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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D가만난사람(26)] 헤어핏, 내게 이 스타일이 어울릴까?…버츄어라이브 이재열 대표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11.30 17:15

앞머리만 자를까. 좀 더 길러서 파마를 할까. 살짝 염색을 하면 어떨까. 저 사람 스타일대로 하면 어울릴까. 이 스타일은 지겨운데 다른 스타일로 바꿀까. 고민만 하다 대부분은 무난한 길을 택한다. 모험이 실패할 경우 결과는 가혹하다. 후회를 만회할 방법은 시간뿐이다. 1895년 조선개국 504년 만에 내려진 단발령 이후 221년을 이어온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심이다.버츄어라이브 이재열 대표<사진>는 221년 동안 해 온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으로 빅데이터와 증강현실(AR)을 주목했다. 창업은 올 5월에 했지만 데이터는…

진화하는 e-러닝, 최신 5가지 트렌드는?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3.27 13:21

단순히 보고 들으며 학습하던 e-러닝 모델은 점점 옛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첨단 e-러닝 기술이 개발되면서 학습자들의 학습요구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e-러닝 학습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e-러닝 기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외 e-러닝 기술동향은 크게 5가지 동향이 포착됩니다.여기서 말하는 5가지 동향이 뭘까요. ▲증강현실 학습 ▲가상체험 학습 ▲시뮬레이션 학습 ▲맞춤형 학습 ▲협력형 학습입니다.  다음은 보고서에서 밝힌 첨단 e-러닝 트렌드의 구체적 설명입니다.…

내위치 기록등 기능 담은 아이폰용 혼다 앱

10.08.02 14:49

혼다코리아의 의뢰로 제닉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Honda Korea' 앱을 소개 합니다. 이 앱은 앱스토어에서 '혼다' 등을 검색하시면 바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아이폰용이구요, 크게 'ShowRoom', 'Honda News', 'My Favorite Sopt' 세개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메뉴인 'Show Room'은 혼다에서 판매중인 자동차및 오토바이들의 종류나 정보및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이미지들을 확대, 축소 하면서 볼 수 있고 동영상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메뉴인 'Honda News'는 혼다코리아에서 전하는 각종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웹진등을 보실 수 있는 메뉴 입니다. 세번째 메뉴인 'My Favorite Sopt'은 증강현실 기능을 포함하는 메뉴 인데요,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등록 해 놓고 나중에 증강현실로 찾아갈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며 혼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위치들도 찾아갈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특정 연예인이 추천하는 맛집이라던지 쇼핑스팟등을 주기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임태경의 'Special Sopt' 이 제공되고 있군요. 뿐만 아니라 이 앱에서 제공하는 위치들에서는 만약 혼다자동차 고객이라면 할인등을 해주기도 하니 혼다 오너드라이버들이시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꼭 다운로드 해야하는 필수 앱 입니다. 혼다코리아에서 내려준 위치나 사용자가 지정한 위치 모두 지도 또는 증강현실 화면을 통해 찾아갈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위 손가락 버튼과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tag : 혼다,&nbsp;자동차,&nbsp;혼다코리아,&nbsp;증강현실,&nbsp;아이폰

증강현실 세계로 안내합니다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2.19 15:08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올해의 IT 키워드랍니다. 생소한 단어죠. 증강(增더할 증 强강할 강)은 수나 양을 늘려 더 강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IT 분야에서 말하는 증강현실이란 현실정보와 가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결합해 보여주는 기술임을 뜻합니다. 만화 드래곤볼을 보면 상대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스카우터가 등장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상대의 모습 위에 전투력을 수치로 보여주는, 증강현실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실제로도 스카우터와 같은 기기는 존재합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쓰는 HMD(Head/Helmet Mounted Displays)가 바로 그러한 것들이죠. HMD라고 한답니다. 증강현실이란 단어는 1992년 보잉사의 톰 코델이 처음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90년대 후반부터 이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고, 최근에는 바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증강현실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증강현실과 관련한 연구는 굉장히 여러 분야에 걸쳐 이뤄지고 있습니다만,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위치기반서비스와 결합된 것들이 많습니다. 아이폰에 아이니드커피라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실행하면 현재 내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에서 최대 반경 5km 이내에 있는 국내 9개 커피매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이폰 카메라로 거리를 비추면 커피매장이 위치한 곳에 각사 로고가 뜨는 형태입니다. 만들기에 따라 지하철 역이나 A/S 센터 등을 찾아주는 식으로 확장이 가능할겁니다. 이러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구동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 단에서 꼭 지원되어야 할 스펙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내 위치를 찾아주기 위한 (A)GPS, 동서남북 방향을 알려주는 전자나침반이 바로 그것입니다. 특히 전자나침반이 중요하답니다. GPS만 있어도 방향을 가늠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3미터 정도는 걸어야만 내가 어느 쪽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나침반을 활용하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현실정보와 가상정보의 방향을 비교적 정확하게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은 전자나침반을 달고 있습니다. 윈도 모바일 기반 옴니아2는 전자나침반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옴니아2용으로는 증강현실 기술을 구현해도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설명입니다. SK텔레콤 오브제증강현실에 IT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돈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치기반서비스와 결합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은 서버에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받아와야 하므로 무선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SK텔레콤이 T맵의 정보를 이용해 영화관과 맛집 등 100만여개 건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오브제’(안드로이드 기반)를 발 빠르게 출시한 것도 이러한 기대감 때문일 것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의 경우 광고를 염두에 두고 있을겁니다. 검색과 모바일 위치 기반 광고 시장이 뻥 터질 경우 굉장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구글의 경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할 수 있는 조건으로 500만 화소 카메라, GPS, 디지털콤파스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는 정책을 정해둔 상태입니다. LG경제연구원은 증강현실에 관한 기대감이 높긴 하지만 기술적 보완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기술적 정확도가 낮아 대중 시장으로 진입하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증강현실이 재미있고 신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마련해야 한다며 “과도한 기대는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쓰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만나러 갑니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01.26 15:37

요즘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만나러 갑니다. 영화 담당기자도 아닌 제가 왜 영화 감독을 만나냐구요? 사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만나러 가는 게 아니라,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월드 2010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인데, 제임스 카메룬 감독도 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 아바타를 만든 카메론 감독에게 3D란?) (카메론 감독의 프레스 인터뷰 세션도 있으니 만나러 간다는 말이 틀린 말만은 아니죠? 어쩌면 저에게도 질문할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는 게 좋을까요?) 다쏘시스템은 CAD와 제품수명관리(PLM) 솔루션을 공급하는 프랑스계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지난 해에는 대구에 R&amp;D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관련기사: 다쏘시스템, 국내에 R&amp;D 센터 설립) 그런데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왜 CAD 소프트웨어 업체 행사에 참석할까요? 그것은 다쏘시스템이 3D 기술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주최측은 아마 3D 기술의 상징처럼 된 카메론 감독을 초청해 행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려는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3D라는 기술에 대해 IT업계의 관심이 크지 않아서 다쏘시스템이라는 회사가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앞으로는 일반인들도 다쏘시스템의 이름을 자주 듣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바타의 흥행으로 3D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쏘시스템의 3D 기술은 이미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비행기, 건축물 등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CAD 소프트웨어는 이미 3D 기반이 된 지 오래됐고, 교육, 치료, 기능성 게임, 동작인식 기술 적용 3D 콘텐츠, 수화통역 시스템, 정신의학 분야 등에서 다쏘시스템의 3D 기술이 이용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다쏘시스템의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다쏘시스템의 3D 콘텐츠 저작 솔루션인 3DVIA로 만든 3D 체험형 마케팅 사례입니다. 프랑스 네슬레, 뤽 베송 감동이 이끌고 있는 유로파 스튜디오, 다쏘시스템의 합작품입니다. 이 마케팅은 3D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기법으로 현지에서 아이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nbsp; 네슬레 씨리얼 제품 상자의 한 면에 특별한 인쇄를 해 증강현실(AR)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인터넷을 통해 하나가 됐군요. 시리얼 제품 상자에 특별히 인쇄된 부분을 웹캠에 가져다 대면 화면에 3D 게임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3DVIA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씨리얼 박스를 콘솔 삼아서 3D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의 배경과 캐릭터는 유로파 스튜디오에서 만든 3D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네슬레는 원래 게임CD를 박스 외부에 부착해서 마케팅을 했었는데요. 이걸 개별적으로 상자에 넣는 비용만 90만 달러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로파스튜디오와 3DVIA와 합작한 이후에는 제품박스와 온라인 서버 만으로 더 큰 마케팅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비용 절감과 새로운 시도를 함께 이룬 셈입니다. &nbsp; 아이폰으로도 다쏘시스템의 3D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DVIA Mobile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로 사진을 찍은 후에 www.3DVIA.com에서 3D 모델을 검색해 사진과 3D 모델을 합성할 수 있게 하는 매쉬업 솔루션입니다. 예를 들어, 방을 꾸미거나 새 가구를 배치 하고 싶을 때 방의 사진을 아이폰으로 찍은 다음, 3DVIA사이트에서 가지고 싶었던 가구들을 찾은 후 3D가구를 이동시키고, 늘리고, 축소하고, 돌리는 등 다양하게 편집해서 찍어둔 사진과 합성하기만 하면 된다.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 번 다운로드&nbsp; 해 보세요. 가격은 1.99 달러입니다.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