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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시대 황금주파수, 누구 말이 맞나…1.8GHz? 2.6GHz?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24 07:00

통신업계에 ‘황금주파수’ 마케팅이 한창이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황금주파수라고 우기고 있다. KT는 아예 황금주파수라는 단어를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있다. 황금주파수는 무엇일까.주파수는 무선 통신의 필수재다. 어떤 주파수로 어떤 통신서비스를 하는지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의가 달라진다. 황금주파수는 바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주파수를 일컫는다.황금주파수는 이동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변해왔다. 국가나 지역에 따라서도 황금주파수는 달라진다. 2세대(2G) 이동…

‘구글 와이파이’, ‘구글 파이버’…구글 네트워크 서비스 본격 확장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8.07 08:34

구글이 빠른 속도로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구글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하려는 것일까요? 구글은 최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빠른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참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특정 지역에 광케이블을 구축하고 가정용 FTTH(Fiber to the Home)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파이버(Google Fiber)’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고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고안한 ‘슈퍼 와이파이(S…

시스코가 그리는 ‘만물인터넷(IoE)’ 세상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7.01 08:10

시스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대규모 고객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사물을 넘어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까지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돼(Connected)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해 내는 것을 ‘만물인터넷(IoE)’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시스코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해 IoT뿐만 아니…

사행성 게임물의 진화, 경품 대신 랭킹으로 환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6.09 15:18

최근 사행성 아케이드게임물이 경품 대신 랭킹(순위) 점수로 환전을 시도하는 불법 영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11일 전체이용가 아케이드게임물도 경품이 지급되는 경우엔 운영정보표시장치(OIDD)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게임법(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변경됐습니다. OIDD는 자동차의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시간당 이용금액, 당첨 점수 등이 기록됩니다. 이는 경품을 환전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이에 대비한 조치였는데요. 기존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물에만 부착됐습니다.이와 관…

냉장고도 ‘연비’ 경쟁…10년이면 32인치 TV 가격만큼 차이난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5.26 09:36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1년 365일 쉬지 않고 움직이는 생활가전, 고장이 나면 무척 곤란하며 가격을 막론하고 본체에 전원스위치가 없는 제품, 바로 냉장고다.냉장고는 세탁기, 에어컨과 함께 대표적인 대형 생활가전으로 정전이 발생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작동해 전력소비량에 무척 민감한 제품이다. 따라서 냉장고를 구입할 때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최근 냉장고 시장은 프리미엄 트렌드가 뚜렷하다. 작년 7월 삼성전자가 ‘지펠 T9000’을 출시한 이후 LG전자 ‘디오스 V9100',…

삼성전자의 45나노 e플래시 공정 개발은 파운드리 확대 전략 일환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16 17:06

삼성전자가 45나노 임베디드 플래시(e플래시) 로직 공정을 개발하고 해당 공정에서 스마트카드 IC 테스트칩을 뽑아냈다고 15일 발표했다. e플래시 로직 공정은 시스템 반도체와 플래시 메모리를 하나의 칩(다이)에 동시 집적하는 기술로 이미 일본과 미국, 유럽 반도체 업체들이 도입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80나노 e플래시 로직 공정으로 스마트카드IC를 생산하고 있다.로직칩에 플래시 메모리를 동시 집적하는 이유는 설계의 편리함 때문이다. 과거 출시된 MCU는 한 번 쓰면 지울 수 없는 OTP(One…

터치 대신 NFC로 스마트폰 조작해볼까…삼성 ‘텍타일’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07 07:00

근거리무선통신(NFC)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NFC는 NFC를 지원하는 단말기와 NFC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이 설치된 기기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NFC는 안드로이드 4.0버전(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OS)가 관련 기능을 지원하면서 모바일 기기에 본격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했다. NFC는 전자태그(RFID) 서비스 중 하나로 양방향 통신이 특징이다. 주로 금융 서비스 또는 교통카드 용도로 사용돼 왔다.그러나 대부분 사용자에게 NFC는 생소한 기능이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활용도는 낮았다. NFC는 배터리만 잡아먹는다고…

[CES2013] SNS, 스마트폰으로 CES 100배 즐기기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1.06 13:05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자가전쇼(CES),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세계 3대 전자 IT 전시회입니다.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MWC 전시회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CES는 그 해 기술 업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IFA는 신기술, 신제품을 공개하는 자리라기 보단 유럽 고객(유통사)을 대상으로 한 ‘연말 영업용’ 전시회라는 얘기가 있더군요.2013년에도 어김없이 CES가 열립니다.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

SKT·KT·LGU+, LTE데이터셰어링 경쟁 ‘점화’…장단점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2.30 09:00

SK텔레콤이 오는 31일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를 출시한다. 여러 대의 기기가 스마트폰 요금제로 계약한 데이터 용량을 나눠 쓰는 데이터셰어링 요금제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지난 12일 ‘LTE데이터셰어링’ 요금제를 공개했다.3사 데이터셰어링 요금제는 장단점이 확연히 구분된다. SK텔레콤은 다양성에서 앞선다. 연결 기기가 많아도 유리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뿐이라면 LTE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KT 또는 LG유플러스가 좋다.데이터셰어링 요금제를 쓰려면 우선 LTE 스마트폰 요금제 사용자여야 한다. S…

자동차가 똑똑해지는 열쇠는?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03.08 09:47

지금까지 자동차는 운송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자동차는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닙니다. 각종 최첨단 기능들이 자동차에 포함되면서 자동차는 정보를 처리하는 컴퓨터인 동시에 오락기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인포메이션(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입니다. 모르는 길도 척척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은 30년 전만해도 꿈속에서나 가능했던 장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네이게이션을…

교통수단인가 컴퓨터인가? 자동차가 지켜야할 표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01.06 10:26

“요즘 자동차는 자동차가 아니라 컴퓨터야. 우린 더 이상 고치기도 힘들어.”자동차 정비 사업을 하시는 어떤 지인의 말씀입니다. 실제로 최근에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안전거리 감지, 주행 중 졸음 방지 기능, 텔레매틱스 등 운전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용의 편의를 돕기 위한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동차는 점점 더 ‘기계’가 아니라 ‘컴퓨터’에 더 가까워 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이러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은 차량에 내장되는 전자장치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의해 구현됩니다. 자동차 내의 전자장치와…

굴러간다고 다 자동차는 아니지… u-헬스 자동차 주목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5.27 15:48

운전 중에도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u-헬스 시대가 곧 도래할 전망입니다. KOTRA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빅3중 하나인 포드사는 당뇨나 알레르기 등 건강관리 기능이 있는 앱을 자동차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내 설치된 음악감상과 오락, 핸즈프리 등의 기능을 확장, 당뇨병과 만성 질병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조치를 도울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이를 위해 포드는 의료기술 업체인 메드트로닉(Medtronic)과 의료 감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웰닥(WellDoc), 건강관리 분석업체 SD…

수퍼보울 광고에도 기아차 웹사이트 건재한 까닭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10.04 13:52

미국의 TV광고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시간은 미국의 프로풋볼리크(NFL)의 챔피온 결정전인 수퍼보울 경기입니다. 미국인의 70% 이상, 전세계에서 1억 명 이상이 시청한다는 이 빅 이벤트에는 광고를 했다는 것 자체가 화제가 될 정도입니다.국내의 글로벌 기업도 종종 수퍼보울 광고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주로 현대…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차에도 적용된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10.01 12:40

클라우드 컴퓨팅이 스마트폰의 열풍과 더불어 우리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요.자동차 업계에서도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내 IT시스템에도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접목되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자동차 자체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접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스마트 카드 및 금융 IT 분야 기업인 유비벨록스의 테크컨퍼런스 2010 행사를 다녀왔는데요. 여기서 현대자동차 CL사업부 차량정보기획팀 관계자의 ‘Mobile IT Convergence for Automotive'라는 주제로 자동차의 정보화에 대한…

“‘자동차 렌트’, ‘호텔 숙박’도 클라우드”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0.04.08 17:14

여전히 IT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최근 한 데이터센터 관련 컨퍼런스에서 재미있는 비유를 들었습니다. 클라우드란 개념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러한 예가 바로 “자동차를 렌트하는 것”과 “호텔을 임대해 숙박한다”는 것이었습니다.이러한 얘기를 한 사람은 AT&T의 조 웨이먼 부사장입니다. 웨이먼 사장은 ‘클라우드노믹스(Cloudnomics, 클라우드 경제학)’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 그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이제 클라우드를 기술적인 관점보다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해야할 시점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클라우드라는 개념은 자동차 렌트나 호텔 숙박처럼 이미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 모두 경제적으로 동일한 분석 방법론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습니다.그는 “자동차가 있어도 렌트카를 사용하고, 아파트가 있어도 호텔을 이용하게 되는 것”은 바로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며, 이제 클라우드도 비즈니스를 창출해내는 캐쉬카우(Cashcow)가 돼야함을 강조했습니다.또 웨이먼 부사장은 클라우드에 대한 개념도 재정의했는데요.기존 클라우드의 정의가 ‘인터넷을 통해 브라우저로 액세스하는 서비스’였다면, 이는 다시 ‘인터넷 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인트라넷, 광네트워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와 씬클라이언트, 센서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컴포넌트 등의 다양한 요소에 액세스하는 것’이라고 새롭게 정의했습니다.즉 클라우드는 ‘Common, Location-independent, Online, Utility, onDemand’의 개념에 충실해야 하더군요.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