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신한은행

부산은행의 '디지털뱅크 점포', 왜 지극히 현실적일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8.01.05 15:01

[디지털데일리 IT전문 블로그 미디어 = 딜라이트닷넷] 지난 2일,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새해들어 첫 선을 보인 '디지털뱅크 해운대비치점'은 여러가지면에서 큰 …

가상계좌 폐쇄, 가상화폐 거래 막을 수 있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12.18 10:12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 핀테크 등 완화정책에 나서던 금융당국이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에 나서면서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등 가상화폐 거…

'괴물'로 진화한 편의점, 금융 점포를 대신할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2.01 17:12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2016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상비의약품’중 1위가 98억8000만원을 공급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다.&n…

'인공지능(AI) 금융 로봇' 전쟁 격화...부자들도 AI신뢰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8.03 11:08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IT측면만 따로 놓고 본다면, 지난 1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한국의 부자 보고서'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대목은 '자산관리의 대중화' 현상이다.KB금…

디지털시대의 새 풍경, 은행 명칭이 사라진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7.24 18:07

 ‘위비모바일 대출신청하려는데 써니뱅크쪽은 어떤가요?’ ‘글쎄요. 소액 대출이면 케이뱅크쪽이 좀 더 수월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카카오뱅크 나오…

블록체인 끌어안기 나선 금융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3:05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스위스의 UBS은행, 싱가포르 DBS, 스페인 산탄테르, 뉴욕 멜론은행 등 글로벌 4개 대형은행들이 2018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를 공동 개발 중이다. 내년에 각국 중앙은행 및 감독기…

중장년층 공략위한 은행권 전략 본격화, 전용 플랫폼 구축 나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05 09:49

스마트폰이 은행권 비대면채널의 대표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은행권의 비대면채널 전략은 스마트폰을 위주로 짜여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략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층에 대해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은행권의 주요한 고민거리 중 하나였다. 중장년층의 경우 2, 30대 젊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활용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단순히 통화와 문자에만 포커스를 맞춘 활용 성향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뱅킹의 경우 일부 필요에 의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멤버십 서비스 등 최근 은행들이 의욕…

갤노트7, 갤S7·S7엣지의 ‘의미 있는 혁신’ 이어갈 제품인가…미디어 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2 06:00

11일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 발표회를 열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도 가졌다.갤럭시노트7은 오는 18일까지 예약판매한다. 정식 출시는 19일이다. 출고가는 98만8900원. 예판임에도 불구 통신사는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 일반 소비자의 체험행사도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고가폰 재구매 프로그램 ‘갤럭시클럽’은 오는 10월까지 가…

은행 창구업무의 로봇 지원, 그 가능성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8.14 07:56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흥미로운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일본, 미국 등지에서 은행 지점에 로봇을 배치해 고객 응대에 나서는 실험에 나섰다는 내용이었다. 실제 지난 4월 일본 BTMU은행(Bank of Tokyo-Mitsubishi UFJ)에서 도쿄 플래그쉽 지점에 휴머노이드 로봇 ‘나오(Nao)’를 도입해 고객응대에 활용 중이며 미즈호은행은 7월 17일부터 도쿄 중앙지점에 로봇 ‘페퍼(Pepper)’를 배치해 고객 서비스에 나섰다.특히 미즈호은행은 이후 긴자지점, 타마지점, 요코하마 역 지점, 쵸후 지점 등 로봇을 적용하는 지점 확대에 나서고…

일자리 없애는 창조경제…팬택과 LGU+를 대하는 정부의 두 얼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7.08 07:00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팬택의 미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팬택은 국내 휴대폰 점유율 3위 제조사다. ‘스카이’와 ‘베가’가 일반폰과 스마트폰 대표 브랜드다. 글로벌 기업 틈바구니에서 23년 동안 휴대폰 한 우물만 팠다. 이런 팬택이 지난 3월 2차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다. 8일은 워크아웃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마감일이다. 워크아웃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회사정리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팬택이 쓰러지면 국내 휴대폰 제조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두 대기업만 남는다.팬택 워크아웃을 추…

통신사 자금수혈, 해법?…팬택, 지속 가능 위해 필요한 것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6.30 10:02

팬택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팬택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연장 여부 결정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월5일 팬택 채권단은 팬택의 워크아웃을 개시하며 지난 6월4일까지 3개월 시한을 뒀다. 유예기한은 1개월로 정했다. 유예기간 마감은 오는 7월4일이다.채권단은 팬택 워크아웃 지속 조건으로 10대1 무상감자 뒤 4800억원 출자를 계획 중이다. 4800억원은 금융권이 3000억원 통신 3사가 18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통신사 몫 1800억원은 SK텔레콤 1000억원 KT 600억원 LG유플러스 2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팬택은 지…

[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기업은행이 소셜 미디어를 분석하는 방법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10.04 09:53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된 금융권에선 정보계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특히 데이터 분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선 빅데이터 분석, 혹은 고급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차세대 분석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관련업계의 현황과 전략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LG CNS(대표 김대훈)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부딪힌 기업들에게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 CNS는 2012년 11월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스…

누가 팬택 박병엽 부회장을 막다른 길로 몰았는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25 07:00

팬택 박병엽 부회장이 팬택 대표직을 갑작스레 사임했다. 그는 지난 24일 채권단에 사의를 표하고 ‘사임표명에 따른 담화문’을 사내 게시판에 게시했다. 박 부회장은 “역량 부재한 경영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만을 드린 것 같다”라며 “이준우 대표 중심으로 빠른 시장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팬택으로 거듭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팬택은 임직원 35%의 6개월 무급 휴직 등 고강도 구조조정도 실시한다.팬택은 지난 1991년 설립해 일반폰 '스카이' 스마트폰 '베가' 시리즈를 만들어 온 휴대폰 전문 제조사다. 박…

신한은행, ‘S-Drive’ 등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현에 박차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22 13:51

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의 움직임도 분주하다.사실 보수적인 투자로 유명한 은행이지만 최신 IT기술에 대해서 누구보다 먼저 검토하는 것도 은행권이다. 전자금융거래가 대부분의 거래를 차지하는 은행권의 특성상 최신 IT기술의 빠른 접목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스마트워크 부분에 있어서 은행권의 도입에는 제약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민감한 개인정보는 물론 금융거래를 위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스마트워크의 필수적인 무선환경 구축과 외부에서의…

우리은행 와이파이 제공 파트너에 관심쏠리는 까닭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8.23 09:27

시중은행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KB국민은행이 최근 1000여개 지점에서 무선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로 나서면서 시중은행들의 무선 와이파이 제공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이를 둘러싸고 KT, SK텔레콤, LG U+ 등 통신 3사의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동안 KT가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에 SK텔레콤이 하나은행에 무선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맺은바 있습니다. 여기에 LG U+가 뒤늦게 뛰어들면서 국내 은행 중 규모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은행을 잡으면서 무섭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이제 대형 은행 중에는 우리은행이 통신사 선택을 앞두고 있는데 과연 어디가 우리은행에 와이파이 기반을 제공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비교적 늦게 시장에 진출한 LG U+는 어떻게 국민은행에 와이파이를 제공할 수 있었을까요? 답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국민은행은 이전부터 인터넷 전화를 이용한 뱅킹 서비스인 ‘와이즈폰뱅킹’ 을 각 지점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각 지점마다 와이즈폰뱅킹 서비스를 위한 인터넷 전화를 고객용으로 설치해놓았는데요. 이것이 LG U+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와이즈폰뱅킹 서비스를 위해 LG U+무선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있는 상황”이었다며 “기존 AP를 활용하면 돼 자연스럽게 LG U+와 손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LG U+는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고객의 통신사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개방형 AP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은행측은 당장은 다른 이통사의 무선 와이파이망 도입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통신사의 와이파이가 설치될 경우 간섭현상으로 수신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하나 흥미로운 것은 KT의 대응입니다. SK텔레콤과 LG U+는 기본적으로 개방형 AP 정책을 쓰고 있지만 KT의 경우 자사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각에선 SK텔레콤과 LG U+의 AP 사용을 위해 별도의 가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방형이라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SK텔레콤의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선 KT와 LG U+ 가입자의 경우 SK텔레콤의 T월드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자신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맥어드레스(무선랜 기기의 고유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금의 수고만 하면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KT의 고민은 바로 이러한 점입니다. 어쨌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와이파이 개방을 무기로 하는 경쟁사와 이를 선호하는 은행과의 차별점을 어떻게 가져갈 지 하는 점입니다. 물론 현재로선 KT가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협력은행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은행의 개방형 와이파이 제공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와이파이 인프라 협력을 맺은 신한은행과의 뒷얘기가 재미있는데요. &nbsp;신한은행은 KT와 와이파이 제공을 위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내용에 “현재 KT 가입 고객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향후 통신사에 관계없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는 신한은행 담당자 코멘트를 넣었습니다. 이에 대해 KT에서는 이러한 신한은행 보도자료가 자칫 KT가 와이파이를 개방하는 전략으로 선회할 수 도 있다고 언론에서 오해할 수 있는 단초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KT에 있어서도 경쟁사의 와이파이 개방 정책은 심각한 고민이 아닐수 없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곧 와이파이 제공 사업자를 결정하게 될 우리은행의 행보가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의 와이파이 제공서비스의 트랜드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nbsp;&nbsp;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