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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D가만난사람(22)] 난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피트 홍석재 대표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10.21 07:00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한다. 센터를 다니는 이도 공원을 찾는 이도 있다. 달리기 자전거 도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돌본다. 나는 과연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키 몸무게 같은 체형을 바탕으로 한 운동처방은 적절한 것일까. 오늘 몇 걸음을 걸었는지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는 건강해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몸은 그리 간단치 않다.중학교 선생이던 홍석재 피트(FITT) 대표<사진>가 창업에 나선 출발점은 이곳이다. 그는 중앙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 연구원, 신…

워크스테이션 어디 쓰일까?…데스크톱 ‘피처폰’ 워크스테이션 ‘스마트폰’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2.02.19 16:17

데스크톱과 워크스테이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생긴 것은 데스크톱과 워크스테이션이 유사하다. 워크스테이션도 타워형 케이스에 ▲중앙처리장치(CPU) ▲하드디스크드라이드(HDD) 등 저장장치 ▲파워케이스 등을 설치하고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한다. 보기만 해서는 구분하기 쉽지 않다.데스크톱은 일반 및 전 방위적으로 워크스테이션은 다량 데이터 처리 및 그래픽 등 특정 분야에서 영역을 넓혔다. 데스크톱 성능이 향상되면서 워크스테이션은 설 곳이 위태로워졌다. 워크스테이션이 반격의 기회를 잡은 것은 컴퓨터…

넘치는 헬스케어 앱…스마트폰, 건강을 말하다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6.01 18:11

스마트폰으로 관리하는 건강. 헬스케어와 관련한 앱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가까운 미래에는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자신의 건강은 지킬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시 장조사기관인 리서치투가이던스(Research2guidance)에 따르면,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는 약 1만7000종의 건강 관련 앱이 있습니다. 특히 리서치투가이던스는 2015년이 되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15억 명에 이르고 이 중 1/3 이상이 건강 앱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그렇다면 안드로이드마켓의 상황은 어떨까요?정확한 집계 자료는 없지만 6…

소셜미디어 잘만 활용하면 ‘건강’이 보인다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5.10 19:48

소셜미디어의 활용도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는 단순히 건강정보를 얻는 수단이 아니라 건강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네셔널리서치코퍼레이션(NRC)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1명은 의학정보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응답자의 94%는 의학정보를 얻기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으며, 32%는 유투브, 18%는 트위터와 마이스페이스, 2%는 포스퀘어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특히 응답자에게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약 25%가…

우여곡절 겪은 모바일 PACS, 어떻게 활용될까?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4.02 12:07

 우여곡절 끝에 PACS(의료영상정보솔루션)도 모바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데스크톱PC에서만 볼 수 있었던 환자의 X-레이나 CT, MRI 등의 디지털 의료영상을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지난달 8일 식약청이 ‘모바일 PACS 시스템 심사 가이드라인’를 발표한데 이어 29일 인피니트헬스케어가 국내 의료IT 업계 최초로 ‘모바일 PACS’ 허가 취득을 완료했습니다. (참고로  PACS의 경우 의료기기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식약청의 승인이 필요했습니다.)특히 모바일 PACS는 지난해 10월 ‘무허가…

안마의자와 헬스케어, 그리고 터치닥터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2.09 10:33

어제(8일) LG전자가 안마의자 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자체 생산한 안마의자를 제품으로 내놓은 것입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헬스케어 시장을 노크한다는 전략입니다. ‘BM100RB’로 명명된 이 안마의자는 LG전자가 자체 생산한 첫 헬스케어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은 안마의자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외국업체와 공동으로 했지만, 생산은 LG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것입니다. 사실 LG전자의 헬스케어 사업에 저는 그동안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LG CNS의 헬스케어사업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LG CNS가 지난 2008년 의욕적으로 추진한 헬스케어 서비스인 ‘터치닥터’ 서비스는 활성화되지 못한 채 사장되어버리고 만 상황입니다. 활성화가 되지 못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고가의 가격정책과 B2C 시장에 대한 분석이 미흡했었다는 점이 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LG CNS의 헬스케어 사업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터치닥터 서비스가 없어진 것이지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 것이 이 회사의 판단입니다. 터치닥터 서비스 종료 후 LG CNS는 헬스케어 시장에 새롭게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모색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그 중 LG전자와의 공조도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돼왔습니다. 최근 IPTV 헬스케어 서비스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TV와 헬스케어의 결합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LG전자와 연계해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란 가정이 생겼습니다. 물론 휴대폰과의 결합 서비스도 추진이 가능합니다.&nbsp; 따라서 LG전자와 공조를 통해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가 시도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해왔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LG전자가 안마의자를 내놓았군요. IT와의 결합성이란 LCD와 단추가 늘어서 있는 패널 정도군요. 헬스케어의 밑바탕이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공략해서 헬스케어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일까요. 하지만 안마의자와 헬스케어는 왠지 너무 멀어보입니다. 분명 헬스케어 제품이긴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IT기반의 헬스케어와는 좀 동떨어져 보입니다. LG전자가 선보인 안마의자의 가격은 400만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LG CNS가 선보였던 터치닥터 기기도 300만원대를 전후해서 팔렸습니다. 결국 비싼 가격탓에 무너졌는데요. 헬스케어 시장을 두드린다는 LG전자의 안마의자는 과연 성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