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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3G→LTE폰 유심기변, 이런 문제가 있을줄이야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04.03 09:37

3G 서비스 이용자도 4G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무제한 데이터셰어링 서비스 호환여부와 관련해 통신사와 대리점간에 혼선이 생기며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부터 LTE 단말기를 3G 이동통신 요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는데요. LTE폰과 3G폰간의 유심(USIM)기변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개통이력이 있는 LTE 단말기에 3G 유심을 넣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유심기변하면 OPMD 무제한 해지?…그렇진 않아하지만 무제한 데이터셰어링 서비스 가입자의 경우 LTE 단말기로 기변하…

LTE↔3G 단말기 유심 이동 자율화, 효용성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3.28 07:00

SK텔레콤이 KT에 이어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를 3세대(3G) 이동통신 요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LTE 단말기에 3G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꽂으면 된다. 대신 LTE 네트워크는 사용할 수 없다.<관련기사: SKT 갤럭시노트·옵티머스뷰, 3G로 쓸 수 있다…30일부터>이번 결정은 단말기 선택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 현실적으로는 소용없는 정책이다. 현행 단말기 유통 구조와 요금제 때문이다.SK텔레콤과 KT는 LTE 단말기를 3G 요금제로 구매하는 길은 막아뒀다. 즉 단말할인보조…

LTE폰 3G 사용 전면 허용, 실효성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9 10:12

오는 3월부터 SK텔레콤 가입자도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폰을 3세대(3G) 이동통신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오는 3월부터다.1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중순부터 LTE 단말기에 3G 유심을 삽입해 3G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19일 밝혔다.3월 중순부터 SK텔레콤은 LTE 단말기를 3G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달 이상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산 개발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SK텔레콤은 작년 9월 LTE 서비스를 시작하며 3G와 LTE간 유심 이동을 제한해왔다. K…

아이패드2, 데이터셰어링(OPMD) 유심으로 개통하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5.17 14:44

애플이 지난달 29일 출시한 아이패드2가 출시된 지 2주가 넘었지만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제 지인들 역시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 국내 애플스토어(프리스비, 케이머그)를 돌아다녔지만 허탕을 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저는 속 편하게 애플코리아 사이트에서 아이패드2 화이트 32GB 3G모델을 주문했습니다. 이달 1일에 주문해 오늘 받았으니 약 16일 정도 소요됐네요.제가 굳이 무선랜(Wi-Fi) 모델이 아닌 3G모델을 구입한 이유는 지난 3월 SK텔레콤의 데이터셰어링 부가서비스…

SKT 데이터셰어링, T맵 안돼…무선인터넷·T스토어만 지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21 13:42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는 월 3000원을 내고 스마트폰 요금제에 정해진 데이터 무료 통화량을 다른 기기를 통해 나눠 쓸 수 있는 1인다기기(OPMD) 요금제입니다. 개당 7700원인 전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심 추가는 5개까지 됩니다. 유심을 추가한다고 월 3000원의 요금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앞서 이 데이터셰어링 유심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이 있고 없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었습니다.<관련글: SKT ‘데이터셰어링’,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무엇’>이 글을…

OPMD 요금제 ‘T데이터셰어링’ 데이터 무제한 막차 타 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8 10:37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T데이터셰어링은 월 3000원을 내고 스마트폰 요금제에 정해진 데이터 무료 통화량을 다른 기기를 통해 나눠 쓸 수 있는 1인다기기(OPMD) 요금제입니다. 개당 7700원인 전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심은 5개까지 살 수 있어 기존 스마트폰을 합쳐 최대 6대까지 한 요금제로 데이터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유심이 추가된다고 월 3000원도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3000원은 고정비입니다. 부가가치세까지 고려하면 3300원이죠.특수의 이…

“아이폰 SKT로 쓰세요”…SKT 유심 ‘역공’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4.27 12:49

- 유심 단독 개통 허용…이동 유예기간도 폐지SK텔레콤이 애플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유심(USIM)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 유심은 GSM 기반 휴대폰에서 가입자 식별을 위해 사용되는 모듈이다. 국내에서는 3G폰에 사용된다. 2분기 스마트폰 10종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SK텔레콤의 전방위 공세가 시작됐다.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정만원)은 유심 단독 개통을 허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유심 이동 유예기간 제도도 폐지했다. 해외 통신사 유심을 SK텔레콤 휴대폰에 꽂아서 쓸 수도 있도록 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쓸 수 있는 휴대폰은 모두 개통 이력이 있어야 되는 제품이며 유심만 단독 개통해 새 기계에 꽂아서는 쓸 수 없다. 해외향으로 출시된 휴대폰을 쓰려면 기존처럼 SK텔레콤에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실상 KT의 휴대폰을 SK텔레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고친 셈이다. LG텔레콤은 통신 방식이 달라 유심을 쓰지 않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에 처음 가입을 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지 않고 유심만 개통한 뒤 기존 KT에서 쓰던 휴대폰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이패드 등이 KT로 들어와도 SK텔레콤으로 쓸 수 있다.유심 단독 개통은 전산 시스템 개선을 거쳐 오는 2011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유심 이동을 위해 개통 후 익월말까지 기다려야 했던 유심 이동 유예기간 제도는 오는 6월 폐지한다. 해외 통신사의 유심을 꽂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된다.유심을 바꿔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휴대폰 보호 서비스’는 사용자가 SK텔레콤 고객센터나 T월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nbsp;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유심 제도 개선은 고객의 편의성 제고에 가장 큰 목적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휴대폰을 더욱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

LG전자 이어 SKT·팬택도 2010년 문자메시지 ‘오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1.03 19:45

- SKT, 통합메시지함 첨부파일 오류- 팬택, 문자메시지 유심보관함에 옮기면 내용 손실2010년 새해를 맞아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연이어 오류를 보이고 있다. LG전자에 이어 SK텔레콤과 팬택 휴대폰 사용자들에게서 문자메시지와 관련 버그가 제기됐다.3일 SK텔레콤 휴대폰에 공통적으로 탑재돼있는 통합메시지함에서 첨부파일로 사진을 보내려고 하면 2010년에 찍은 사진파일이 2000년으로 표기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수신된 사진도 2000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읽혀진다.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모토로라 등 대부분의 제조사 휴대폰 모두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SK텔레콤 통합메시지함의 문제로 파악된다. 팬택 휴대폰의 경우 2010년에 받은 문자메시지를 유심보관함으로 옮길 경우 내용이 사라지거나 오류정보만 표기되는 버그가 생기고 있다. 오류가 난 문자는 ‘03.idx’ 등으로 표기된다. 날짜 역시 잘못된 일시로 바뀐다.특히 유심보관함에서 다시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 저장위치를 바꿔도 없어진 내용은 복구되지 않아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유심은 휴대폰을 교체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화번호부 문자메시지 등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이같은 문제는 유심을 사용하는 팬택 3G폰 대부분이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휴대폰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SK텔레콤 통합메시지함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한 사용자는 “2010년 되니 그동안 Y2K 안 터진게 10년이 되니 발생했다”라며 “테스트 해 본 결과 다른 제조사 휴대폰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아 SK텔레콤 통합메시지함 문제”라고 지적했다.팬택 휴대폰 문제를 제기한 한 사용자는 “발신자 번호와 내용이 모두 사라지는 경우와 발신자 번호는 제대로 뜨지만 내용이 없어지는 경우 등 다양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LG전자 휴대폰들은 2010년에 받은 문자메시지가 2016년에 받은 것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LG전자는 관련 휴대폰의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이에 따라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의 품질 검사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또 SK텔레콤과 팬택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