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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마다 새 버전…‘오픈스택’의 특이한 작명법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11.07 15:11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프로젝트는 무엇일까요? 아마 ‘오픈스택’일 것입니다. 오픈스택은 클라우드 인프라(IaaS)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미국 항…

[사진] 대세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7’ 둘러보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7.07.30 08:07

찜통 더위 속에 ‘차이나조이 2017’이 개최됐습니다.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에서 열립니다. 7월말 상하이 기후가 워낙 후덥지근하다보니 ‘마…

넥슨, 왕좌 되찾는다…모바일 신작 물량·완성도 자신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1

2016년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넥슨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업계 첫손에 꼽힐만한 신작 물량으로 시장을 공략하는데요. 게임 완성도 측면에서도 넥슨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된 이후 다소 잠잠했던 넥슨인데요. 지난해 11월 출시한 ‘HIT(히트)’와 같은 초대박 게임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최근 업계 트렌드인 ‘지식재산(IP) 게임 유행’ 측면에서 보면 넥슨(www.nexon.com 대표 박지원)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습니다. 업계 내에서 유명 게임 IP를 가장 많이 가진 업체가 넥슨이라고 볼…

“2020년 매출 5조원” 방준혁, 비현실적 목표 내세운 이유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3.30 15:52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지난 29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마련한 임직원 워크숍에서 2020년 매출 목표로 5조원을 내세웠습니다. 지난해 1조원 클럽에 턱걸이로 가입한 기업이 5년 만에 넘어서기엔 상당히 큰 액수인데요. 그야말로 꿈같은 얘기입니다.넥슨의 경우 지난 2011년, 1조원 클럽에 입성해 아직도 연매출 1조원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2015년엔 1조8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넷마블을 제외하면 넥슨 역시 여느 경쟁업체보다 성공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다면 방 의장이 내세운 이 엄청난 매출 목표를 어떻게…

[창간특집②] 넷마블, 모바일 선두 입지 굳힌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24 10:21

넷마블게임즈(www.netmarble.net 대표 권영식)는 올 하반기 모바일 선두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지난 22일 출시된 텐센트의 모바일 총싸움(TPS·3인칭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백발백중은 중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모바일 슈팅게임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조작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적을 찾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이동 부분을 최소화하고 목표물에 맞춰 타격하는 사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된 흥행 이유로 꼽히는데요. 총기와 각…

역전극 속출…모바일게임 시장 가능성 ‘여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10.13 10:35

모바일게임 ‘클래시오브클랜’, ‘붐비치’로 유명한 핀란드의 게임사 슈퍼셀(Supercell)은 2013년에 8억9200만달러(약 9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이 회사 직원 수가 150명에 불과했으니 한명당 62억원 가량을 벌여 들인 셈입니다. 한마디로 놀라운 수치입니다. 게임이야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히지만 슈퍼셀의 사례를 보면 모바일게임의 경우 비디오게임(콘솔), 온라인게임의 생산성을 훨씬 압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앱 통계·분석 업체 앱애니(App Annie)가 발표한 올해 7월 게임부문 보고서에 따르면 슈퍼셀…

게임빌, 글로벌 모바일게임사 톱10 위상 ‘우뚝’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9.01 13:29

국내 게임빌이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게임사 톱10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한 모습입니다. 세계 10위권 모바일게임사에 이름을 올렸던 컴투스를 인수한 결과인데요.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기반이 갖춰진 셈입니다.앱 통계·분석 업체 앱애니(App Annie)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발표한 7월 게임부문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빌은 세계 톱 10 회사 중 다운로드 순위 8위, 매출 순위 10위에 올랐습니다. 자회사 컴투스의 성과를 합친 성적입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합산한 통계네요.게임빌(컴투스 포함)은 애플과 구…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바쁘다 바빠” 위메이드, 온라인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1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www.wemade.com 대표 김남철)는 올해 이어 내년에도 업계에서 가장 바쁜 업체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는 수년전부터 온…

올 하반기 모바일게임 장르 다변화 전망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15 17:26

국내 게임업계 2013년 1분기 실적발표를 종합해보면 모바일게임이 대세로 떠오른 분위기입니다. PC온라인을 제치고 모바일이 주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는데요.이는 지난해 카카오톡 게임 플랫폼이 불러온 게임산업 지형 변화가 올해 1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된 탓입니다. 모바일게임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거나 모바일게임 매출이 온라인게임 매출을 앞지르는 등 그야말로 ‘모바일이 대세’로 자리 잡은 모양새입니다.올 하반기부터는 또 한번의 시장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바로 장르 다변화입니다.지금까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여성층…

中서 제2부흥 노리는 韓 온라인게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4.21 14:32

국내 온라인게임이 중국에서 제2부흥을 노립니다. 올 하반기부터 현지 진출이 가시화될 텐데요. 최근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모바일게임에 밀려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성공 사례를 일굴 것인지 주목됩니다.우선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블소)과 ‘길드워2’가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내달 2일 길드워2가, 7일 블소가 연이어 첫 테스트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텐센트가 블소를, 공중망이 길드워2의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됩니다.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

모바일게임 흥행 돌풍…이제 해외시장 겨냥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2.20 10:51

연이은 모바일게임의 흥행에 국내 시장이 떠들썩한 요즘입니다. 카카오톡(카톡)과 결합해 크게 인기를 끈 국내 모바일게임이 이제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와 NHN재팬에 따르면 카톡 게임 ‘윈드러너’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탑재됐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를 지원하는데요. 서비스 지역은 한국 이외의 전 세계입니다. 이에 따라 윈드러너의 국내 흥행 바람이 해외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주목되는데요.지난해 11월 출시된 퍼즐게임 라인팝이 지난 19일에도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최고매출 2위, 3위…

모바일게임 생태계의 미래는?…카톡에게 물어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0 13:50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 ‘아이러브커피’ 등 카카오톡(카톡) 게임이 시장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카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미래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과 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에 비교한 다소 흥미로운 분석이 제기됐습니다.이 같은 분석의 기본 전제는 카카오톡이 시장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이 가져야 한다는 것인데요. 카톡 게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상위권을 점령했듯이 지금 카카오톡의 게임 플랫폼의 시장 장악력은 충분히 페이스북과 텐센트에 비교할 만한 수준입니다.굳이…

동시접속자 400만명, 중국 대륙 흔드는 ‘크로스파이어’는 어떤 게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9.26 16:22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크로스파이어’(크파)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동시접속자수는 온라인게임에서 흥행 척도로 통하는데요. 현재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국산 온라인게임 중에서도 크파는 독보적인 존재입니다.크파는 지난 3월 동시접속자 350만명 기록으로 여타 게임이 넘보기 힘든 위치에 오른 것에 이어 6개월만에 자체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이제 ‘크파 가는 길이 곧 역사’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요.동시접속자 400만명의 기록을 내려면 웬만한 도시 전체 인구가 크파를 즐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