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AI

첫 데이터센터 건립 후 20년, LG CNS의 차세대데이터 센터 실체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2.17 13:09

부산을 클라우드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범단지 구축사업’이 곧 실체를 드러낸다.현재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국내 최대 최첨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는 정부와 부산시가 진행하는 아·태 클라우드 컴퓨팅 허브 구축의 핵심을 차지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정부는 LG CNS가 데이터 센터 구축을 완료하면 연쇄효과로 글로벌 데이터 센터는 물론 국내 기업의 데이터 센터 건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온라인게임도 글로벌 플랫폼 통해 해외 진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2.12 09:59

모바일게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게임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해외 진출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웹젠의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배터리 온라인’이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에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등록됐는데요. 해외 진출 게임명은 ‘아틱 컴뱃’(ARCTIC COMBAT)입니다. 현재 ‘아틱 컴뱃’은 여타 유명 PC패키지게임과 함께 스팀 첫 화면 롤링배너에 올라가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모바일게임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출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

MS ‘X박스 라이브’…국내선 반쪽짜리 서비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2.07 08:41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가정용 게임기(콘솔) X박스360(Xbox360)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X박스 라이브’(Xbox LIVE)가 국내에선 반쪽짜리 서비스가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앞서 한국MS는 부모가 자녀의 게임이용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게임시간선택제(선택적 셧다운제) 적용에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글로벌 플랫폼인 X박스 라이브에 국내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시스템을 따로 개발·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결국 한국MS는 지난달 27일부로 국내 18세 미만 청소년들을 X박스 라이브에서 퇴출…

NHN은 빅데이터에 어떻게 대응해왔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2.10 08:44

NHN(www.nhncorp.com 대표 김상헌)이 지난 6일 분당 본사에서 빅데이터(Big Data)를 주제로 사내 소통을 위한 커넥트 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정보기술(IT) 업체로는 검색포털 사업자, 그 중에서도 NHN이 빅데이터와 가장 연관이 클 텐데요. 그간 빅데이터에 대한 말을 꺼내지 않았을 뿐 NHN은 빅데이터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NHN에 따르면 포털 네이버 검색창에 새롭게 입력되는 질의어(UQC, Unique Query Count)가 하루에 2000만건 이상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가 하루에 처리해야 할 문서의 양은 약 13…

대한민국은 지금 ‘리그오브레전드’ 앓이 중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9 10:27

라이엇게임즈(아시아대표 오진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적진점령(AOS)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리그오브레전드는 26~28%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을 기록 중입니다. 전체 1위입니다. 2,3,4위 게임 점유율을 합쳐도 리그오브레전드에 못 미치는데요. 이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PC방 점유율 30%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술적으로 따지자면 PC방 10석 중 3석은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겠네요.그렇다면 PC방 현장에서의 리그오브레전드 반응은 어느 정도일까요. PC방…

모바일 열풍 맞선다…온라인게임 뒷심 보여줄 신작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2.02 10:28

올 겨울 시장을 달굴 온라인게임들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게임은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등 최근 3~4개월 내 시장을 강타한 모바일게임 열풍에 맞서 온라인게임의 뒷심을 보여줘야 할 중책을 맡게 됐는데요. 온라인게임이 다시 시장 중심에서 이슈 몰이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게임을 꼽으라면 넥슨의 ‘피파온라인3’(http://fifaonline3.nexon.com)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는 4일까지 최종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이달 말 출시가 예정됐습니다.피파온라인3는 국제축…

PC자리 노리는 스마트 기기, 우울한 온라인게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2.06 10:31

“예전엔 집에서 TV보다 재미가 없으면 PC를 켜는 게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PC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켜는 게 자연스러워졌잖아요. 사람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는데 스마트 기기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죠. 온라인게임에 불리한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앞으로는 하루 중 시간을 얼마나 차지할 수 있는가의 싸움으로 간다고 봅니다.”올 겨울 온라인게임 출시를 앞둔 업체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이 관계자는 온라인게임과 함께 외전형식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 이용자들이 이동 중에도 게임을 즐길…

게임시장도 양극화…온라인게임 ‘혹독한 보릿고개’, 올 겨울이 고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3 11:17

최근 온라인게임 업계가 혹독한 보릿고개를 겪고 있습니다. 업계가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에 우울한 분위기인 가운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성공 스토리가 끊이질 않아 두 시장이 극명하게 대비돼 보입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지금쯤이면 겨울 신작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는데 미디어들이 온라인게임에 관심이 없다”며 “모바일이 모든 이슈를 삼켰다”고 말했습니다. 여론 형성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미디어마저 온라인게임을 등지고 모바일게임 기사를 쏟아낸다는 얘기입니다.이 같은 분위기 형성에는 온라인게임의…

꺼지지 않는 인기…카톡·라인, 미니게임과 찰떡궁합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8 11:20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과 라인(LINE) 게임 가운데 가장 성공한 장르를 꼽으라면 퍼즐이 첫손에 꼽힙니다. 블록을 맞추는 전통적인 퍼즐 장르와 함께 원버튼 방식의 간단한 아케이드게임, 퀴즈게임 등도 뒤따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통칭해 미니게임이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카톡은 현재 하루 사용자 1000만명을 확보할 정도로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애니팡’이 한걸음 물러나 ‘드래곤플라이트’와 ‘아이러브커피’ 등에 인기 순위 및 최고매출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애니팡의 수…

어쩔 수 없는 대세인가… 카톡-라인서 게임 성공 잇달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2 09:45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이 모바일게임 유통채널의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에 이어 성공하는 게임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무료 애플리케이션(앱) 부문 1위 ‘모두의 게임’, 2위 ‘퀴즈킹’, 5위 ‘점핑스타’가 모두 카톡 연동게임입니다. 애니팡이나 드래곤플라이트, 아이러브커피 등 기존 인기 게임 대신 새로운 게임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체 앱 순위가 아닌 구글 플레이 게임 카테고리만 본다면 전체 10위까지 앱 가운데 7종 이 카톡 게임입니다. 카톡 쏠림…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21 11:45

이명박 정부는 취임 초인 2008년 5년 동안 펼칠 IT 정책의 기조를 “정보화 ‘촉진’보다 ‘활용’”이라고 정했습니다. 정보화는 이미 많이 확산돼 있기 때문에 확산을 위한 투자는 줄이고, 이미 잘 구축된 인프라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언뜻 들으면 괜찮아 보이는 정책기조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이 같은 기조는 기대와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당시 정부 정책의 중심에 ‘활용’이 자리잡은 판단의 기저에는 ‘현재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사람에게 답이 있다…벤처캐피탈이 보는 대박의 조건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1 10:01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을 취재하다보면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의 성공을 보고 창업을 준비하는 개발자들이 많다는 얘기가 들리는데요. 성공한 카카오톡 게임들이 하루에 수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다보니 나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고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고 합니다.이런 가운데 지금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게임, 기술 기반 분야 8개 스타트업(신생벤처)에 투자한 벤처캐피탈(VC) 케이큐브벤처스(http://kcubeventures.co.kr)가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특징’을 주제로 의미 있는 강연을 마련했습니다.임지훈 케이…

모바일게임 생태계의 미래는?…카톡에게 물어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0 13:50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 ‘아이러브커피’ 등 카카오톡(카톡) 게임이 시장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카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미래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과 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에 비교한 다소 흥미로운 분석이 제기됐습니다.이 같은 분석의 기본 전제는 카카오톡이 시장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이 가져야 한다는 것인데요. 카톡 게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상위권을 점령했듯이 지금 카카오톡의 게임 플랫폼의 시장 장악력은 충분히 페이스북과 텐센트에 비교할 만한 수준입니다.굳이…

지스타2012를 빛낸 조연, 보안·네트워크 업체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11.13 09:49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2(G-STAR 2012)’가 막을 내렸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수만명의 참가자들이 부산 벡스코를 찾았고, 해외 바이어들도 B2B관을 찾아 국내외 게임업체들과 한국시장 진출, 해외시장 진출 등과 관련된 열띤 미팅을 진행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지스타는 크게 B2B관과 B2C관으로 나눠서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통상 게이머들이 찾는 B2C관은 게임 트렌드를 비롯해 신작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저는 B2C관보다는 B2B관 관람을 위해 부산을…

BYOD? BYOA? 이젠 ‘BYOE’ 시대…모바일 보안 중요성↑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11.02 09:05

지난달 21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에서 데이비드 설리 가트너 부사장은 모바일 기기, HTML5, 퍼스널 클라우드, 전략적 빅데이터, 인메모리 컴퓨팅 등을 내년도 IT시장의 핵심으로 꼽았습니다.그는 모바일 기기의 폭발적인 성장과 이와 함께 벌어진 다양한 일들을 분석해 향후 모바일 시장과 보안 시장의 흐름을 짚기도 했는데, 핵심은 ‘BYOE(Bring Your Own Everything)’였습니다.이는 개인이 소유한 모든 것(기기,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들이 기업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