 기능 메뉴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의 내비게이션 메뉴를 두루 살펴보니, 여타 내비게이션 못지않게 차량 안전운행에 필요한 알찬 메뉴들을 조작이 쉽도록 터치 인터페이스 환경에 잘 맞춰 구성해 놓았습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듀얼 뷰 & 듀얼 맵 모드본격적인 드라이브에 나섰는데 주행 중 교차로에선 자동으로 듀얼 뷰(Dual view) 모드로 전환되어 운전자가 도로상황을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진행방향은 물론 주변 건물명까지 보이는 터라 진입할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방향 전환 할 거리가 얼마 남았는지도 보여줘 세심한 배려 부분도 엿보입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주변 검색 기능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는 내비게이션 화면 하단에 주유소 아이콘과 GPS 수신 상태를 보여주는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는데, 주유기 아이콘은 운행 중 급유가 필요할 때 주변에 위치한 주유소 검색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데 거리별, 가격별 정렬은 물론 다양한 검색과 분류 방식을 채택할 수 있어 운전자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GPS 정보보기 또한 GPS정보 아이콘은 차량의 현재 위치정보와 내비게이션과 위치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위성 수를 그래픽으로 디스플레이 해줍니다. 측정당시 12개의 위성 수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빠른 위치파악은 그림 하단에 보이는 터보 GPS 덕분인 것 같습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소요. 도착시간 토글 기능그리고 눈길을 끈 것은 우측상단에 보이는 소요시간과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토글 기능이었는데, 사용자가 중요한 약속을 위해 목적지에 도착할 시간을 알려 주고자 할 때 아주 유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는 생각이 들었고 내비게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교통체증, 스마트한 엠피온 라이브 센스라면 걱정 없다. 많은 운전자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운전 중에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은 도로 정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큰 명절엔 피할 수 없이 치러야 하는 연중행사이기도 하죠. 그런 까닭에 요즘은 내비게이션 선택 시 교통정보 제공 기능의 탑재 유. 무를 많이 따지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스마트한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능(TPEG)을 기본적으로 탑재했고 그 성능 또한 아주 탁월했습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화면엠피온 라이브 센스는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TPEG 아이콘을 통해 교통정보의 수신여부를 알려주고 교통정보 메뉴를 표시하게 됩니다. 이 기능은 주요도시는 물론 지역별 도시고속도로, 교량, 터널, 주요도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그래픽 화면으로 보여주어 운전자가 교통 정체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해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실시간 뉴스보기 기능그 외 실시간 사고, 공사, 집회 소식이나 뉴스를 볼 수 있어 미연에 교통상황을 예측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이 되도록 돕습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의 돋보이는 기능들. 그리고 DSCR(하이패스 교통정보)를 통해 안전하고 빠른 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DSCR(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이란 단거리 무선 고속 패킷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ITS(Inteligent Transport System) 전용의 단거리 통신 방식을 말합니다. 하이패스 기능이 지원되는 엠피온 내비게이션 중 하이패스 단말기 결합 또는 실장 시, 교통정보를 수신할 수 있으며, DSCR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는 하이패스 단말기가 결합된 제품이어서 내비게이션 화면의 DSCR 버튼을 누르면 수도권 고속도로, 권역별 고속도로, 노선별 고속도로 정보 수신함, 하이패스 요금정보 등의 메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엠피온 라이브 센스는 X-ray 검색을 통해 건물 내부의 명칭 정보를 볼 수 있는데, 건물 안에 위치하고 있는 상가나 회사가 궁금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DMB Mode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자 이제는 내비게이션이라면 필수적으로 기본탑재가 되어줘야 한다는 DMB기능입니다. 이 기능 때문에 아이들과의 주말 나들이의 무서운 눈총을 피할 수 있었는데요. 1박2일 같은 예능프로그램을 꼭 봐야하는 아이들에게는 나들이 후 늦은 귀가는 자원봉사에도 불구하고 은근 눈총을 받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엠피온 라이브 센스의 DMB기능으로 가볍게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화질은 화면이 큰 탓인지 높은 퀼리티는 아니었지만 시청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안테나를 내장하고 있어 버퍼링 상황도 적은 편이었다.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좀 더 화질 개선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메뉴로 들어가면 USB메모리에 담겨진 영화나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멋진 기능은 분위기 좋은 해변이나 강가로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이 함께 나가  차 안에서 미니 자동차 극장을 모드를 즐겨 보시는 것도 재밌는 추억거리를 만들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최근 출시되는 내비게이션의 공통적인 기능이기도 하지만 궁금해 하실 오버레이 및 멀티태스킹도 모두 지원합니다. 내비게이션 화면 위에 오디오나 DMB화면을 겹쳐 놓고 시청이 가능한 오버레이 기능과 내비게이션과 비디오 하이패스 메뉴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하는데 무엇보다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위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운전 중에는 조작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환경설정에서 사용자 UI설정 메뉴를 통해서 여러 가지 스타일로 내비게이션을 꾸밀 수 있도록 한 것도 최근 트렌드화 되고 있는 커스터마이징 니즈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차고 강력한 기능들로 무장한 스마트한 내비게이션 엠피온 라이브 센스는 최고의 내비게이션이라고 장담하기엔 조심스럽지만 새로 내비게이션을 마련하려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만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지방으로 출장이나 교통체증이 많은 도로를 자주 운행하는 영업직의 운전자분들에겐 아주 활용도 높은 내비게이션이란 생각이 듭니다.

Microsoft 4분기 실적 발표, 순이익 48% 증가

10.07.23 10:14

최근 며칠간 주요 IT 기업들의 2분기 실적들이 계속 발표되는 가운데, Microsoft의 회계상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Microsoft의 실적은 Apple의 실적과 비교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내놨다. 4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48%나 증가한 45억 2천만 달러, 주당 51 센트를 기록했다. 작년엔 3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었다. 매출도 전년대비 22% 증가한 160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31억 달러였었다. 당초 Thomson Reuters의 예상치는 153억 달러 수준이었다. 4분기 실적만 비교하면 여전히 Microsoft는 Apple을 앞서고 있다. 지난 6월말에 끝난 Apple 3분기 실적은 매출 157억 달러, 순이익 32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었다. 이같은 매출의 호황은 주력 제품인 Windows와 Office가 만들어낸 것이다. 특히 Windows OS 매출은 전체 매출의 1/4이 넘는 45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년대비 44%나 증가한 기록이다. Office 2010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51억 달러, Server Software 부문에서 40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켜 사실상 Windows와 Office Suit이 Microsoft 매출의 근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icrosoft 제품 매출 증가는 PC 출하량 증가와 Windows 7 출시, Office 2010의 출시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작년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Windows 7은 누적 1억 7천 5백만 카피를 기록하였고, 기업경기가 살아나면서 기업들의 Windows 7과 Office 2010의 구매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전세계 2분기 PC 출하량이 8,290만대로 21% 증가하면서 역시 이 분야 주력 제품인 Windows 및 Office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그러나 검색과 광고분야는 분위기가 다르다. 검색엔진 Bing에 대한 투자와 광고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손실을 입었다. 물론 손실로 기록되지만 분명 미래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에 나쁘게 볼 일은 아니다. 최근들어 Bing 검색엔진에 대한 평판이 좋아지고 있고, Microsoft 역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면서 서서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광고사업 역시 Yahoo!와의 제휴를 통해 검색엔진 Bing을 키우는 방향에서 투자가 되고 있다. 손실의 대부분은 Yahoo!로 지원되는 금액으로 추정된다. 어두운 그림자는 검색과 광고에만 걸쳐있는건 아니다. 바로 엔터테인먼트와 디바이스 사업부문인데, Xbox 360의 비디오콘솔 게임기 부문은 매출은 늘었지만 역시 손실을 기록했다. Windows Phone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OS 부문은 여전히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연말쯤에 시제품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문가들은 Microsoft의 제품은 출시되어야 알 수 있다는 반응들이다. 출시 두달만에 철수한 Kin폰 역시 이번 4분기 실적의 화려함에 감추고 싶은 사업이다.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만든 Social Network에 촛점을 맞춘 제품이었지만, 스마트폰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제대로 싸움도 해보지 못한채 쓸쓸히 퇴장 당했다. 현금 보유는 3개월전에 비해 약 30억 달러가 줄었는데, 자사주 매입에 38억 달러 가량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368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4분기 동안 신규 인력 채용은 400명 가량 늘어 전체 임직원이 88,596명에 이른다고 하며, 신규 채용인력의 절반 이상은 미국에서 채용되었다고 한다. 4분기가 끝나 2010년 회계연도가 마감되었는데, 2010년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7% 늘어난 625억 달러(전년 58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9% 늘어난 188억 달러(전년 146억 달러), 주당 2.1 달러를 기록했다.  주가는 작년 Windows 7을 출시하던 시점 수준으로 다시 올라가고 있다. 출처 : Yahoo! Finance

Microsoft의 ARM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

10.07.26 11:43

2010년 7월 26일, 서울 ? ARM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오늘 ARM? 아키텍처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RM은 기업들이 ARM 기반의 제품 전반에 걸쳐 향상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제공할 수 있도록 1997년부터 임베디드, 소비자, 모바일 관련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간의 협력 관계가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ARM의 CTO인 마이크 뮬러(Mike Muller)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 시간 동안 ARM 에코시스템(ecosystem)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광범위한 사업 영역과 공조하여 ARM의 기술을 적용하고 개발하는데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단장인 케이디 홀맨(KD Hallman)은 “ARM은 자사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그 동안 잘 알려진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나 윈도우 폰(Windows Phone)과 같이 ARM 아키텍처 기반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ARM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보다 높아지면서 ARM 기반 제품과 관련된 자사의 연구 개발(R&D)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RM은 유연한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 모바일 기기부터 가전 제품, 산업용 기기에 이르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도의 통합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프로세서 IP를 라이선스 해왔다. ARM의 고객들은 필요에 따라 ARM 아키텍처나 특정 프로세서를 라이선스 할 수 있다.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양사 기밀로,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ARM Korea에서 보내온 Microsoft와 ARM 사이의 ARM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 관련 보도자료내용이다. 사실 이 내용은 지난 금요일 새벽(미국시간) Engadget이 먼저 보도했다. 그리고 오늘 공식적으로 Microsoft사가 ARM사의 ARM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미 1997년부터 Embedded 분야의 협조가 있었다고 강조하지만, 이번 계약 내용에 대한 상세한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ARM IP 라이선스 계약은 통상 프로세서 생산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활용용도로서 라이선스를 받는 경우도 많지만, 이 시점에서 Microsoft가 ARM 아키텍처를 라이선스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칩을 생산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하는 해석도 만만치 않다. Windows Phone 7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모바일 분야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이고 있는 Microsoft이기 때문에 이번 ARM 라이선스가 특별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경쟁사 Apple은 ARM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 칩 디자인에 활용하고 있다. 비록 ARM 프로세서 생산은 삼성전자가 맡고 있지만, 아키텍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Apple 개발자들이 칩설계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Apple은 ARM의 주요한 고객이기도 하다. 또한 Apple은 초기 ARM의 주요 주주이기도 했었다. Microsoft는 현재 시장에서 Apple의 iOS, Google의 Android, RIM의 BlackBerry OS, Nokia의 Symbian 등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 OS의 선두그룹 자리를 불과 1~2년 사이에 빼앗기고 말았다. 그러나 그 돌파구를 올해 연말 혹은 내년초에 본격 출시될 Windows Phone 7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ARM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을 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Microsoft가 모바일 프로세서 개발에 나설 수도 있다는 예상을 쉽게 하는 것이다. 만일 라이선스 상세내용에 칩 디자인도 가능하다면 파장은 좀 더 커질 수 있다. 단순히 이번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자사의 모바일 OS에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는 예측은 기존 Windows Embedded (WinCE), Windows Phone(Windows Mobile)의 존재를 생각한다면, 분명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가능해진다. 만일 Microsoft가 라이선스를 통하여 칩개발을 한다면 그 모델은 Apple의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런 가정도 속단하기는 힘든 부분이, 이제까지 소프트웨어와 OS를 중심으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칩제조사 파트너를 유지해 왔던 Microsoft가 그들과 직접 경쟁을 하면서 시장에 뛰어들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선뜻 적당한 답을 하기 곤란하다는 점이다. 특히 Intel을 생각한다면 계산이 더 복잡해진다.(Wintel의 파워는 아직도 건재하다) 만일 그런 움직임이 있다면 Apple처럼 칩 디자인 회사 인수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에 국한된 측면이라면 Windows Phone 혹은 Windows Embedded의 경쟁력 강화라는 관점에 무게를 둘 수 있을 것이다. 향후 다양한 가전과 모바일 기기에서의 소프트웨어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ARM 아키텍처의 연구와 분석 등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전과 모바일 분야에서 임베디드 프로세서에 동작하는 범용 OS는 Linux가 대표적이고, 유명 모바일 OS들이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Windows Embedded의 시장 확대를 위한 조치일 수도 있는 것이다. PC용 프로세서 시장에서 공고한 OS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엔 임베디드로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번 Microsoft의 ARM 아키텍처 라이선스는 칩개발 가능성에도 문을 열어 두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움직임에 따라 라이선스 의도는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참고 포스팅 : 2009/10/13 - Intel과 ARM의 로우엔드 랩탑 프로세서 경쟁 2010/04/28 - Apple이 칩 디자인 회사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