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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돌아온 ‘스카이’, 마니아도 돌아올까…팬택의 스마트폰 승부수, ‘향수’와 ‘감성’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6.23 06:00

팬택이 돌아왔다. 22일 팬택은 스마트폰 신제품 ‘IM-100’을 선보였다. 오는 30일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한다. 출고가는 44만9900원이다. 팬택 신제품이 국내에 나온 것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1년 7개월만이다. 그동안 팬택은 주인이 바뀌고 많은 이가 회사를 떠났다.돌아온 팬택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팬택의 국내 시장 복귀를 관통하는 큰 줄기는 ‘향수’와 ‘감성’이다. 스마트폰의 기능은 거기서 거기가 된지 오래다. 초반 관심이 신통치 않으면 금세 다른 제품에 묻힌다. 입소문이 나야 선택지에 올라가…

IT생태계 혁신의 키워드로 부상한 '디지털 음원'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7.01 10:48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제4회 서울 레코드페어’가 열렸다.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를 자극해서인지 많은 관객이 몰렸다. 4회까지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매니아들의 열정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레코드 페어에 쏠린 관심은 이른바 ‘LP’가 희귀해 졌기 때문이다. 테이프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하던 LP는 컴팩트 디스크(CD)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최근 상황을 보면 CD역시 MP3로 대표되는 디지털 음원에 밀려 예전만큼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