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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 LTE 품질, 이견 없는 세계 최고수준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12.01 09:58

국내 이동통신 요금 수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 살지 않아도 인터넷 품질은 한국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요금의 경우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OECD 회원국 요금을 비교한 커뮤니케이션 아웃룩이나 일본의 총무성, 메릴린치 등이 내놓는 보고서가 주로 이동통신 요금 지표로 사용됩니다. 저마다 기준, 비교 요금제, 국민소득, 환율 등에 따라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한국사정에 맞는 요금비교 통계인 코리아인덱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혼란을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갑’에서 ‘을’로…전 세계 통신사, MWC 통해 ‘탈통신’ 구체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2 06:00

통신사가 변하고 있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음성통화로 돈을 버는 전통적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이 구체화 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모습이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행사다. GSMA 이사회와 컨퍼런스 그리고 일반 전시 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200개국에서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MWC는 그동안 비싼 입장권과 전시관 대여료로 다른 국제 전시…

일본 제조사, 언제까지 MWC 들러리 설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1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MWC의 성장은 모바일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더불어 성장한 곳이 있으면 그만큼 자기 몫을 뺏긴 곳이 있다. 짐을 싸기 직전까지 몰렸지만 버틴다. 버텨야 기회가 온다. 일본 제조사가 처한 현실이다.일본 전자시장은 거의 모든 종목을 일본 업체가 주도한다. 품목…

MWC2015로 엿 본 삼성전자의 올해 모바일 사업 전략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0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4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삼성전자는 행사 개막 하루 전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를 개최했다. 5500여명의 전 세계 언론과 업계 관계자가 행사를 지켜봤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6’와 ‘갤…

중국은 어떻게 MWC 주인공이 되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9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취재를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도 5년째다. 그동안 MWC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올해로 바르셀로나에 자리를 잡은지 10년이다. 행사장은 피라 몬주익(12만평방미터)에서 피라 그란비아(24만평방미터)로 2배 커졌다. 피라 몬주익은 올해부터 스타트업의 보금자리로 다시…

요금할인 위약금 폐지…소비자 이득 얼마나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1.17 07:00

사실상 요금할인 위약금이 없어졌다. KT가 위약금이 없는 요금제(순액요금제)를 출시하자 SK텔레콤은 이를 반영한 요금제(프리미엄 패스)를 출시한 것에 이어 아예 기존 요금제 위약금을 없앴다. LG유플러스는 아직 어떤 정책을 취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정부의 기조를 감안하면 LG유플러스 역시 이 흐름에 동참할 것으로 여겨진다.요금할인 위약금 폐지로 소비자가 볼 수 있는 경제적 이득은 얼마나 될까.요금할인은 통신사가 그동안 2년 약정 조건으로 정액 요금제 이용자에게 주던 혜택이다. 예를 들어 SK텔레콤 전국민무한69…

700MHz 정책 혼선…KT 잃어버린 4년, ‘판박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12 07:00

700MHz 주파수를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5년째다. 이 주파수는 지상파 방송 디지털전환에 따라 2013년 정부가 회수한 주파수다. 2010년부터 정부는 이 주파수를 어떻게 사용할지 이용계획을 수립해왔다. 주파수는 무선 서비스를 위한 필수요소다. 유한 자원이다. 주파수가 있고 없고는 서비스의 존폐뿐 아니라 업계 판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통신기술 발전과 이에 따른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급증 등 전 세계적 추세는 700MHz를 통신에 배정하는 양상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도 700MHz를 차세대 이동통신 공통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