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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영상으로 진화하는 금융권 SNS 홍보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4.08 13:16

지난달 3일 현대카드가 미디어 채널을 직접 오픈해 주목받았다. 이른바 ‘채널 현대카드(channel.hyundaicard.com)’가 그것으로 자체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철학이 담긴 영상 컨텐츠를 직접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채널 현대카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3~30분 분량의 동영상 컨텐츠들로 편성됐다. 3월 28일에는 신협중앙회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자체 제작 웹드라마인 ‘투모로우 보이’ 방영에 나섰다. 투모로우 보이는 청춘 성장 로맨틱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이밖에…

[D가만난사람⑮] 아이를 위해 부모에게 필요한 모든 것 ‘차이의 놀이’…해빛 서숙연 대표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5.10.19 10:00

부모가 되는 일은 쉽지 않다.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 어려움의 연속이다. 잘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해주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다. 정보의 홍수라는데 찾으려면 마음에 드는 내용을 찾기가 어렵다. 내 아이의 상황과 이에 따른 대처법은 어디에서 배워야 할까. 해빛의 서숙연 대표<사진>가 창업을 하게 된 것은 그녀도 이런 고민을 가진 한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다.“‘뽀로로’ 등 아이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는 많은데 부모들 위한 콘텐츠는 없더군요. 아이랑 놀아주는 것도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 해요. 그…

온라인 게임업계, SNS 활용 현 주소는?

이대호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0.19 10:30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전 세계를 강타한 것은 우리가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이 같은 SNS의 영향권에 게임업계도 들어갑니다. 최근에는 게임을 론칭하면 트위터를 통해 구전효과를 노리는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그래서 게임업계에 물었습니다. SNS 활용을 어떻게 하고 있냐고요. 제각각 답이 달랐습니다. SNS의 가능성을 보고 열심히 운영 중인 곳도 있었고, 이제 막 SNS에 눈을 돌린 업체도 있네요.사실 게임 안에 네트워크가 잘 구축돼 있고 게임포털에서 게시판이 활발하게 돌아가니, 업체들은 S…

웹과 보이스의 만남, 소셜 보이스 터치링 (Touchring)

10.08.10 07:30

지금 온라인 세상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줄여서 SNS가 휩쓸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트위터가 그렇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그렇죠. 국내에서는 페이스북 회원이 이제서야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 글로벌한 시각으로 바라보면 페이스북은 이미 구글을 넘보고 있을정도로 무서운 강자입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저의 페이스북 관련 포스팅과 뉴스등을 보고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일겁니다. 트위터 역시 잘 아시는대로 SNS 대표주자죠. 이처럼 SNS가 인터넷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소통을 하는 이유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도 있고 홍보를 위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들의 소통의 형태를 살펴보면 지극히 개인적이고 평범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다거나, 아니면 어디에 놀러갔다는등의 내용이 굉장히 많은것을 알수 있죠. 처음에는 왜 이런 내용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리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해보니 이유를 차츰 알것 같더군요. 사람들이 소통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하는것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아름다움이나 연기력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스포츠스타도 자신의 실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직업인 사람들이죠. 이들은 왜 자신의 외모나 실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걸까요? 제생각엔 주목받고 관심받기 위한것도 한가지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군요.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봐주길 바라기 때문에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고 뛰어난 실력을 갈고 닦는것 아닐까요? 저역시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그중 하나는 제가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으면 좋겠고 그것 역시 관심을 받았으면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일상이나 소식, 재미있는 이야기등을 올리면 이것을 보고 관심이 있거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멘션이나 리트윗을 통해 관심을 표현합니다. 저는 남들이 제가 날린 트윗에 의견을 달거나 리트윗을 해주면 기분이 좋더군요. 많은 사람이 저와 같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트위터를 하다보면 맞팔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맞팔을 요구하는 이유는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당신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것 아닐까요? 이러한 관심의 교환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것이 바로 SNS이고 이러한 소통을 통해 SNS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온라인상의 소통은 모두 문자 형태나 인터넷에 올려진 정보등을 링크한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는 물론이고 이메일이나 블로그 댓글, 트랙백등도 모두 문자 형태로 이루어진 소통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자 소통 방식에는 실시간성이 거의 없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댓글을 남기고, 멘션이나 쪽지를 보내고, 상태를 업데이트하면 상대방은 대부분 나중에 이러한 관심에 대해 나중에 확인을 하고 답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관심, 또는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주로 블로거들이 될수 있겠죠)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터치링(Touchring)이라는 서비스인데 아이디어가 꽤 독특하고 새롭습니다. 위에서 길게 얘기한 소통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인데 기존의 문자 소통 방식이 아닌 음성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음성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라면 전화를 떠올릴수 있을텐데 일반 전화가 아닌 VoIP 방식을 이용한 음성 통신 방식을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VoIP는 Voice over Internet Protocol의 약자로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해 소비자에게 음성통신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때문에 전화기와 전화기 사이의 통신이 아닌 웹과 전화기 사이를 연결해 소통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사람들이 소통을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이야기를 하는것이죠.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가장 좋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날수 없는 문제를 전화가 해결해 주었습니다. 전화를 통해 바로 앞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소통을 할수 있죠. 최근에는 전화대신 문자 메시지도 실시간 소통방식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부분 문자 소통 방식은 실시간적인 응답이 어렵지만 문자 메시지는 실시간적으로 응답이 가능한 문자 소통 방식이죠. 터치링은 이러한 음성과 문자 메시지의 실시간적인 소통 방식을 웹상에서 구현해 내었습니다. 지난 7월 29일 터치링 간담회가 열렸는데 이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이해한 터치링 서비스의 개발 동기가 위에 설명한 내용에 담겨있을것 같네요. 터치링측에 의하면 이러한 방식의 VoIP 서비스는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터치링은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서비스로 미국의 유명 테크 블로그인 테크크런치가 주최하는 TC50에도 소개된적이 있고 신생 서비스를 소개하는 Killerstartsup.com에도 소개가 된 서비스더군요. TC50이나 Killerstartsup.com에 소개가 되었다는 것은 일단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라고 봐도 좋을것입니다. 터치링은 신선한 아이디어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운영자와 쉽게 통화를 할수 있지만 운영자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노출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플래시로 만들어진 위젯 코드만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넣어두면 됩니다. 전화를 거는 사람은 웹브라우저와 마이크가 달리 헤드셋 정도만 있으면 사이트 운영자와 통화를 할수 있습니다. 전화받는 시간도 개인이 정할수 있습니다. 저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전화받는 시간을 정해 두었습니다. 이 시간대에 터치링 위젯을 이용하시면 저와 통화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컨텐츠와 관련된 사항은 어떤 내용이라도 좋지만 회의중이거나 바쁜 일이 있을때는 전화통화가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 그런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전화는 받지 않겠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아는 사람의 전화만 받겠다고 한다면 비밀번호를 설정해 전화걸수 있는 대상을 제한할수도 있고 페이스북의 친구들만 전화를 할수 있도록 할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중에서도 전화걸수 있는 대상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걸려있는 터치링 위젯은 배우 신민아씨의 사진이 스킨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처럼 스킨은 원하는 대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위젯 크기가 사이드바 크기보다 넓어서 오른쪽이 조금 잘렸지만 모든 기능의 수행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은 모습이구요, 저에게 전화를 하려면 call 버튼을 누르고 난뒤 보이는 "CALL me" 버튼을 클릭하면 저와 통화할수 있습니다. 터치링 위젯은 이런 전화기 모양의 기본 위젯외에도 심플 위젯도 제공하고 있고 위젯의 크기때문에 사이트에 달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보다 작은 크기의 터치링 버튼도 두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터치링 심플 위젯터치링 버튼1터치링 버튼2 터치링 위젯은 문자 메시지도 보낼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어 위젯의 편지봉투 모습을 클릭하면 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수 있습니다. 전화 통화와 문자 메시지 비용은 모두 제가 부담합니다. 이점은 조금 이상한 점이긴 합니다. 보통은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는 사람이 비용을 부담하는데 터치링은 반대니까요. 하지만 현재는 베타 서비스기간이라 이렇게 운영될 뿐이고 앞으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아래와 같이 요금을 무료로 할수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는 웹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전화통화를 할수 있지만 앞으로는 데스크탑 어플과 모바일 어플을 제공해 전화를 할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위젯이나 URL 링크(제 터치링 URL은 http://trme.me/wyatt 입니다)를 통한 전화는 일반 전화망인 PSTN을 이용해 착신자가 요금을 내는 구조이지만 데스크탑 어플과 모바일 어플을 이용하면 공짜 통화도 가능하다고 하며 스카이프 및 타사의 SIP 계정과 연동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이 두가지 서비스는 개발중이고 곧 어플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올 4분기에는 블로그 운영자등이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정보료를 청구해 수익을 올릴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터치링 위젯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젯의 아래부분에는 4개의 버튼이 있는데 각각의 기능은 그림에 설명한대로이구요. 상단에 있는 3개의 버튼중 왼쪽의 두개는 상태 표시바로 전화를 할수 있는 상태여부를 확인할수 있고 오른쪽 "U"라고 쓰인 부분을 클릭하면 위젯 링크 주소가 복사됩니다. 위젯 링크주소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프로필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죠. 또한, 터치링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여러가지 SNS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터치링 서비스를 비롯해 광장,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등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 서비스를 터치링 사이트에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광장이란 낯선 탭이 보이는데 여기서 무언가를 쓰면 그 내용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로 동시에 전송이 되는거죠. 물론 사용자가 체크를 해줘야 합니다. 터치링에서는 이 기능을 Social Web Aggregator라고 부르더군요. 조금 어려운 이름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SNS보드 정도라고 하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터치링에서는 한글 트위터에서 볼수 있는 멀티미디어 미리보기 기능과 짧은 링크의 원문 주소(URL) 보기 기능도 제공합니다. expand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원문 URL이 나타나 링크를 확인하지 않고도 대략의 내용을 짐작할수 있죠. 많은 기능이 담겨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터치링은 사용자들의 사용방식을 생각해 수많은 기능을 위젯과 웹사이트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위젯의 버튼과 웹사이트의 기능이 너무 많아서 조금 복잡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핵심적인 것 몇개만 공개하고 시장의 반응을 살펴 차츰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는 전략을 취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기능을 넣으면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낄수도 있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 그리고 트위터 연동 정도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터치링이 많이 알려진뒤에 추가했어도 무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으면 서비스도 더 빨리 출시될수 있었을것이고 개발에 따르는 부담도 적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터치링측에서는 터치링을 소셜보이스 (Social Voice)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음성 통화 기능을 이용해 소셜 네트워크 관계를 형성할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한것 같네요. 확실히 기존의 문자기반 SNS보다는 실시간성이 있어 빠르게 소통할수 있는 점은 장점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기존의 SNS가 문자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유도 있을것 같습니다. 문자 기반의 서비스는 익명성을 보장하지만 음성 통화는 익명성을 원치 않는 사람들은 사용하기 좋은 서비스는 아닐것 같습니다. 또한, 전화로 이야기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실수를 할수 있고 이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문자기반 서비스는 잘못 작성한 내용이라도 확인 버튼을 누르기 전까진 수정이 가능하고, 댓글의 경우는 상대방이 읽기전까지도 수정, 삭제가 가능하죠. 하지만, 말로 내뱉은 것은 이런것이 어렵습니다. 또, 모르는 사람들과 전화하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관심분야가 같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목소리를 섞는다는것은 꽤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터치링 서비스를 사용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 보입니다. 대신에 기업 시장에서는 꽤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콜센터를 운영할 정도면 터치링 요금도 큰 부담은 아니겠지요. 오히려 터치링이 훨씬 저렴하게 콜센터를 대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인들이 터치링을 이용한다면 위에서 얘기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사람보다 많이 활동적이고 액티브한 (같은 말인가요? ^^) 사람들이고, 관심과 주목이 필요한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보통사람보다 터치링을 이용할 가능성이 조금은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대신 요금을 수신자가 계속 부담하게 하는것은 빨리 고쳐져야 이용률이 높을것 같네요. 이런 활동적인 일반 개인을 제외한다면 터치링 서비스는 기업용으로도 아주 유용할것 같습니다. 그점을 터치링쪽에서도 알고 있는지 TouchringBiz라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TouchringBiz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수단으로 소셜웹서비스와 소셜보이스를 통합한기업용 서비스가 될것이라고 하네요. 현재 터치링은 오픈베타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하면 터치링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포인트 개념의 링(ring)을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최초 1000링을 무료로 받을수 있고 트위터 연동을 하면 자신의 팔로워 숫자x10만큼 추가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4를 내건 대형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총 3대의 아이폰4가 걸려 있으니 링크를 확인하시고 이벤트에 참여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2대는 회원가입만 하면 조건없이 아이폰4를 제공하고 한대는 터치링 이용실적에 따라 받을수 있네요. 아이폰4 외에도 선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많이들 참여하셔서 좋은 선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 놓치면 정말 억울할듯 하네요. ^^ 끝으로 터치링 블로거 간담회에서 공개한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주목받고 싶어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서비스인것 같은데 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고 터치링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합한 서비스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터치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저의 터치링을 통해 테스트해 보셔도 됩니다. ^^터치링 블로거 간담회 발표자료 터치링 관련 링크 소개 터치링 오버뷰 (about Touchring) 터치링 블로그 터치링 오픈베타 기념 이벤트~!!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통과 시대정신, 그리고 트위터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0.06.04 14:51

엊그제 치러진 ‘6.2 지방선거’ 의 충격적인 결과때문인지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SNS(쇼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넘쳐납니다. 트위터로 인해 젊은층들의 투표 참여가 크게 늘었으며, 이는 집권 여당에 치명타를 가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선거 당일, 방송인 김제동씨의 ‘투표소 인증샷’, 소설가 이외수씨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트윗글’은 큰 화제가 됐습니다. 투표를 ‘꽃씨’에 비유한 김제동씨의 트윗글은 정치 성향을 떠나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혹자는 이번 일을 지난 2002년말, 16대 대통령선거에서 노무현 후보가 젊은층의 막판 투표 참여로 극적으로 당선된 것과 유사한 상황과 비교합니다.&nbsp;실제로 당시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투표 독려가 노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큰 힘이 됐습니다.&nbsp; 그리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트위터가 그 역할을 해냈다는 것이지요. 논리적 비약일지 모르겠지만 트위터는 ‘소통’이라는 ‘시대정신의 상징’처럼 보입니다. 140개 글자로 짧고 강렬하게 쏟아내는 소통의 툴로써 말이죠. 그러나 한편으론 무작정 트위터에 대한 찬양론으로 흐르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nbsp; 일부 언론매체들은 트위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떠나 '찬양'에 가까운 트위터 기사를 쏟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심의 표출 수단으로서의 트위터가 아니라 트위터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입니다. 트위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직관적인 정보의 소통은, 역으로 정보의 합리적인 이해와 입체적입 분석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습니다.&nbsp; 이같은 지적은 일리가 있습니다. &nbsp;트위터에 대한 과도한 기대, 즉&nbsp; SNS를 절대적으로 추구해야 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인지도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트위터의 활용과 이번 선거의 당락과는 크게 상관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 야를 떠나 이번 선거에서는 입후보자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선거운동에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트워터도 새로운 홍보 미디어로써 큰 차별화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nbsp; 오히려 이번 ‘6.2 지방선거’는 선거 그 자체로 보는 것, 즉 '시대정신'의 싸움이었다고 프레임을 넓혀서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야당이 장하는 것처럼 ‘MB 실정’에 대한 심판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4대강, 세종시 수정안 등 갈등을 조율해 가는 과정에서 정부는 화합과 소통의 미학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것에 유권자들은 심판을 내렸습니다. &nbsp; 역사는 약간 한발짝 물러나서 보면 더 극적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6.2 지방선거’ 결과는 그런 점에서 극적인 요소가 담겨있습니다.일각에서는 이번 지방선거를 전정권과 현정권, 노무현과 이명박의 싸움으로 조명시켰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는 맞짱토론을 즐겨하는 ‘소통’입니다. 그런데 그와 대조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이미지는 성과를 중시하는 ‘불도우저’입니다. 누가 더 옳고 그르냐를 떠나, 두 사람 모두 각각 다른 시대정신의 상징들입니다. 개발 성장 시대와 민주화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들입니다.물론 요즘은 ‘시대정신’(時代精神)이란 말을 잘 쓰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시대정신을 꼽으라면 뭐가 될 수 있을까요? &nbsp;‘소통’(疏通)이라고 생각됩니다.&nbsp;근대화, 성장, 자유, 민주, 평화, 세계화(글로벌), 정보화, 복지, 환경...시대정신은 시대에 따라 변화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막강한 국가 권력조차도 ‘시대정신’에서 이탈하게 되면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음을 역사는 증명합니다.&nbsp; 앞으로 정부, 여당이 &nbsp;집권기간 동안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nbsp;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