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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소니의 귀환, 성공인가 실패인가…‘엑스페리아X퍼포먼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7 06:00

소니가 국내 고가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한 달이 지났다. 소니는 지난 7월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휴대폰을 제값으로 산 뒤 통신사를 선택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를 받는 자급제 유통이 주력이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사도 된다. 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2년 약정 599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1만6000원. 이 요금제로 SK텔레콤과 KT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각각 10만원과 7만원이다.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1주일 동안 이용해봤…

카메라·사운드·가격, 내세운 '엑스페리아X퍼포먼스'…소니폰 부활 마중물 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6.27 14:09

소니가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재도전에 나섰다.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를 출시한다. 엑스페리아X 시리즈는 소니가 스마트폰 명예회복을 위해 꺼내든 새 브랜드다.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 발표했다. 당시 소니 히라이 카즈오 최고경영자(CEO)는 “소니는 스마트폰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하루에 800번 이상 스마트폰을 만지는 상황에서 감성적 가치와 혁신적 기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 [MWC2016] 소니의 역습, 엑스페리아X 선봬…갤S7·G5 ‘맞불’>…

뱅크월렛 카카오 실제 충전해 써보니?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11.12 14:06

다음카카오와 시중은행들이 지난 11일부터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에 나섰다. 뱅크월렛카카오는 별도 앱(App)으로 제공되며, 충전형 선불카드인 뱅크머니와 모든 은행에서 발급하는 현금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뱅크머니 송금과 모바일 현금카드를 이용한 CD/ATM사용, 두 매체를 이용한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등이 있다. 뱅크머니는 특정 은행 하나의 계좌를 연계해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현금카드는 은행에 상관없이 최대 25장까지 등록할 수 있다.  기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을 통해 뱅크…

소니가 소니다워졌다…엑스페리아Z3을 사야하는 5가지 이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26 07:00

소니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시킨 것만 봐도 소니의 한국 공략 의지를 알 수 있다.엑스페리아Z3의 가격은 79만9000원. SK텔레콤과 KT의 3세대(3G)와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판매처는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 올레닷컴이다. 28일까지 예약판매다. 예약구매자는 방수 블루투스 헤드셋 SBH80(14만9000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소니 스마트폰은…

이제 막 비상한 고음질음원 플레이어, MP3P 전철 밟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04 10:51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스마트폰 업체들의 전략제품이 연이어 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에서 고음질음원 재생 기능 탑재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MP3 플레이어 업체들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고음질음원 시장에서도 과거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MP3 플레이어 시장의 몰락이 재현될지 우려된다. IFA에서 소니는 ‘엑스페리아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두 가지 모델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두 기종 모두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를 헤드폰 잭을 통해…

풀HD 영상에 대한 디지털 음원의 대답, 마스터 음원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7.17 10:55

지금은 ‘유튜브(www.youtube.com)’는 물론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HD화질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스트리밍으로 ‘풀 HD(Full High Definition)급’ 영상으로 분류되는 ‘1080p’ 영상 콘텐츠도 접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HD급 콘텐츠는 의미가 없던 것으로 여겨졌었다. 당시 한 콘텐츠 업체는 “휴대폰 화면에서 동영상 화질은 일정수준 이상은 의미가 없다”며 네트워크 투자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기자와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지…

소니의 귀환, 해피엔딩? 새드엔딩?…한국, ‘하나의 소니’ 테스트 배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7.04 08:20

소니가 돌아왔다. 소니가 국내 통신사에 2년 10개월 만에 신규 휴대폰 공급에 성공했다. KT가 소니의 ‘엑스페리아 E1’을 출시했다. 소니는 지난 2011년 10월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를 판매한 뒤 국내 통신사와 공급 계약을 맺지 못했다. 소니는 지난 2009년 3월 ‘엑스페리아 X1’으로 SK텔레콤의 손을 잡고 한국에 진출했다. SK텔레콤이 손을 놓친 뒤 소니가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엑스페리아S’와 ‘엑스페리아Z’ ‘엑스페리아Z2’ 등은 휴대폰 제조사가 유통을 책임지는 자급제로 들여왔…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Z’·MS ‘서피스’…어정쩡한 국내 태블릿 시장 도전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24 10:08

오랜만에 해외 업체가 국내에 모바일 기기를 출시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Z’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국내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해외 업체는 애플을 제외하고 존재감을 잃은지 오래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LG전자 팬택 등과 겨루기에도 경쟁력이 떨어져서다. 휴대폰의 경우 모토로라모빌리티 HTC가 한국법인을 폐쇄했다. 소니 노키아 블랙베리는 개점휴업 상태다.태블릿은 좀 다를까. 태블릿에 대한 기존 해외 업체 접근은 중저가 공략. 중국업체가 주를 이루다보니 생긴 현상이기도 하다. 에이수스의 ‘넥서스7’…

동전의 양면과 같은 애플의 장점과 단점…‘아이폰5’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2.31 07:00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출시일이 결정되면 전날부터 줄을 서는 제품은 흔치 않다. 하물며 유행과 기술 변화가 빠른 정보통신기술(ICT)쪽은 더 하다. 이런 상황에서 매번 화제가 되고 진풍경을 연출하는 제품이 바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다.한국도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3GS’를 시작으로 이 행렬에 동참했다. 올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5’도 예전정도는 아니었지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첫 롱텀에볼루션(LTE) 지원이라는 점이 국내 LTE 인기와 물려 주목을 받았다. 아이폰5는 SK텔레…

소니 감성·기술 스마트폰에 모았다…소니모바일 ‘엑스페리아P·엑스페리아U’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9 10:00

소니에릭슨이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로 공식 출범했다.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 개막을 앞두고 소니 100% 자회사 편입 뒤 새로 개발한 NXT 시리즈 두 번째와 세 번째 신제품 ‘엑스페리아P’와 ‘엑스페리아U’ 등을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각) MWC 2012 개막 후 방문한 전시관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NXT 시리즈 스마트폰은 소니의 TV와 태블릿 PC 등과 스마트폰이 콘텐츠를 공유하는 4스크린 서비를 기본 적용했다. 소니의 기술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확보 콘텐츠 서비스…

최고(最高)보다 최선(最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0.30 13:32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1년이 지났다. 국내 스마트폰 인구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폰 경쟁은 더 크고 더 빠른 제품을 누가 만드는가로 흐르고 있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4인치 디스플레이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쿼티 자판을 갖춘 스마트폰 등.스마트폰이 크고 빨라지는 만큼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인 제품.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는 바로 이런 제품이다. SK텔레콤에서 이달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을 빌려 한달간 사용해봤다.여성을…

디자인도 엣지있는 스마트폰…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4.24 08:00

소니에릭슨이 한국 시장 4전5기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의 판매를 시작했다. SK텔레콤 전용이며 출고가는 80만3000원이다. 소니에릭슨이 소니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만든 첫 제품이다. 지난 2년간 소니에릭슨의 국내 스마트폰의 누적 판매량은 약 30만대. 소니에릭슨는 엑스페리아 아크가 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 있는 제품이라는 소리다.<관련기사: 소니에릭슨 한연희 대표, “‘엑스페리아 아크’, 정말 자신있는 스마트폰”>제품을 사용해보니 소니에릭슨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

[MWC2011] 게임기야? 스마트폰이야?…소니 ‘엑스페리아 플레이’ 만져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1 16:38

소니에릭슨의 PSP폰 ‘엑스페리아 플레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소니에릭슨 전시관은 에릭슨과 함께 위치해 주요 휴대폰 제조사 전시관에서 멀리 떨어진 곳(6홀)에 꾸려졌지만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만져보기 위해 입지조건에 비해 꽤 많은 사람이 들렀습니다. 소니에릭슨도 ‘게임’이라는 컨셉에 맞게 이례적으로 체험존 안에 의자까지 갖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군요.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미니’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2.23 10:35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미니’는 상당히 특색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스마트한 일반폰 컨셉이 더 적당하다는 느낌이지요. 큰 화면과 다용도 기능을 포기한 대신 세계 최소형 제품이라는 디자인과 음악에 특화 시킨 성능이 특징인 스마트폰입니다.크기는 가로 50mm 세로 83mm 두께 16mm로 일반 휴대폰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거의 사람의 귀의 크기와 비슷하지요. 마이크가 멀리 있어 자칫 통화 음성이 안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상단에는 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 괴물폰의 한국 입성

10.08.16 01:54

한때, 휴대폰의 성능이 뛰어나거나 스펙이 출중할 경우에 습관처럼 붙이던 말이 있었다."아이폰 대항마" 또는 "괴물폰"사실 이런 칭호를 받던 휴대폰이 매년 너무나 많이 탄생하다보니 이젠 그런 별명을 붙힌 폰에 대한 기대감은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nbsp;(차라리&nbsp;"아이폰보다 못한 폰", "나약한 폰"이라는 별명을 붙이는게 효과적일 정도이다.)&nbsp;요즘 레고에 재미를 붙혔어요.&nbsp;어쨌든 지난 4월 일본에 출시되면서 "괴물폰"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매진행렬을 기록하던 소니에릭슨의 X10이 국내에 출시되었다. 내가 알기로는 소니에릭슨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첫 제품이라고 해도 허술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탄탄한 완성도와 출중한 스펙 덕분에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를 짐작하게 된다.&nbsp;&nbsp;디자인부터 살펴보면 상당히 깔끔하고 심플한 모습을 띄고 있다. 하단은 세개의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데 버튼이 좀 많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nbsp;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폰들의 특성상 어플리케이션 실행 도중에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보조버튼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측면부튼 크롬 재질로 마감되어 내구성을 높였고, 배터리 덮개는 미끄럽지 않은 플라스틱 재질로 그립감을 높였다.&nbsp;&nbsp;이제스펙부터 살펴보자.&nbsp;4인치 800해상도의 커다란 LCD가 눈에 띈다. 16:9 비율이기 때문에 HD영상을 감상할 때 유용하다. HD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1GHz의 스냅드래곤 CPU를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사실 X10이 출시된 지난 4월에는 1GHz의 CPU는 '괴물'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강력한 스펙이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옵티머스와 갤럭시를 비롯해 1GHz CPU가 너무 흔해져 버렸다. 어쨌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속도 등에서는 답답한 면은 느껴지지 않는다.&nbsp;적어도 향후 1년간은 1GHz CPU가 단점으로 지적되지는 않을 것이다.&nbsp;&nbsp;화면 사이즈와 CPU외에 괴물 스펙이라고 불리울 만한 것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nbsp;스마일 인식과 접사 촬영을 지원하는&nbsp;800만 화소 카메라와 13mm 두께임에도 8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도 장점으로 꼽힐 수 있다.&nbsp;&nbsp;스펙상 단점도 존재한다. 비록 업그레이드를 약속했지만 안드로이드 버전이 1.6버전이고 1Gb의 내장메모리(어플설치는 460MB)도 현재 버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가 되면 문제점은 사라지기 때문에 결정적인 단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nbsp;&nbsp;그 밖의 스펙은 802.11b/g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2.1, 3.5mm 이어폰 단자의 지원들이 눈에 띈다. 4인치의 크기지만 두께는 13mm, 무게는 135g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비슷한 휴대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엑스페리아 X10의 가장 큰 장점은 스펙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UI와 다양한 기능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UI와 기능은 다음 회에 알아보도록 하겠다.)&nbsp;&nbsp;또 하나, 이번 8월부터&nbsp;SKT가 선보인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도 살펴볼 가치가 있다.사실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데이터의 제한때문에 그 활용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와이파이가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와이파이로 무선인터넷을 즐기는 것은 아무래도 이동성에 제약이 걸리게 마련이다. 개인적으로도 아이팟 터치를 이용하고 있지만 인터넷 이용에는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꺼내들게 마련이다. 따라서 하드코어한 스마트폰 유저들 입장에서느 와이파이가 아무리 늘어나도 "괜찮은" 3G 요금제가 출시되는 것을 더 바래왔던 것이 사실이다.&nbsp;그런데 SKT가 이번달(8월)부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라는 칼을 뽑아 들었다. 자사가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이용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다. (물론 KT보다 와이파이망을 더 많이 깔 자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nbsp;&nbsp;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요금제의 출시와 "무제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서비스가 나오는 것은 환영할 만 하다. 다만,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음악,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은 일일전송량 제한이 있다. 망의 과부화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실제로 미국의 AT&amp;T사도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내놓았을때, 일부 사용자의 과다 사용으로 과부하가 걸려 전체 사용자가 불편을 겪은 선례가 있다.&nbsp; 다행히도 일일전송량을 넘는다 하더라도 추가 비용은 없고, 다른 서비스(웹서핑, 트위터, 이메일 등등...)는 일일전송량을 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타협점을 SKT가 제안했다.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 요금제 중에서는 가장 진보한 체계이고, 또한 스마트폰의 이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환영할 만 하다.이번 변화를 시작으로 좀 더 저렴하고 획기적인 요금제들이 더 많이 탄생했으면 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바램일 것이다.&nbsp;&lt;다음 리뷰에서는 기능과 UI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