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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GLN 플랫폼을 KT 클라우드에 구축한 사연(?)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9.08.08 12:08

 최근 KT가 서울 양천구 목동IDC 2센터에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한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전자금융감독규정 …

왜 용인 주민들이 조롱당해야하는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9.07.24 14:07

최근 네이버가 추진하는 제2 데이터센터 유치전이 화제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작한 데이터 센터 부지 제안에 60개 지자체가 78곳을, 민간및 개인이 58곳을 …

금융사의 IT기업 변신, IT세미나도 개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6.27 09:06

금융사 주최의 컨퍼런스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4차 산업혁명에 따라 IT회사로의 체질 변화를 선언하고 있는 금융사들이 자체 행사도 ICT기업의 그것을…

대박났던 국민MC 송해의 은행CF…주어진 숙제 ' 고령사회의 디지털화'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9.05.08 11:05

◆본 기사는 디지털데일리가 올해 6월말 발간 예정인 <디지털금융 혁신과 도전, 2019년 특별판>에 게재되는 내용중 일부입니다. 편집사정상 내용중 일부가 다를 수 있습니…

제3인터넷전문은행, 주인공은 누구?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2.20 08:02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둘러싼 시장의 열기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처음 금융당국이 제3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과정에 나선 이후 굵직한 사업자로 대두되던 네이버와…

화려하게 분출되는 금융권 '디지털전략' 선언... 그런데 왜 공허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2.29 10:12

- 금융 CEO들 잇단 구설, 뒤숭숭한 분위기..."도덕적 기준 안이" 비판- "비대면채널 강화로 앞으로 인력감축 불가피한테 과연 영이 서겠나" 우려 [ 디지털데일리 블로…

버스 이동점포, 버스개조 비용만 4억원..."그래도 밥값은 한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4.08 16:26

인터넷전문은행과 디지털뱅크 경쟁, 비대면채널 시대에 '버스형 이동점포'가 등장하는 것은 사실 역설적이다. 물론 '최신형'이라는 단서가 붙긴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접 사람이 찾아와서 이용해야하는 방식인 만큼 효율성은 의심을 받을 만하다.우리은행이 지난 7일 공개한 최신형 이동점포 '위버스'(WeBus) 3, 4호차는 어디서나 은행업무가 가능하도록 25인승 버스와 45인승 대형 버스를 특별 개조해 제작한 것이다. 은행에 따르면, 25인승의 개조비용은 2억원 안팎, 45인승은 차값을 제외하고 3.5억~4억원 정도가 들어간다. 개조된…

핀테크 만나 재활용되는 포인트와 동전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4.04 13:59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적립 ‘포인트’와 보관이 불편했던 ‘동전’이 핀테크 기술을 만나 재활용되고 있다. 소멸되는 포인트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잠자고 있던 동전 등의 활용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8일 부산은행이 모바일 뱅킹 브랜드인 ‘썸뱅크(sum bank)’를 선보였다. 썸뱅크는 BNK금융그룹과 롯데그룹이 협력해 나온 서비스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롯데그룹의 포인트 서비스인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하면 썸뱅크 적금으로 자동 저축된다는 점이다. 국내 최초 통장…

‘하나멤버스’의 성공, 그리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미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20 15:44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 제도인 하나멤버스가 출시 세 달 만에 가입자 260만명을 넘어섰다. 3월 중에는 300만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은행 뱅킹 앱을 제외한 부가 서비스 앱에 대한 호응도가 이처럼 높은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주요 서비스 모델을 한발 앞서 시중은행이 선점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업계에선 통신이나 대형마트 등 생활필수 업종의 멤버십이 아닌 금융권의 멤버십 서비스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하…

인터넷전문은행 수익모델, 성공 가능성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03 11:36

 카카오뱅크와 케이티뱅크 등 2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예고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위해 금융당국은 각종 규제를 완화해왔다. 이를 통해 금융권에 비대면실명인증이 허용되는 등 전체 금융 산업 변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 완화로 탄생하게 된 인터넷전문은행이 과연 성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구심이 많다. 일례로 미국과 유럽 등의 사례를 봐도 초기 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사례는 많지 않다. 1990년대 출범한 미주와 유럽의 인터넷전문은행은 대부분 기존…

SNS에서 먼저 통합된 KEB하나은행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9.01 15:53

9월 1일 KEB하나은행이 공식 출범했다. 아직 IT시스템 통합이 이뤄지기 전이어서 홈페이지 등은 전산통합 전까지 따로 이뤄진다. 실제로 현재 KEB하나은행 홈페이지는 통상적인 은행 홈페이지라기보다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관문 역할을 하는 포털 역할이 강하다. 그도 그럴것이 은행 홈페이지는 바로 인터넷 뱅킹 등이 직결돼야 하는데 양 은행의 시스템이 통합되기 전인 만큼 각 은행별로 별도 접속해 해당 업무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반영하듯 통합 홈페이지는 통합 소식과 통합관련 질의응답, 양 은행이 통합 후 선보이는 신…

은행 창구업무의 로봇 지원, 그 가능성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8.14 07:56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흥미로운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일본, 미국 등지에서 은행 지점에 로봇을 배치해 고객 응대에 나서는 실험에 나섰다는 내용이었다. 실제 지난 4월 일본 BTMU은행(Bank of Tokyo-Mitsubishi UFJ)에서 도쿄 플래그쉽 지점에 휴머노이드 로봇 ‘나오(Nao)’를 도입해 고객응대에 활용 중이며 미즈호은행은 7월 17일부터 도쿄 중앙지점에 로봇 ‘페퍼(Pepper)’를 배치해 고객 서비스에 나섰다.특히 미즈호은행은 이후 긴자지점, 타마지점, 요코하마 역 지점, 쵸후 지점 등 로봇을 적용하는 지점 확대에 나서고…

금융권, 채널 혁신의 도구 ‘IoT’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10.01 01:00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금융권은 웨어러블 결제를 비롯해 고객 위치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딜라이트닷넷>은 금융권에서 사물인터넷이 어떻게 소비되고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본다.<글 싣는순>①금융권, 채널 혁신의 도구 ‘IoT’②사례로 본 금융권 IoT 도입 사례③금융권 IoT 도입, 걸림돌은 무엇?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뜨겁다. 정부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IoT가 새로운 시장과 혁신을 일궈낼 기…

실적부진, 핵심 IT화두 부재…금융IT 담당자들의 ‘가을 고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8

천고마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면 은행의 IT기획 담당자들도 바빠집니다. 9월 중하순부터는 내년 IT투자 계획과 관련한 밑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이죠. 1차 IT사업기획안에는 제법 뭉칫돈이 들어갈만한 수십개의 사업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 이어 11월쯤 은행내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부분 12월 중순쯤에는 최종 확정됩니다. 그러나 당초 1차 안에서 포함됐던 사업들이 최종 심의 단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50%이하입니다.  물론 심의를 통해 차기년도 IT사업으로 확정됐다고하더라도 여기에서…

투 뱅크 체제의 딜레마…하나-외환은행, 활력잃은 IT전략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2.07 11:22

외환은행 노조가 또 다시 반발하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지주가 최근 주도하고 있는 외환은행 주식교환 논의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노조측은 1인 시위에 이어 대통령직 인수위까지 찾아가 탄원서를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통해 하나금융 1주를 외환은행 주식 5.28의 비율로 외환은행의 잔여지분 40%를 확보하기로 결의했다.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잔여지분을 모두 확보할 경우 '5년간 독립경영 보장' 약속이 깨지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란 주장을 제기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