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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통신 3사 정기 주총 종료…3사3색, SKT ‘변화’·KT ‘반복’·LGU+ ‘무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3.26 09:03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정기주주총회가 끝났다. 주총 결과는 대동소이하다. 정부는 주주권리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하지만 3사의 주총과 주…

KT 주총 흑역사…2018년 정기 주총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3.20 14:03

KT가 오는 23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황창규 KT 대표 취임 후 5번째 정기 주총이다.대기업 주총은 대부분 한결같다. 특…

옐로모바일 회생의 일등 공신 '가상화폐'…규제분위기에도 계속 확대 전망

신현석 기자 블로그 18.03.15 10:03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최근 옐로모바일은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작 회사를 살린 것은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사…

안승권 박종석 조준호의 10년…LG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③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12.06 09:12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LG전자가 2018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조준호 사장이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지난 10년 조 사장을 포함해 3…

주주총회에서 드러나 ‘국민’기업 KT의 민낯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4.03 06:00

‘국민’기업 KT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 자리였다. 지난 3월27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33기 정기주주총회는 그랬다.<관련기사: 난장판 된 KT 주총…사상 첫 무배당에 소액주주 반발>KT는 민영화 이후 매년 지배구조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외 평가도 좋다. 특정 대주주 일가가 지배하는 것도 아니고 사외이사 제도도 잘 돼 있다. KT 이사회는 2015년 3월27일 기준 3명의 사내이사와 8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있다. 최고경영자(CEO)추천위원회 등 이사회 내의 위원회는 모두 사외이사 중심으…

LGU+가 팬택U+였다면 LG전자·팬택 운명 변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29 07:00

2014년 들어 국내 휴대폰 제조사 점유율 2위를 다투던 두 회사의 운명이 확연하게 엇갈렸다. 2위 LG전자는 점유율을 순조롭게 늘리고 있고 3위 팬택은 자금난을 못 이겨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양사 운명의 수레바퀴는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다른 방향으로 굴러가게 됐을까.최소한 국내에서 양사의 운명은 통신 계열사가 있느냐 없느냐로 갈렸다. LG유플러스가 팬택유플러스였다면 2014년 양사의 처지는 반대였을 런지 모른다. 통신사는 휴대폰 유통의 허브다. 제조사는 통신사에 물건을 주고 통신사는 소비자에 물건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