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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7주년

게임빌, 온라인게임 성공 DNA 담은 ‘모바일 대작’ 승부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3

모바일게임 대세 장르가 된 ‘역할수행게임(RPG)’에서 강점을 보인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이 무려 6종의 RPG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공식 미디어 행사를 가지지 않은 게임빌이지만 이때만큼은 야심차게 간담회를 준비했는데요. 기자들도 게임빌의 신작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그 중에서도 온라인게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에 눈길이 쏠렸는데요. 그동안 말로만 듣던 게임들이 공개됐습니다. ‘데빌리언’과 ‘아키에이지 비긴즈’, ‘A.C.E(Alliance of Champions and Empires, 에이스)’ 3종입…

컴투스, ‘서머너즈워’ 국가대표 IP 만든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3

국내 업체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가운데 글로벌 최고 히트작을 선정한다면 이 게임을 꼽는데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여러 후보가 있을 테지만,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群鷄一鶴)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워)입니다.서머너즈워는 컴투스(www.com2us.com 대표 송병준)가 지금까지 배출한 수많은 히트작 중에서도 역작으로 꼽을 만합니다. 컴투스는 이 게임 하나로 업계 주요 기업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상반기 매출 2617억원, 영업이익 1084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서머너즈워, 모바…

전성기 맞은 웹젠, ‘뮤’ 앞세워 퀀텀점프 노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4

웹젠(company.webzen.com 대표 김태영)이 창사 이래 최고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뮤(MU)’ 때문인데요. 온라인게임 뮤로 업계에 이름을 알린 웹젠이 뮤 모바일게임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온라인게임 지식재산(IP)의 모바일화로 잊힐만하면 언급되는 성공사례가 바로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입니다.지난 상반기 웹젠의 게임 매출은 11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9%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316억원으로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네요. 작년 한해엔 매 분기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 직접 퍼블리싱하니 잘나가네…이번엔 ‘쿵푸팬더3’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4

카카오(www.kakao.com 대표 임지훈)의 게임 사업이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직접 퍼블리싱과 자체 지식재산(IP)의 적극적 활용의 결과로 볼 수 있겠습니다.앞서 카카오는 직접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S’를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게임 ‘원(O.N.E)’은 부진했으나 후속 게임들이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놀라와마이홈’과 ‘아이러브니키’인데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0위권에 위치하면서 카카오의 차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여기에 외부 개발사의 카카오프…

NHN엔터, 외부·자체 IP ‘쌍끌이 흥행’ 욕심낸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4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 대표 정우진, NHN엔터)는 일찍이 지식재산(IP)의 효과에 눈을 뜬 업체입니다. 외부 유명 IP를 활용한 ‘프렌즈팝’,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요괴워치 뿌니뿌니‘ 등에 이어 최근 ’2016갓오브하이스쿨‘의 연이은 성공이 바로 그 증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지금은 자체 IP ‘우파루’를 통한 신작 흥행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부-자체’ IP를 가리지 않고 쌍끌이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되네요.◆일본서 통했다…유명 IP 게임 3종은 무엇▲라인 디즈니 츠무츠무(2014년 1월 출시) ▲요괴…

단통법 2년, 시장은 안정됐는데…지원금 상한 여전히 불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09.26 13:12

2014년 10월 휴대폰 유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차별을 없애겠다며 단말기유통법이 시행됐다. 법 시행 초기 극심한 시장혼란이 발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법 시행 2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 법의 전망 등을 2회에 걸쳐 분석해본다. <편집자 주>2014년 10월 이동통신 시장과 휴대폰 시장을 뒤흔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됐다. 단말기 보조금 지급을 규제해 이동통신 유통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법 시행 초기 시장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백약…

지원금 상한 일몰까지 1년…단통법의 미래는?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09.26 13:14

2014년 10월 휴대폰 유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차별을 없애겠다며 단말기유통법이 시행됐다. 법 시행 초기 극심한 시장혼란이 발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법 시행 2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 전망 등을 2회에 걸쳐 분석해본다. <편집자 주>단말기유통법 시행 2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 성과와 효과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정부에서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단말기 출고가격 인하, 알뜰폰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치권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