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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

마케팅용 혁신 ‘메이트RS’ vs 원가절감용 혁신 ‘P20’…화웨이, 투트랙 마케팅’ 통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3.30 10:03

화웨이가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3위다. 신제품은 3종. ▲P20 ▲P20프로 ▲메이트RS다.  화웨…

소니의 귀환, 성공인가 실패인가…‘엑스페리아X퍼포먼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7 06:00

소니가 국내 고가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한 달이 지났다. 소니는 지난 7월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휴대폰을 제값으로 산 뒤 통신사를 선택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를 받는 자급제 유통이 주력이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사도 된다. 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2년 약정 599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1만6000원. 이 요금제로 SK텔레콤과 KT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각각 10만원과 7만원이다.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1주일 동안 이용해봤…

금융권 생체인증에 홍채인식 가세, 다음 기술은 무엇?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8.05 13:00

지난 2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노트에선 홍채인식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탑재돼 주목받았다. 앞서 일본 후지쯔가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바 있지만 대대적인 상용화 물꼬는 삼성전자가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은행권에선 기다린 듯 홍채인식을 본인인증 방식으로 활용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에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홍채인증 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FIDO 기반…

사진으로 보는 서피스프로4, 그리고 간단한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1.11 06:00

지난 10일 서울미술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2in1 태블릿 ‘서피스프로4’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피스프로4의 사양과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서피스프로4를 조금 더 오랫동안 만져볼 수 있었다. 서피스프로4는 전작 서피스프로3와 유사한 모습을 지녔다. 차이가 있다면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상단으로 이동했고, 서피스펜이 좌측에 자석을 통해 붙는다는 것. 화면도 12.1인치에서 12.3인치로 아주 소폭 커졌다. 물론 체감하긴 힘들었다.부착식 키보드인 ‘타입커버(Typ…

기본기에 충실한 스마트폰, 넥서스5X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1.09 06:00

“에어리어(면) 방식의 지문인식, 정말 빠르네”“낮잠(doze) 기능, 배터리 소모 감소를 체감하긴 아직”“USB-C 단자, 빠르고 편하긴 한데 범용성은 글쎄…”2주 동안 구글 넥서스5X를 사용해보며 느낀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 정도로 말할 수 있다. 지문인식이나 도즈(doze), USB-C 등이 새롭긴 하지만 혁신적이진 않다. 물론 구글 참고용 스마트폰(레퍼런스폰)의 특징이다.지난달 20일, 잘쓰고 있던 LG G2를 팔아버리고 넥서스5X를 구매했다. 구글 레퍼런스 기기는 벌써 네번째다.  HTC의 넥서스원, LG전자 넥서스4, 에이수스…

삼성페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가서비스 흑역사 끝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4.10 06:00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초반 제품 판매와 함께 관련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과 2014년을 기점으로 백화점에서 전문점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삼성전자가 해도 소용없는 서비스나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서비스는 정리했다. 대부분 살생부 오른 서비스 대부분이 폐지 쪽으로 분류됐다. 없어진 서비스 중 대표적인 것은 메신저 ‘챗온’이다. 콘텐츠 서비스 ‘삼성허브’도 접었다.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삼성앱스’는 ‘갤럭시앱스’로 명칭을 바꾸며 삼성전자 고객 특화 성격을 강화했다. 새 서비…

내 멋대로 뽑은 2014년 최고·최악 스마트폰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26 07:00

올해도 수많은 휴대폰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렸다. 제품을 만든 제조사는 하나같이 ‘최고’와 ‘대박’을 꿈꿨다. 시장은 정해져 있고 흥행작이 있으면 망작도 있다. 기대가 현실로 모두 바뀌는 세상은 없다. 올 해 나온 제품 중 최고의 휴대폰과 최악의 휴대폰은 무엇일까.내 멋대로 최고 최악 각각 3종의 휴대폰을 꼽았다. 판단의 기준은 ‘기대’다. 판매량은 적었지만 기대에 비해 주목을 받았다면 최고의 제품이, 판매량이 많았어도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최악의 제품이다. 제조사의 명운을 좌우하거나 시장에 한…

“내년 사물인터넷 위협 높아질 것”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11.28 15:17

2013년이 대규모 해킹의 해, 2014년이 하트블리드(Heartbleed), 셸쇼크(Shellshock)와 같은 초대형 취약점들로 보안 위협이 심화된 해였다.내년에는 새로운 보안 위협을 양산하고 취약점을 악용하려는 이들과,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는 이들 간의 대결 구도, 이른바 ‘창과 방패’의 싸움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클라우드 등 IT 환경의 발전으로 새로운 범주의 보안 위협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만텍이 발표한 ‘2015년 보안시장 전망 Top 10’에 따르면, ▲스마트 홈을 겨냥한…

마지막 팬택폰? 팬택 부활폰?…‘베가팝업노트’, 어떤 제품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06 07:00

알 수 없는 일이다. 팬택은 살아날 수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업계 명멸은 예측하기 어렵다. 거대 기업의 성장과 몰락 과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나지만 출발점은 찰나의 선택이다. 그 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다면 아니면 더 빨리 내렸더라면 또는 그 때 그 결정을 내린 덕분에 아니면 더 늦게 내리지 않아서. 팬택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 이대로 문을 닫을지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운명의 기로에 선 팬택의 승부수는 ‘베가팝업노트’다. SK텔레콤 전용이다. 팬택의 마지막폰이 될지 팬택의 부활폰이 될지 소비자의 선택에…

궁극의 비밀폰, 내가 하는 일까지 숨겨준다…팬택 ‘베가시크릿업’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24 07:00

얼마나 더 지키고 보호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 속 정보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 일까지. 스마트폰은 더 똑똑해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그에 맞춰 화면도 커졌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따르는 법. 그만큼 잃어버리면 곤란한 정보는 가득하고 주변의 시선에 내 스마트폰 화면이 노출될 확률이 커졌다.지문인식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차별점으로 내세운 팬택이 경쟁사 보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찾았다. 더불어 듣는 즐거움을 추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가시크릿업’을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 SK텔레콤용…

스마트폰 차별화 눈과 손에서 귀로…팬택 ‘베가시크릿업’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05 10:41

스마트폰 차별화 경쟁이 눈과 손에서 귀로 옮아갔다.5일 팬택이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시크릿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시판한다.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한다.이번 제품의 특징은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 한 것이다. ‘무손실 음원(FLAC) 재생’과 DRE(Dynamic Range Enhancement)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처음으로 진동형 스피커를 갖춘 사운드 케이스를 지원한다. 진동형 스피커는 접촉하는 물체에 따라 음량과 음색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팬택은 베가시크릿업 구매자 선착…

스마트폰, 완성형에 한 발짝 더…‘아이폰5S’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24 07:00

애플은 참 고민스러운 회사다. 기대치가 높다보니 제품이 저평가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는 더욱 그렇다.아이폰 시리즈는 제품은 있었지만 시장은 없었던 스마트폰을 단숨에 휴대폰 주류로 만들었다. 해가지지 않을 것 같았던 노키아까지 무너질 만큼 충격은 컸다. 애플 신제품에 대해 원하는 수치는 올라갔고 이를 맞추기는 어려워졌다. 운영체제(OS)와 스마트폰 모두 미완성이었던 안드로이드 진영과 달리 애플의 OS와 스마트폰은 완성형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이번에 나온 ‘아이폰5S’도 마찬가지다.…

지문인식 통한 스마트폰, 개인정보 보호 어디까지 왔나…‘베가시크릿노트’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17 07:00

휴대폰이 전화기뿐 아니라 일상의 기록 도구가 되면서 휴대폰은 개인정보의 집합체가 돼간다. ▲통화기록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 ▲갤러리 등 사진 ▲모바일 지갑의 카드 정보 ▲각종 게임 등 스마트폰 속 여러 정보를 지키는 일은 이제 분실만 걱정할 일은 아니다.기존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은 패턴과 비밀번호 얼굴인식 등으로 스마트폰을 잠그고 열 수 있게 돼 있다. 패턴과 비밀번호는 복잡하면 내가 잊어버리기 쉽고 얼굴인식은 사용이 불편했다. 또 잠금 상태가 아닌 열린 상태에서 일부…

스마트폰 속 내 정보 남이 보면 어쩌지?…지문인식폰 ‘베가LTE-A’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08 07:00

팬택은 그동안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사용자환경(UI)면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보다 먼저 새로운 시도를 해 왔다.5인치 스마트폰(베가 넘버5)이나 6인치급 스마트폰(베가 넘버6) 등 화면 크기 대형화와 모션인식(베가LTE) 후면터치(베가 넘버6) 등 보다 편한 스마트폰 조작 등 현재 보편화 됐거나 주목을 받고 있는 대부분은 팬택이 국내 최초이거나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하지만 지명도나 완성도 등 부족한 2% 때문에 이런 새로움이 소비자에게 팬택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스마트폰은 단순한 전화가…

‘듀얼코어 스마트폰은 이런 것’…모토로라 ‘아트릭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22 07:30

모토로라모빌리티의 야심작 ‘아트릭스’의 국내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SK텔레콤과 KT에서 4월 첫 주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시 전 SK텔레콤용 아트릭스를 사용해봤습니다.아트릭스는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입니다. 듀얼코어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의 머리 역할을 하는 코어가 2개 들어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채용한 제품을 일컫습니다. 첫 번째는 LG전자의 ‘옵티머스2X’였습니다.아트릭스와 옵티머스2X의 차이점은 듀얼코어를 좀 더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했다는 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