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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가만난사람(26)] 헤어핏, 내게 이 스타일이 어울릴까?…버츄어라이브 이재열 대표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11.30 17:15

앞머리만 자를까. 좀 더 길러서 파마를 할까. 살짝 염색을 하면 어떨까. 저 사람 스타일대로 하면 어울릴까. 이 스타일은 지겨운데 다른 스타일로 바꿀까. 고민만 하다 대부분은 무난한 길을 택한다. 모험이 실패할 경우 결과는 가혹하다. 후회를 만회할 방법은 시간뿐이다. 1895년 조선개국 504년 만에 내려진 단발령 이후 221년을 이어온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심이다.버츄어라이브 이재열 대표<사진>는 221년 동안 해 온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으로 빅데이터와 증강현실(AR)을 주목했다. 창업은 올 5월에 했지만 데이터는…

손담비 ‘미쳤어’와 싸이 ‘강남스타일’의 차이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5.02 11:22

지난 2009년 저작권 관련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5살짜리 아이가 손담비의 노래 ‘미쳤어’를 따라 부르며 춤추는 장면을 아버지가 동영상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린 것이 음악저작권협회의요청으로 게시 중단 조치를 당한 것입니다.이 동영상을 올린 블로거는 자녀와의 추억을 담고 있는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차단을 해제해&nbs…

NHN의 골목상권 진출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3.08 15:59

NHN비즈니스플랫폼(NBP) 준비 중인 ‘원더’라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원더는 패션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데, 이미 스타일쉐어라는 유사한 서비스가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스타일쉐어가 신생 벤처기업이라는 점에서 NHN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NHN이라는 대기업의 계열사가 신생벤처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자라는 싹을 밟아버리…

싸이 ‘강남스타일’…올해 데이터 폭증에 가장 큰 기여?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2.18 09:04

올 한해 전세계를 강타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전세계 데이터 폭증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쳤을까요. 전세계 디지털 데이터 양은 매 2년마다 2배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지난 7월 15일 발표된 ‘강남스타일’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 ‘역대 최다 조회수’를 경신하는 등 전 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투브 조회수는 이미 지난 11월 8억 369만 뷰를 돌파해 현재 10억 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세계 인구가 지난 11월에 70억을 돌파한 상황을 감안해보면, 적어도 7명 중 한명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

[2012 기업 IT혁신①] 너무나 빨라진 비즈니스 환경변화, 당황하는 기업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10.14 09:30

 [기획 / 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 ① 더 빨라지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 더 절실해진 기업의 ‘IT혁신’ ‘마켓팅 기획안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 보고할 것. 단, 마케팅 테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대기업 계열 음료회사와 광고 마케팅기획을 맺고 있는 외주 업체의 김모 팀장(41)은 경영진의 지시에 최근 며칠간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다.  출퇴근때 신나게 들었던 노래였지만 막상 그것으로 뭘 기획하려하니 딱히 '이거다' 하고 떠오르는 게 없었다.김 팀장이 지금까지 고민해왔던 것은 '2012 런던 올림픽' 스타들…

KT의 무리수, 팬택이어 삼성전자도 ‘뒷통수’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2.05.10 11:54

KT가 또 사고를 쳤다. 팬택 ‘베가레이서2’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W스타일(가칭)’ 정보가 KT를 통해 유출됐다.10일 KT는 ‘5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3종 출시 이벤트’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 SHW170K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양은 내비치지 않았지만 원칩이라는 점과 사진<사진 왼쪽>을 공개했다.<관련기사: 삼성전자도 원칩 LTE폰 내놓는다…5월말 통신 3사 출시>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MSM8960 칩셋을 내장한 제품이다.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갤럭시W스타일 등이 유력하다.…

명가의 부활…2012년 LG전자 스마트폰 관통하는 화두, ‘L스타일’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2.03.05 07:00

LG전자가 돌아왔다. 명가의 부활은 이뤄질 수 있을까. 아니면 한 때를 풍미했던 업체로 사라질 것인가.지난 27일부터 3월1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LG전자는 이례적으로 개막 하루 앞 국내외 기자들에게 전시관을 공개했다. 깜짝쇼보다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겠다는 의지다.LG전자가 보여준 제품은 크게 4종.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4X HD’ ▲‘옵티머스 3D 맥스’ ▲‘L스타일’ 제품군이다.<관련글: 2% 부족한 ‘갤럭시노트’ 저격수…LG전자 ‘옵티머스뷰’ 체…

스티브 잡스 틀렸어!, ‘태블릿+펜’ 찰떡궁합…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1’ 체험기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2.02.29 07:00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두 번째 노트 ‘갤럭시노트 10.1’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작년 10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결합한 ‘노트’라는 새 카테고리 제품을 내놨다. 주인공은 ‘갤럭시노트’다. 노트 제품군은 ‘S펜’이라는 스타일러스펜을 이용 화면에 직접 그림과 글씨를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바일 기기 터치스크린 기술 방식 주도권이 정압식에서 정전식으로 넘어가면서 스타일러스펜은 사라졌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 고 스티브 잡스는 ‘손가락…

‘서든어택’만 반전?…올해 게임업계 반전은 없나

이대호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5.16 19:30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반전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5회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였습니다. 지난 28일 CJ E&M은 보도자료에서 “‘서든어택’은 이번 ‘대반전 업데이트’로 잠시 내준 온라인게임 순위 2위 자리를 다시 탈환하며 인기 재반전에도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서든어택’의 인기 재반전은 하루 만에 끝났군요. 29일 PC방 분석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온라인게임 점유율 2위는 ‘테라’가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서든어택’과 ‘테라’의 순위다툼은 치열합니다. PC방 순위…

옵티머스Z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

10.08.16 08:11

본 게시글은 LG전자에서 운영하는 체험단으로, 옵티머스Z를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nbsp;&nbsp;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체험단'이라는 것은 '남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도 모르게 제품에 대한 리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누구나 체험단이 되어서 리뷰를 한다고 하면 '개봉기', '사용기'등을 올릴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nbsp;&nbsp;필자 역시 체험단이 되었다라고 하면 제품에 대한 개봉기를 시작으로 기존 '체험단'들이 하던 모습처럼 즉 '틀'에 꼭 맞는 포스팅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 '옵티머스Z 체험단'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지난 '개봉기' 이후 일주일 정도를 '새로운 관점'에서 옵티머스Z를 보려고 노력했다. &nbsp;&nbsp;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옵티머스Z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체험단 활동을 해보려고 한다. 사실, 어떤 제품의 리뷰나 체험기를 확인하는 분들은 그 제품에 '관심'이 있는 미래의 구입자인 경우가 많다. 그런 분들에게 가장 유익한 정보는 무엇일까? 개봉기와 같은 제품 사진 그리고 제품의 특장점... &nbsp;&nbsp;필자는 거기에 살짝 이런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다. '옆집 형이 들려주는 옵티머스Z에 대한 이야기' 또는 '스마트폰을 써본 동네 오빠의 조언' 그런 이야기가 바로 '미래의 구입자'들에게는 가장 마음에 쏙 들어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그러면 옆집 형이자 동네 오빠가 들려주는 '옵티머스Z'의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nbsp;&nbsp;가장 먼저 선택한 옵티머스Z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휴대폰에 가깝다'라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아이러니한 이유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시나요?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무슨 대답을 할 수 있을까? &nbsp;&nbsp;어디서나 메일을 보고 보낼 수 있어요~ &nbsp;&nbsp;개인 비서를 둔 것처럼 일정관리를 칼같이 해서 자지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죠~ &nbsp;&nbsp;어디서나 인터넷을 하니 전혀 심심할 수가 없잖아요~ &nbsp;&nbsp;요즘 스마트폰 하나쯤 있어야 하니까... 어플도 하고, 친구들이랑 채팅도 하고... 다양하게 사용하죠~ &nbsp;&nbsp;이런 많은 대답들 중에서 어느것 하나 '옵티머스Z'가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그러니 옵티머스Z는 스마트폰임에는 틀립없다. 하지만 이런 대답들은 어디까지나 가장 기본인 '전화기능'에 대한 것이 만족스러울때 나오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좋은 기능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도 '휴대폰'이 보여주었던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을 때 스마트폰을 휴대폰 대신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다.&nbsp; &nbsp;&nbsp;그런점에서 'LG'는 한발자국 앞서 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LG의 휴대폰은 이미 국내 사용자들에게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런 회사에서 만든 스마트폰은 무엇보다 '휴대폰'으로의 기본 기능에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옵티머스Z는 이런 기능적은 모습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휴대폰'에 가깝다. &nbsp;&nbsp;물론, 스마트폰의 디자인하면 색다르고 특이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옵티머스Z가 일반적으로 느껴질지 모른다. 하지만 가로폭이 좁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로 제대로 각이 잡힌 옵티머스Z는 동양인의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를 갖고 있다. 그러니 휴대폰처럼 쉽게 휴대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nbsp;&nbsp;재미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기본에 충실하다 그것도 어떤 부분에서도... &nbsp;&nbsp;다른 말로 해보면 특징이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부분임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Super'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생각해보자. 뛰어나다고 하는 특징이 도리어 사용자들에게 '선택받기 어려운 이유'가 되고 있다. 그런&nbsp;이유는 간단하다.&nbsp; &nbsp;&nbsp;사용자들은 그 제품의 '부각되는 특징'에 대해서 그것이 그 제품을 보여주는 모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특징들이 다른 모습 즉, 작은 단점이라도 갖고 있다는 것을 듣거나 보게 되면 그 제품은 단점만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이다. &nbsp;&nbsp;그런 점에서 옵티머스Z는 어디에 두어도 '보통 이상은 되는 그런 스마트폰'이다. SKT에서 출시되는 덕분에(?) 많은 지원금을 받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그러니 사용자 입장에서 처음 구입할 때 느끼는 '부담감'은 어떤 스마트폰보다 적다. 그런데 사용하면서 느끼는 LG의 기술력은 '생각지 못한 특장점'으로 사용자에게 다가온다. 그러니 '좋은 제품'이 되는 것이다. &nbsp;&nbsp;이런 모습은 옵티머스Z가 갖고 있는 특징들이 '기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때문에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한 통화품질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2.1버젼 사용, OSP와 같은 특화된 특징, 스타일이 살아있는 깔끔한 디자인,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좋은 크기, 3.5파이 이어폰을 사용하는 편의성등 옵티머스Z는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기본에 충실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만큼 어느 한 부분이 떨어지지 않는다. &nbsp;&nbsp;옵티머스Q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눈에 쏙 들어오는 QWERTY자판때문일까? 분명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유사한 QWERTY키보드를 장착한 제품도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냉정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QWERTY자판 때문에 옵티머스Q가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nbsp;&nbsp;옵티머스Q는 '토종 스마트폰'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잘 맞춰진 모습때문에 사랑받는다고 생각한다. LG는 스마트폰 시장에 한발자국 늦게 뛰어들면서 다른 스마트폰과 다른 점을 '국내 사용자에게 맞춤'이라는 것에서 찾으려고 노력했다. 옵티머스Z 역시 이런 점을 그대로 담고 있다. &nbsp;&nbsp;LG에서 제공하는 어플들은 '무료'이지만 하나같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많이 있다. 지하철 노선도부터 각종 게임까지 분명히 안드로이드 OS가 설치된 스마트폰이지만 LG에서 제공하는 어플들을 사용하는 경우 보다 쉽게 편리한게 사실이다. 우리는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설정하고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스마트폰 사용자중에서 '기능'을 십분 발휘해서 사용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nbsp;어플 설치부터 삭제까지 어느것도 쉽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nbsp;&nbsp;그런 사용자들에게 낯선 '외국산 스마트폰'은 멋지고 예쁘게 보이기는 하지만 잘 사용하기는 어렵다라는 점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옵티머스Z는 토종 스마트폰 답게 국내 사용자들의 습관적인 휴대폰 사용을 기본으로 스마트폰에 다가섰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nbsp;&nbsp;스마트폰 화면에서 항상 고정되어있는 통화, 메시지, 인터넷, 연락처버튼만 보아도 스마트폰에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들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러니 아무리 스마트폰을 잘 못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쉽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것이다. &nbsp;&nbsp;이번 포스트는 생각보다 많은 '주관적인 느낌'이 담겨 있다.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보이는 새로운 스마트폰들은 기능적인 면에서 특장점을 갖추기 어려울 정도로 '평준화'되어가고 있다. 우리가 휴대폰을 살 때, 기능적인 면보다 '디자인'을 따졌던 것처럼... 스마트폰 역시 이제는 기능보다 '디자인'을 따지게 될지도 모른다. &nbsp;&nbsp;사실, 필자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옵티머스Z의 경우는 슬림하고 스타일이 있는 디자인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인터넷에서 쉽게 만나는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디자인의 매력은 실제 옵티머스Z를 만났을 때 느끼게 된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옵티머스Z는 군살 하나 없는 멋진 남자의 몸매처럼 단단한 모습을 갖고 있다. 이런 점이 스마트폰의 기능과 잘 만나서 사용자의 선택을 받지 않을까. &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