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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P2P 누적대출 1100억원 돌파, 대부업 굴레 벗고 날개펼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5.17 09:17

국내 P2P(Peer to Peer)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의 누적대출액이 1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5년 대비 213%의 성장률이다. 물론 현재 P2P 시장에는 200여개에서 많게는 300여개에 달하는 P2P 업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상위 20여개의 P2P업체가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수치다. P2P 업체 빌리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7일 국내 상위 20여 개의 P2P 업체가 지금까지 대출한 금액이 1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기준 총 누적 대출액은 약 351억원으로 5개월 만에 약 749…

핀테크 열풍타고 사기업체도 판친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8.24 16:14

최근 제2의 벤처붐이라고 까지 일컬을 정도로 스타트업 등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IT와 실물의 융합을 정권 초기부터 강조해왔는데 집권 2년이 넘어서는 시점에 최근 정부정책의 영향인지 몰라도 스타트업 등 창업 열풍이 국내 시장을 휩쓸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러한 창업 열풍에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핀테크가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금융과 IT의 융합을 일컫는 핀테크는 국내에서 간편결제를 시작으로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핀테크를 통한 시장창출에 여념이 없는 정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21 11:45

이명박 정부는 취임 초인 2008년 5년 동안 펼칠 IT 정책의 기조를 “정보화 ‘촉진’보다 ‘활용’”이라고 정했습니다. 정보화는 이미 많이 확산돼 있기 때문에 확산을 위한 투자는 줄이고, 이미 잘 구축된 인프라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언뜻 들으면 괜찮아 보이는 정책기조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이 같은 기조는 기대와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당시 정부 정책의 중심에 ‘활용’이 자리잡은 판단의 기저에는 ‘현재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