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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D가만난사람(21)] 내 말만 듣는 자율주행차 가능할까…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0.14 13:12

냉장고가 수시로 꺼지고 집 안의 에어컨이 덥지도 않은데 최고 출력으로 돌아간다.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자동차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사물인터넷(IoT) 세상 최악의 시나리오다. 설…

냉장고와 정수기를 하나로…LG전자 2016년 냉장고·정수기 신제품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2.18 11:35

LG전자가 17일 냉장고와 정수기 신제품을 발표했다. LG전자는 국내 가전업체 중 유일하게 정수기와 냉장고를 같이 다루고 있는 회사다.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정수기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 등 올해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연초 발표한 에어솔루션과 함께 정수기와 냉장고는 물과 공기라는 LG전자 가전제품의 두 축”이라고 말했다.LG전자 정수기의 특징은 저수조가 없는 직수(直水)방식이라는 점. 위생에 유리하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냉수와 온수 모두 필요할 때…

바람 없는 에어컨·신선냉동 냉장고는 성공할 수 있을까…삼성전자 2016년 미디어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26 06:00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 딜라이트에서 ‘2016년형 에어컨·냉장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무풍에어컨 Q9500’과 정온성을 극대화한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특히 100여년간의 에어컨 상식을 파괴한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 쾌적함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제품으로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에어컨을 사용하는 하루 평균 시간은 4시간40분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올해 에어…

에어컨, 사계절 가전이 될 수 있을까…LG전자 2016년 신제품 발표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15 10:56

LG전자가 지난 12일 2016년형 에어컨 신제품 22종을 공개했다. 국내 에어컨 시장은 원래 LG전자가 강점을 가졌던 분야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성장하며 예전같은 절대 강자는 없다. 특히 작년은 장마가 없었던 것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부진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장은 2014년 180만대에서 2015년 160만대로 11.1% 감소했다.올해 신제품 개발에 LG전자가 중점을 둔 세가지는 ▲불필요한 공간을 냉방할 필요가 있나 ▲에어컨은 여름에만 써야 되나 ▲공기청정기가 꼭 필요한지 및 에어컨 공기청정 기능은 믿을 만한지 등이다.해법…

초보 아빠의 제습기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28 06:00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제습기가 과연 필요할까?”“제습기는 바닷가 근처나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기자는 언제나 위와 같은 생각을 하며 제습기 구매를 피했다. 여름철 습도가 높은 날씨가 찾아오면 에어컨을 켜거나 보일러를 잠깐 돌리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했기 때문이다.아이가 생기고 나니 상황이 달라졌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육아는 힘들었다. 온·습도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니 괴로움이 커져갔다. 에어컨만으로는 아기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스마트홈, 디바이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시장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스마트홈, 디바이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시장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4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커지는 제습기 시장, 소비자 불만도 늘어나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7.11 07:5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요즘 생활가전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제품을 꼽자면 제습기가 빠질 수 없다. 그 동안 제습기는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으나 지금은 필수 생활가전으로 인식될 만큼 소비자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관련 업체도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고 경쟁도 치열하다.시장규모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연간 판매대수 4만대, 110억원에 불과했던 제습기 시장은 매년 두 배 이상씩 확대되기 시작해 2011년 25만대 400억원까지 규모가 늘었다. 올해 예상되는…

윤부근 사장이 주방으로 달려간 이유는?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7.21 09:35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지난 6월 13일 삼성전자 CE부문 윤부근 사장은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삼성하우스에서 오븐·냉장고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전략 ‘클럽드셰프’를 발표했다. 핵심은 유명 요리사와의 협업, 그리고 소비자와 제품 사용에 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참여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이다.삼성전자는 오는 2015년 전 세계 생활가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방가전에서의 새로운 도약이…

시스코가 그리는 ‘만물인터넷(IoE)’ 세상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7.01 08:10

시스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대규모 고객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사물을 넘어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까지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돼(Connected)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해 내는 것을 ‘만물인터넷(IoE)’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시스코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해 IoT뿐만 아니…

에어컨 알뜰하게 쓰기, ‘제습기 따로 구입할 필요 없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5.31 10:5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요즘 제습기가 무척 잘 나간다.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바뀌면서 습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덕분에 국내 제습기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위닉스는 올해만 국내에서 1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국내 제습기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으로 1530억원(GfK 기준)까지 늘어났다. 지난 2009년 110억원, 2010년 220억원, 2011년 400억원이었으니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제습기 업계에서는 지난 2009년 연간 4…

냉장고도 ‘연비’ 경쟁…10년이면 32인치 TV 가격만큼 차이난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5.26 09:36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1년 365일 쉬지 않고 움직이는 생활가전, 고장이 나면 무척 곤란하며 가격을 막론하고 본체에 전원스위치가 없는 제품, 바로 냉장고다.냉장고는 세탁기, 에어컨과 함께 대표적인 대형 생활가전으로 정전이 발생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작동해 전력소비량에 무척 민감한 제품이다. 따라서 냉장고를 구입할 때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최근 냉장고 시장은 프리미엄 트렌드가 뚜렷하다. 작년 7월 삼성전자가 ‘지펠 T9000’을 출시한 이후 LG전자 ‘디오스 V9100',…

생활가전 비슷한 듯 다른 용어속 비밀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5.14 10:5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제품을 구입할 때 비슷비슷한 용어로 어리둥절할 때가 많다. 각 업체가 주장하는 기술이 비슷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구석도 적지 않아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냉장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는 ‘홈바’다. 홈바는 홈(Home)과 바(Bar)의 합성어로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자주 꺼내먹는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일종의 ‘문 안의 문’이라고 보면 된다. 요즘 선보이는 양문형이나 프렌치도어 냉…

삼성-LG 에어컨 1위 다툼, 소비자는 더 좋은 제품 구입하고 싶을 뿐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4.08 21:4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요즘 에어컨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다툼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다. 한 해 장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예약판매 시기임을 고려해도 예년에 비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핵심은 양사가 국내 에어컨 시장 1위를 주장하는데 한쪽은 시장조사업체 GfK 자료를 인용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GfK 자료를 활용한 업체는 삼성전자다. 지난 2월 방송광고 속 ‘국내 판매 1위(2012년 GfK 오프라인 금액기준 국내가정용 에어컨 시장 점유율 1위)’ 표현을 광고에 사용한 것. LG전자는 즉…

HW도 SW도 LG만의 길 찾았나…LG전자 ‘옵티머스G프로’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11 10:19

‘옵티머스G프로’는 LG전자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를 잡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5인치 이상 제품군에서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이 벽을 넘어야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대항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옵티머스G프로는 LG전자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5인치가 넘는 화면 크기와 고해상도(풀HD, 1080*1920) 해상도를 지녔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며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LG유플러스용 옵티머스G프로(모델명 LG-F240L)을 사용해봤다.생김새는 갤럭시노트2와 유사하다.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