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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보다 편한 시대를 향한 첫걸음인가? 비운의 망작인가?…‘갤럭시기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08 09:34

삼성전자의 스마트시계 ‘갤럭시기어’는 호평과 혹평이 공존하는 기기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거나 정보기술(IT)와 패션의 융합 미래를 보여줬다거나 하는 평가와 무엇을 해야할 지 알 수 없다거나 값만 비싼 함량 미달 제품이라거나 극과 극의 반응이다. 이런 괴리는 왜 생긴 것일까. 갤럭시기어를 한 달여간 사용해보니 이 평가는 모두 맞는 얘기다. IT기기를 구매하는 이유는 2개의 목적에서다. 보다 편한 삶을 누리려는 것과 남 보다 앞선 기술을 활용해보려는 것. 갤럭시기어는 이 기대치가 어땠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갈린다.갤…

시대착오적 폴더폰인가 발상전환 스마트폰인가…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골든’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8.25 07:00

스마트폰 시대 물리적 키패드를 탑재한 디자인의 제품은 터치스크린만 있는 제품과 경쟁에서 초반에는 우위를 점했지만 2010년 이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입력 편의성보다 대화면이 주는 가치에 더 높은 점수를 줬기 때문이다.숫자 키패드 위주 폴더폰은 문자 키패드 위주 쿼티 키패드 보다 더 찾아보기 힘들었다. 11개의 키패드로 해당 문자를 고르는 과정이 필요한 숫자 키패드와 각 문자에 대응하는 키패드가 있는 쿼티 키패드는 각각 출발점이 다르다. 숫자(전화번호)보다 문자(메시지 및 검색) 입력이 많은 스마트폰의 특성…

[MWC2011] 3D 휴대폰 살까말까?…LG ‘옵티머스3D’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1 15:3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중 주목을 받은 제품 중 하나는 LG전자의 ‘옵티머스3D’입니다.LG전자는 입구에 대형 홍보용 전광판을 설치한 것은 물론 제품 설명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 2곳, 3D TV와 연결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1곳을 마련했습니다. 옵티머스3D에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공급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도 옵티머스3D로 자사의 AP를 알렸습니다.사실 처음에는 별 기대를 갖지 않았지만 실제 사용해 본 후…

[MWC2011] 스마트폰 3000만대 책임진다, LG ‘옵티머스 미’·‘옵티머스 채트’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1 14:39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LG전자는 ‘옵티머스 미’와 ‘옵티머스 채트’라는 2개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200만대 넘는 공급량을 기록하며 LG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이 팔린 ‘옵티머스원’의 후속작입니다.옵티머스 미는 2.8인치 QVGA(320*480)급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무게는 108g입니다. 배터리는 1280mAh입니다.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운영체제(OS)를 탑재했습니다. 사용자환경(UI)는 옵티머스원과 비슷합니만 전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