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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애플이 삼성 부품을 버렸을까, 삼성이 ‘진상손님’을 내쫓았을까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09.07 16:12

조만간 공개되는 아이폰5 초도 물량에 삼성전자 모바일D램과 낸드플래시가 빠졌다는 업계발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다. 스마트폰 특허 분쟁으로 양사 관계가 악화됐고, 애플이 삼성 부품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됐다는 주장도 곁들여졌다. 이른바 애플의 보복(?)이라는 해석이다.말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의 잡다한 주장과 기록을 살펴보면 이런 보복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부품 사업은 매출이 줄어들고, 이를 우려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둘러싼 특허 소송에서 백기를 들 수 밖에 없다는 관측이 많다.삼성전자가 애플에 반…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4주차③: 평결 둘러싼 논란, 삼성 통신표준특허 어떻게 봐야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27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특허소송 배심원 평결 파장이 일파만파다. 애플에 일방적인 판결 때문이다. 배심원 평결 방향성을 결정한 것은 삼성전자가 제시한 통신표준특허의 가치다. 삼성전자가 원고인 소송의 의미가 없어질 위기다. 삼성전자는 이번 특허전에 2가지 전술을 사용 중이다. 애플이 원고인 소송에 대한 방어와 삼성전자가 가진 특허로 공격 이 둘이다. 전술 하나를 폐기하면 전체 전략을 다시 짜야한다.애플은 삼성전자 특허를 비켜가기 위해 크게 3가지 논리를 펼쳤다. 하나는 특허 자체에 대한 공격(특허무효) 두 번째는 특…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4주차②: 예고된 결말, 애플에게만 귀 기울인 배심원 평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25 10:04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특허소송 4주차 최종 라운드가 마감됐다. 재판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최종 라운드 배심원 평결은 애플의 손을 들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다. 문제는 애플의 손만 들은 점이다. 애플의 주장은 대부분 인정한 반면 삼성전자 주장은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국뿐 아니라 유럽 판례와도 다르다. 이제 판사의 판결만 남았다. 판사는 배심원 평결을 참조, 한 달 안에 판결을 내린다. 배심원제는 미국 법원의 절대 가치지만 전적으로 효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판사가 어떤 방향을 선택할지 주…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4주차①: 최종 라운드 돌입, 승자와 ‘더’ 승자는 누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22 10:09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특허소송 4주차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다. 이제 공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손을 떠났다. 배심원 판단만 남았다. 배심원단이 어느 한 쪽의 손만 들어줄 확률은 낮다. 누구의 주장을 더 받아들일지가 관건이다. 일정대로라면 이번 주내로 결론이 난다.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최후 변론을 들었다. 삼성전자는 ‘경쟁’을 애플은 ‘보호’를 주장했다. 이번 1심 재판의 심리 공식 일정은 이제 배심원 평의와 판결 2개만 남았다.삼성전자 수석 대리인 찰스 버호벤 변호사는 “…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3주차: 마주달리는 폭주기관차, 브레이크가 없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20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 특허소송 1심 3주차를 마쳤다. 양사의 대결은 치킨게임 양상이다. 브레이크를 걸 기회가 생겼으나 어느 쪽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이제 충돌은 불가피하다. 누가 피해를 덜 입고 승자라 칭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현지시각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심리는 삼성전자의 공세와 판사의 양사 합의 권고, 그리고 무산 등이 요지다.삼성전자가 꺼낸 카드는 통신표준 특허다. 삼성전자는 애플에게 특허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낼 것과 지금까지 내지 않는 금액 지급을 요구했다.통신…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2주차: 증거보다 스토리 공격 ‘애플’ vs 배심원제 허 찔린 ‘삼성’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13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특허소송 2주차가 지나갔다. 공격 기회를 살리려는 애플과 이를 막으려는 삼성전자의 대결이 치열했다. 2주차는 애플의 증인 심문이 주였다. 애플이 신청한 증인이 나오다보니 애플의 공격이 거셌다. 애플은 다자인에서 사용자경험(UX) 및 사용자환경(UI)으로 공세의 방향을 바꿨다.애플은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담당 신종균 사장의 발언이 담긴 회의 이메일 등 삼성전자 내부 자료와 애플이 삼성전자에게 이의를 제기했던 내용 등을 들고 나왔다. 애플 제품과 삼성전자 제…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1주차: 심판과 함께 뛴 ‘애플’ vs 공정 경기 원한 ‘삼성’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05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에서 벌이는 특허소송이 첫 주부터 치열했다.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리려는 애플과 이를 배제하고 특허만을 두고 싸우려는 삼성전자의 대결이다. 초반전은 사실 관계를 가리기보다는 심판을 흔든 애플과 공정한 재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기울인 삼성전자의 싸움이다.5일 지난 30일(현지시각) 개막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의 특허침해 본안소송이 첫 주 일정을 마쳤다. 지금까지 3차례 심리가 열렸다. 첫 주 공방은 장외 대결이 치열했다. 쟁점은 애플의…

올림픽 데자뷰?…삼성전자-애플 특허소송 변수, ‘미국 텃세’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7.31 09:53

런던 올림픽 열기가 뜨겁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는 한국에게 유독 억울한 상황이 많았다. 수영 박태환 선수가 유도 조준호 선수가 펜싱 신아람 선수가 그랬다. 박태환 선수는 수영 자유형 400미터 2연패에 실패했고 조준호 선수는 동메달에 그쳤다. 신아람 선수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들이 흘린 4년의 땀방울의 가치를 심판과 텃세가 날렸다.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에서도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이어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700 vs 49…삼성전자, 왜 애플 특허소송 예비배심원에게 700개 질문을 던졌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7.15 11:00

700 vs 49. 오는 30일(현지시각) 미국서 시작하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 본 대결을 두고 삼성전자와 애플이 만든 예비 배심원용 질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700개를 애플은 49개를 제시했다. 현격한 질문 차이는 왜 일까. 양사 질문 수 차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쟁을 아우르는 철학적 배경 탓이다.13일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트(www.fosspatents.com)를 운영하는 플로리안 뮬러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에서 오는 7월30일(현지시각)부터 시작하는 특허침해 본안소송 배심원 선정을 둘러싼 양쪽의 대응을 정…

안드로이드에 드리운 먹구름…애플·MS 특허 침해, 벌써 11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7.03 07:00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단말기가 지금까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 11건을 침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공격은 구글에 대한 직접 공격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에 대한 공격 등 두 방향으로 이뤄진다. 제조사 중에서는 업계 1위 삼성전자가 타깃이다. 이들의 특허 침해 판결은 향후 안드로이드 단말기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2일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트(www.fosspatents.com)에 따르면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에서 애…

삼성-애플 특허전 ‘장기화’, 양사 이해득실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12 15:15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쟁이 장기화 수순을 밟고 있다. 양사의 대결은 지난 4월 애플이 미국 법원에 제소로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소송에 대한 대응 및 공격을 병행하면서 전 세계로 전선을 확대했다.지금까지 애플의 공격은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통했으며 삼성전자의 공격은 모두 실패했다. 대신 삼성전자는 미국과 호주에서 공세를 막았다. 네덜란드 패배는 UI 변경으로 독일 패배는 디자인 변경으로 맞섰다.애플의 주된 무기는 디자인과 터치스크린 등 사용자환경(UI)이다. 삼성전자는 통신 기술에 관련된 특허다. 양사의 대…

10년 뒤, 프린터는 존재할 것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9.13 08:00

“클라우드 프린팅, 예약 출력 좋은 기술이다. 하지만 왜 이런 기능을 이용해야 하는가. 굳이 우리가 프린팅 기기를 계속 이용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왜 프린트를 해야 하는가?”“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활성화 돼 있는데 사진을 굳이 지인의 프린터에 전송하는 방법으로 공유를 할 필요가 있는가?”지난 8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켈리 호텔에서 열린 HP의 이미징프린팅 신제품 발표회 ‘이노베이션 포 임팩트(INNOVATION for IMPACT)’에서 나온 기자들의 질문이다.정보기술(IT) 산업의 격랑은 프린팅 업계…

삼성전자와 특허 이야기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11.19 14:55

오늘(19일) 삼성전자가 인텔렉추얼벤처스와 광범위한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발표가 나왔다. 실제 계약은 지난 12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렉추얼벤처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 에드워드 정이 인텔 등과 함께 지난 2000년 공동으로 설립한 특허 라이센싱 업체다.이 업체는 기술 분야에서 3만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특허 그 자체로 돈을 벌어들인다. 사람들은 이러한 업체를 특허 괴물이라고 부른다. 이들 특허 괴물은 공동 펀드를 조성해 대학 등에…

오라클의 구글 상대 특허 소송, 어떻게 볼 것인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08.16 16:27

지난 주 오라클이 구글을 상대로 특허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자바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측은 "안드로이드가 직접적이고 반복적으로 자바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적절한 피해보상을 위해 대응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문제가 된 구글 안드로이드의 기술은 ‘달빅’이라는 가상머신(VM)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자바로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도록 하면서도 앱 구동을 위한 런타임은 자바가상머신(JVM)이 아닌 ‘달빅’이라는 독자적인 V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왜 굳이 JVM이 아닌 독자적인 VM을 사용했을까요? 이는 라이선스 비용을 아끼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썬은 모바일에서 사용되는 자바 플랫폼인 자바 ME를 오픈소스화 하긴 했지만, 이를 단말기에 탑재하는 라이선스까지 무료로 한 것은 아닙니다.이 때문에 구글은 썬에 라이선스를 지불하지 않기 위해 독자적인 VM을 개발했고, 이것이 달빅입니다.그런데 오라클의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한 구글의 태도가 다소 이상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오라클의 특허 및 저작권 위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법적 대응하겠다”고 맞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구글은 오라클의 저작권 침해 주장에 대해 “저작권 침해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지 않고  “실망스럽다”는 다소 의외의 논평을 내 놓았습니다. 구글은 “오라클이 구글과 오픈소스 자바 커뮤니티에 터무니 없는 소송을 제기하고 공격에 나선 것에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구글은 자바와 같은 오픈소스 표준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저작권은 침해한 것은 사실이지만, 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오라클이 소송을 걸어서 실망했다는 이야기 일까요? 저작권에 대해 “표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논평도 다소 엉뚱합니다.구글은 왜 이런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요?사실 업계에서는 오라클의 소송에 대해 “이미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달빅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한 런타임인 이상 썬의 특허를 어느 정도 이용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도 이를 매출로 전환시키는 기술이 부족했던 썬과 달리 오라클은 돈 버는 데는 귀재인 회사입니다. 오라클이 자사의 특허가 무단으로 사용되는 광경을 그냥 보고 있을 리 만무한 것이 사실입니다.자바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임스 고슬링’ 전 썬 CTO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썬과 오라클의 통합 회의에서 오라클은 특허 상황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면서 “오라클 변호사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느꼈다”고 썼습니다. 그도 이미 이 같은 소송을 예견했다는 이야기입니다.그런데 이번 소송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당장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에 불똥이 튈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이 특허소송에서 승리할 경우 단말기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기 위해서는 오라클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과거 위피 의무화 시절, 썬마이크로시스템이 위피에 포함된 자바 기술에 대한 로열티를 일방적으로 인상해 논란이 된 적도 있습니다.자바 로열티에 대한 오라클의 공세가 앞으로 이어질 것인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썬은 자바를 개발해 냈지만, 이를 통해 돈을 벌지는 못했습니다. 자바 기술의 중립적 관리자로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썬의 이런 태도가 현재의 자바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됐습니다. 썬이 자바에 대한 소유권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IBM 등 다른 회사들도 자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그러나 오라클 아래서는 달라질 것입니다. 오라클은 분명히 자바를 통해 현금을 만들 방안을 계속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라클이 앞으로 자바와 관련해 어떤 행보를 취할 지 주목됩니다. 댓글 쓰기

美 최다 특허 출원 업체는?…1위 IBM, 2위 삼성전자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0.01.13 17:27

미국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업체는 어디일까요? 미국의 IFI 페이턴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총 4914개의 특허를 출원한 IBM이라고 하는군요. IBM은 이로써 17년 연속 최다 특허 출원업체에 등극함과 동시에, 이러한 특허 관리 경험을 토대로 고객사들에게 ‘발명 및 특허 관리 소프트웨어’와 노하우를 라이선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2위는 어딜까요?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작년 한해 동안 총 3611건의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그 뒤를 잇는 업체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S)네요. MS는 총 2906건의 특허를 획득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캐논과 파나소닉, HP 등이 10위권 내에 올랐네요. 한편 국내 기업 중에는 LG전자가  1065건을 획득해 12위, LG디스플레이가 597건으로 30위, 하이닉스 반도체가 587건으로 31위에 올랐네요. 삼성SDI도 423건의 특허로 46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50위권 내에 국내 기업은 5개가 들었네요. 반면 일본 기업의 경우 총 50위원 내에 22개 업체가 순위권에 올랐군요. 또 캐논이나 HP, 리코, 제록스 등 대부분의 복합기,프린터 제조업체들이 순위권에 포진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밑의 표는 2009년 미국 특허 획득 순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미국 특허 획득 순위 Top 50 Rank Company Name 2009 Patents 1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4914 2 SAMSUNG ELECTRONICS CO LTD KR 3611 3 MICROSOFT CORP 2906 4 CANON K K JP 2206 5 PANASONIC CORP JP (1) 1829 6 TOSHIBA CORP JP 1696 7 SONY CORP JP 1680 8 INTEL CORP 1537 9 SEIKO EPSON CORP JP 1330 10 HEWLETT-PACKARD DEVELOPMENT CO L P (2) 1273 11 FUJITSU LTD JP 1220 12 LG ELECTRONICS INC KR 1065 13 HITACHI LTD JP 1058 14 HON HAI PRECISION INDUSTRY CO LTD TW   995 15 RICOH CO LTD JP   988 16 GENERAL ELECTRIC CO   979 17 MICRON TECHNOLOGY INC   966 18 CISCO TECHNOLOGY INC   913 19 FUJIFILM CORP JP   880 20 HONDA MOTOR CO LTD JP   774 21 HDENSO CORP JP   745 22 SIEMENS AG DE   716 23 BROADCOM CORP   714 24 SHARP K K JP   657 25 HONEYWELL INTERNATIONAL INC   655 26 TEXAS INSTRUMENTS INC   652 27 NOKIA AB OY FI   648 28 XEROX CORP   624 29 INFINEON TECHNOLOGIES AG DE   605 30 LG DISPLAY CO LTD KR (3)   597 31 HYNIX SEMICONDUCTOR INC KR   587 32 SUN MICROSYSTEMS INC   561 33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 CO LTD JP   545 34 BOEING CO THE   534 35 BROTHER KOGYO K K JP   532 35 MITSUBISHI DENKI K K JP   532 35 TOYOTA JIDOSHA K K JP   532 38 GM GLOBAL TECHNOLOGY OPERATIONS INC   531 39 NEC CORP JP   526 40 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 N V NL   515 41 SILVERBROOK RESEARCH PTY LTD AU   474 42 BOSCH, ROBERT GMBH DE   467 43 AT&T INTELLECTUAL PROPERTY I L P   444 44 SANYO ELECTRIC CO LTD JP   443 45 FUJI XEROX CO LTD JP   425 46 SAMSUNG SDI CO LTD KR   423 47 ALCATEL-LUCENT USA INC   413 48 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TW   397 49 NEC ELECTRONICS CORP JP   391 50 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IES NETHERLANDS B V   385 <출처 : IFI Patent Intelligence>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