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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5로 엿 본 삼성전자의 올해 모바일 사업 전략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0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4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삼성전자는 행사 개막 하루 전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를 개최했다. 5500여명의 전 세계 언론과 업계 관계자가 행사를 지켜봤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6’와 ‘갤…

‘롤리팝’으로 엿 본 구글-삼성전자 역학관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20 06:00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S5’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5.0버전(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5일부터 갤럭시S5에 대한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무선 업그레이드(OTA: Over The Air)는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 ‘키스’를 PC에 설치한 뒤 유선으로 연결하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키스가 아직도 있었다. 키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콘텐츠와 설정을 백업하는데 쓸 수 있다.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주도하는 개방형 OS다. 누구나 가져다 구미에 맞게 변형…

LGU+ 제로클럽, 파격혜택인가 눈속임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9 07:00

LG유플러스는 지난 23일 ‘국내 최초 단말 선보상 프로그램 및 출고가 인하 등 고객 혜택 대폭 강화’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 후속대책이다.이날 발표에서 눈길을 끈 것은 ‘제로(0)클럽’이다. LG유플러스는 제로클럽에 대해 “국내 최저 부담으로 최신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제로클럽의 핵심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지원금과 고객이 기존에 갖고 있는 중고폰 가격 보상에 추가로 18개월 뒤 휴대폰 반납 조건으로 신…

[D가만난사람⑧] ‘미유박스’가 만들어가는 배송의 미래…파슬넷 최원재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4 07:00

“포드가 자동차를 대량생산하지 않았다면 관련 산업 성장은 없었습니다. 배송처럼 사람이 모든 것을 책임지는 낙후된 산업도 없습니다. 파슬넷은 배송 생태계의 포드가 돼 배송뿐 아니라 파생산업을 이끄는 것이 목표입니다.”파슬넷 최원재 대표<사진>는 열정적이다. 파슬넷은 창업 2년차. 지난 2012년 10월 문을 열었다. 무인택배서비스 ‘미유박스’가 주력이다. ‘택배를 보내고 받으려면 왜 모르는 사람끼리 1대1로 만나야 하지?’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 택배를 보내는 사람은 미유박스에 물건을 넣고 택배기사는 미유박스…

삼성전자의 봄날은 갔지만 애플의 봄날은 다시 온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2 07:00

3분기 애플의 성적이 공개됐다.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예상치를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양대 산맥 삼성전자의 고전과 비교하면 더욱 놀라운 실적이다.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양사의 희비는 어디서 갈린 것일까.삼성전자가 제조사고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이유는 아니다. 이미 애플 역시 아이폰 판매 매출이 최사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은지 오래다.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커뮤니케이션(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이고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관리(SCM) 전문가다.삼…

[D가만난사람⑦] 전 세계인이 가정에서 운동을…허브앤스포크 김일겸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17 09:00

최근 막을 내린 인천아시안게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육상 경기가 한창이었다. 경기장 안에서는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는 온 가족이 친구들이 동료들이 달리기를 했다. 트랙인가 보드인가. 그들이 뛰고 있는 땅만 달랐을 뿐이다.“전 세계인이 가정에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허브앤스포크 김일겸 대표. 이 회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실내 운동기구 ‘스마트짐보드’ 제작사다. 스마트짐보드는 예전 발로하는 놀이기구 디디알(DDR)과 비슷하다. 하지만 소음을 방지하고 편하게 이…

ARM vs. x86 또 다시 격돌… IoT 시대의 승자는 누구?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9:54

ARM과 인텔이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프로세서 아키텍처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기업들이다. PC와 서버 시장에선 인텔의 x86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타 임베디드 분야에선 ARM 아키텍처가 대부분 프로세서에 탑재되고 있다.스마트폰 및 태블릿 프로세서 시장의 늦은 대응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던 인텔은 다가오는 IoT 시장에선 ARM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를 위해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제작된 SD카드 크기의 소형 보드(코드명 에디슨)를 최…

IoT 연결 표준은? 삼성·인텔 vs. 퀄컴이 경쟁 주도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9:56

여러 기기가 직·간접적으로 연결 돼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앞두고 ‘연결성 표준’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세계 최대 통신 반도체 기업인 퀄컴은 자사 올조인(AllJoyn)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올조인은 운영체제(OS)와 하드웨어 종류에 상관 없이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올조인을 기기에 적용하는 협력 단체의 이름은 올씬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다. 지난해 12월 퀄컴 주도로 결성됐다.올씬얼라이언스에는 LG전자, 하이얼, 파나소닉, 샤프 등 가전업체가 프리미엄 회원사…

IoT 시대의 수혜 제품?… MCU·MEMS센서,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9:57

웨어러블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군 출시 확대에 힘입어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제품군의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엑추에이터 역시 다시 한 번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관측이다.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MCU 시장 매출 규모는 작년 대비 6% 확대된 16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규모는 사상 최대치다. 아울러 매년 4.6%씩 성장해 2018년에는 191억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딜라이트닷넷창간기획] ARM vs. x86 또 다시 격돌… IoT 시대의 승자는 누구?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6:47

ARM과 인텔이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프로세서 아키텍처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기업들이다. PC와 서버 시장에선 인텔의 x86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타 임베디드 분야에선 ARM 아키텍처가 대부분 프로세서에 탑재되고 있다.스마트폰 및 태블릿 프로세서 시장의 늦은 대응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던 인텔은 다가오는 IoT 시장에선 ARM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를 위해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제작된 SD카드 크기의 소형 보드(코드명 에디슨)를 최…

[딜라이트닷넷창간기획] IoT 연결 표준은? 삼성·인텔 vs. 퀄컴이 경쟁 주도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6:50

여러 기기가 직·간접적으로 연결 돼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앞두고 ‘연결성 표준’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세계 최대 통신 반도체 기업인 퀄컴은 자사 올조인(AllJoyn)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올조인은 운영체제(OS)와 하드웨어 종류에 상관 없이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올조인을 기기에 적용하는 협력 단체의 이름은 올씬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다. 지난해 12월 퀄컴 주도로 결성됐다.올씬얼라이언스에는 LG전자, 하이얼, 파나소닉, 샤프 등 가전업체가 프리미엄 회원사로,…

[딜라이트닷넷창간기획] IoT 시대의 수혜 제품?… MCU·MEMS센서,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6:52

웨어러블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군 출시 확대에 힘입어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제품군의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엑추에이터 역시 다시 한 번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관측이다.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MCU 시장 매출 규모는 작년 대비 6% 확대된 16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규모는 사상 최대치다. 아울러 매년 4.6%씩 성장해 2018년에는 191억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예상…

IoT 시대 ‘특명’, 세상 만물에 연결성을 허하라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50억명의 사람들과 500억개의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시대로 본격 진입할 것이란 예측이 잇따르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궁극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이 창출되는 ‘초연결’ 세상이 성큼 다가온다. IoT 시대에는 웨어러블 기기같은 새롭고 다양한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고, 도처에 센서가 탑재돼 있는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

움직이는 IoT, 스마트카 주도권 다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움직이는 IoT, 스마트카 주도권 다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7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