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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본 문재인 정부의 SW 정책 방향은?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9.15 12:09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취임 이후 ‘아직도 왜’라는 태스크포스팀(TFT)를 운영한다.  그는 LG CNS와 포스코ICT와 같은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친환경이라는 이름의 덫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8.07 11:0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친환경(親環境), 말 그대로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의미한다. 사전적 의미로 엄밀하게 따지면 ‘자연환경을 오염하지 않고 자연 그대…

진화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무엇이 달라졌나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9.29 08:33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CT 장비와 UPS, 항온항습기 등의 기반시설을 건물·공간에 중앙 집중식으로 집적시켜 IT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통합 관리 및 운영하는 시설을 ‘데이터센터(IDC)’라고 말한다. 각 기업이 개별 전산실에서 운영하던 장비를 IDC의 상면이나 네트워크를 빌려 사용하는 개념이어서 쉽게는 ‘서버 호텔’이라고도 불린다. IDC는 365일 24시간 운영돼야 하는 공간이다. IDC에 문제가 생기는 순간 은행 거래나 온라인 쇼핑, 카카오톡과 같이 우리가 늘 사용하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맞딱…

페이스북, MS, 구글…그들의 데이터센터는 무엇이 다를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9.29 08:42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최근 트렌드는 크게 효율성과 재생 에너지 사용 등으로 압축된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부분이 초점을 두는 부분도 동일하다.최근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룰레오의 데이터센터 내부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3년 북극에 인접한 룰레오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서 냉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바 있다. 보통 10℃ 내외의 날씨가 유지되기 때문에 외부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냉각이 가능하다. 인근의 강을 통한…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삼성 '패밀리허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1 17:27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패밀리허브를 국내 출시했다.패밀리허브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6’를 통해 처음 공개한 냉장고다. 발표 직후 ‘CES혁신상’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을 식사와 요리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문에 21.5인치 고화질(풀HD)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벅스 ▲하…

바람 없는 에어컨·신선냉동 냉장고는 성공할 수 있을까…삼성전자 2016년 미디어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26 06:00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 딜라이트에서 ‘2016년형 에어컨·냉장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무풍에어컨 Q9500’과 정온성을 극대화한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특히 100여년간의 에어컨 상식을 파괴한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 쾌적함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제품으로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에어컨을 사용하는 하루 평균 시간은 4시간40분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올해 에어…

[D가만난사람(17)] 전기, 잘 쓰고 덜 내는 방법이 여기에…인코어드 최종응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1.02 06:00

전기요금을 합리적으로 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최대한 안 쓰면 아끼는 일이야 쉽겠지만 슬기롭게 쓰면서 최대한 적은 요금을 내는 것이 합리적 소비다. 기본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기기도 많고 콘센트에 꼽혀 있지만 잘 쓰기 않는 기기도 많다. 시시각각 변하는 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도 TV를 1시간 보면 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는 사람도 없다. 더구나 단순 덧셈으로 헤아릴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누진세가 적용된다. 물론 누진 단계만 잘 맞추면 요금을 대폭 줄이는 일도 가능하다.“단순히 재화를…

[창간특집①] 혼수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24 06:00

가을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혼수가전은 한 번 구입하면 적어도 10년은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혼수가전 구입은 결혼 예산 중 많은 금액을 소비하기 때문에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많은 어려움을 가지는 부분 중 하나다.<딜라이트닷넷>은 ‘스마트한 혼수가전 구매 전략’을 주제로 냉장고, 세탁기, TV를 현명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팁을 3부에 걸쳐 공유하고자 한다.[창간특집/혼수가전 고르기①]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 구입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RGBW TV 강조하는 LG, 경계하는 삼성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04 06:00

최근 시장에 등장한 RGBW(적녹청백) 패널 초고화질(UHD)TV를 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경전이 거세다. ‘백색(W) 부분화소(서브픽셀)을 유효화소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삼성과 ‘백색 부분화소도 유효화소’라고 단언하는 LG의 보이지 않는 대결이 지속되고 있다.via. LG디스플레이 블로그(http://blog.lgdisplay.com/2015/04/uhd-tv-success/)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 패널은 적색(R), 녹색(G), 청색(B) 3개의 부분화소가 ‘RGB-RGB-RGB...’의 형태로 일렬 배치된다. 배치된 적색, 녹색, 청색 부분화소들이 혼합돼 여러가지 색을 표현…

초보 아빠의 공기청정기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8.05 06:00

육아를 시작한 모든 부모의 중심에는 아이가 있다. 덜 먹고, 덜 입더라도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큰 고민없이 최선의 선택을 하는 나 자신을 보면 조금 놀라기도 한다.공기청정기 구입도 아이를 위해서였다. 미세먼지 등으로 아이가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난 직후였다. 게다가 육아때문에 이사한 집은 지난번 집보다(18층) 낮은 6층이라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먼지양도 무시할 수 없었던 점도 구입에 한 몫을 했다.미세먼지는 매년 봄에 신문지면에서 자…

IoT 시대 ‘특명’, 세상 만물에 연결성을 허하라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50억명의 사람들과 500억개의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시대로 본격 진입할 것이란 예측이 잇따르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궁극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이 창출되는 ‘초연결’ 세상이 성큼 다가온다. IoT 시대에는 웨어러블 기기같은 새롭고 다양한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고, 도처에 센서가 탑재돼 있는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

초연결 사회, ‘5G’ 통신기술이 이끈다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사물인터넷(IoT) 시대의 통신기술로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5G 이동통신의 대표적인 기대상은 사용자단에서 초당 기가비트(Gbps) 데이터가 전송되는 고속 통신 서비스의 구현이다.  오는 2020년 이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연구개발과 표준화 협력 움직임이 활발하다. 우리나라는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기술과 서비스 일부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동통신 표준화기구(3GPP)에서 5G 표준화 논…

스마트홈, 디바이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시장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스마트홈, 디바이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시장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4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자동차부터 도시생활까지…우리의 삶을 바꾸는 IoT·빅데이터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10.02 03:51

사물인터넷(IoT)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데이터의 가치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부터 획기적인 환자 치료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가치의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많은 디바이스에서 쏟아내는 대량의 데이터를 담아 분석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딜라이트닷넷>은 창간 5주년 특별기획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빅데이터 분석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글 싣는순>①IoT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