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소니에릭슨

‘둥근 모서리 직사각형 스마트폰’은 애플만의 것인가…삼성 vs 애플, 1차 소송 2011년으로 되감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10.24 14:10

2012년 8월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1차 소송(C 11-1846) 배심원단 평결을 발표했다. 배심원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정보통신…

일본 제조사, 언제까지 MWC 들러리 설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1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MWC의 성장은 모바일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더불어 성장한 곳이 있으면 그만큼 자기 몫을 뺏긴 곳이 있다. 짐을 싸기 직전까지 몰렸지만 버틴다. 버텨야 기회가 온다. 일본 제조사가 처한 현실이다.일본 전자시장은 거의 모든 종목을 일본 업체가 주도한다. 품목…

화웨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안착 가능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1.19 07:00

화웨이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두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지난 9월30일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 미디어로그를 통해 ‘X3’를 출시했다.X3는 ‘아너6’ 기반이다. 통신칩만 LG유플러스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기 위해 교체했다. 미디어로그는 LG유플러스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알뜰폰이다. LG유플러스 자회사다.제품 사양은 무난하다. 5인치 고화질(풀HD, 1080*1920) 화면과 화웨이가 만든 기린920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채용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버전(킷캣)이다. 카메라는…

소니가 소니다워졌다…엑스페리아Z3을 사야하는 5가지 이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26 07:00

소니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시킨 것만 봐도 소니의 한국 공략 의지를 알 수 있다.엑스페리아Z3의 가격은 79만9000원. SK텔레콤과 KT의 3세대(3G)와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판매처는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 올레닷컴이다. 28일까지 예약판매다. 예약구매자는 방수 블루투스 헤드셋 SBH80(14만9000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소니 스마트폰은…

소프트뱅크, 일본 휴대폰 제조사의 ‘트로이 목마’ 될 수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22 11:29

일본 전자업체의 흥망성쇠는 시기가 다를 뿐 본질은 같다. 전 세계 어떤 기업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내놓아 초기 시장을 주름잡는다. 자신만의 기술표준을 확립해 경쟁자 진입을 차단하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시장을 너무 앞서가거나 비싼 가격 탓에 고전하게 된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내수 시장에 집중한다. 내수시장이 위협을 받는 순간 업계 제팬이 이뤄지고 시장에서 도태된다. 휴대폰도 그랬다.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전 세계 휴대폰 시장 상위 5개사는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

소니의 귀환, 해피엔딩? 새드엔딩?…한국, ‘하나의 소니’ 테스트 배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7.04 08:20

소니가 돌아왔다. 소니가 국내 통신사에 2년 10개월 만에 신규 휴대폰 공급에 성공했다. KT가 소니의 ‘엑스페리아 E1’을 출시했다. 소니는 지난 2011년 10월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를 판매한 뒤 국내 통신사와 공급 계약을 맺지 못했다. 소니는 지난 2009년 3월 ‘엑스페리아 X1’으로 SK텔레콤의 손을 잡고 한국에 진출했다. SK텔레콤이 손을 놓친 뒤 소니가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엑스페리아S’와 ‘엑스페리아Z’ ‘엑스페리아Z2’ 등은 휴대폰 제조사가 유통을 책임지는 자급제로 들여왔…

소니 감성·기술 스마트폰에 모았다…소니모바일 ‘엑스페리아P·엑스페리아U’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9 10:00

소니에릭슨이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로 공식 출범했다.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 개막을 앞두고 소니 100% 자회사 편입 뒤 새로 개발한 NXT 시리즈 두 번째와 세 번째 신제품 ‘엑스페리아P’와 ‘엑스페리아U’ 등을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각) MWC 2012 개막 후 방문한 전시관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NXT 시리즈 스마트폰은 소니의 TV와 태블릿 PC 등과 스마트폰이 콘텐츠를 공유하는 4스크린 서비를 기본 적용했다. 소니의 기술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확보 콘텐츠 서비스…

스마트폰 한글 자판 골라 쓴다, SKT만?…사실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7 11:02

17일 SK텔레콤은 향후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천지인 나랏글 스카이 쿼티 등 4가지 한글 입력 방식을 모두 탑재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제조사와 합의해 한글 문자 입력 방식 4가지를 모두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라 업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 휴대폰 자판은 제조사 결정 권한이다. SK텔레콤이 자료를 낸 것처럼 SK텔레콤에서 파는 모든 휴대폰에 적용된 것도 아니다. ‘아이폰’은 해당이 없다.천지인 나랏글 스카이는 일반폰부터 쓰던 3*4 입력 방식이…

'CES 2012'로 본 올 모바일 업계 화두는 LTE와 MS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5 08:00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가 막을 내렸다. CES는 매년 1월 한 해 정보기술(IT) 업계 화두를 보여주는 전시회다. TV와 가전 등에 집중돼 왔으나 작년부터 모바일 비중이 커졌다. 올해 CES를 관통했던 모바일 화두는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과 마이크로소프트(MS)였다.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2가 폐막됐다. 행사를 주최한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는 이번 행사에는 3100여개 기업이 2만여개의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총 15만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모바…

최고(最高)보다 최선(最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0.30 13:32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1년이 지났다. 국내 스마트폰 인구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폰 경쟁은 더 크고 더 빠른 제품을 누가 만드는가로 흐르고 있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4인치 디스플레이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쿼티 자판을 갖춘 스마트폰 등.스마트폰이 크고 빨라지는 만큼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인 제품.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는 바로 이런 제품이다. SK텔레콤에서 이달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을 빌려 한달간 사용해봤다.여성을…

디자인도 엣지있는 스마트폰…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4.24 08:00

소니에릭슨이 한국 시장 4전5기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의 판매를 시작했다. SK텔레콤 전용이며 출고가는 80만3000원이다. 소니에릭슨이 소니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만든 첫 제품이다. 지난 2년간 소니에릭슨의 국내 스마트폰의 누적 판매량은 약 30만대. 소니에릭슨는 엑스페리아 아크가 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 있는 제품이라는 소리다.<관련기사: 소니에릭슨 한연희 대표, “‘엑스페리아 아크’, 정말 자신있는 스마트폰”>제품을 사용해보니 소니에릭슨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

[MWC2011] ‘복병’을 넘어 ‘위협’으로, 中 ZTE·화웨이 전시관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3 16:2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의 주인공은 한국 제조사, 삼성전자와 LG전자였습니다. 다음으로 주목을 받은 곳은 노키아도 모토로라모빌리티도 소니에릭슨도 HP도 림(RIM)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중국의 ZTE와 화웨이였습니다.이들은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8홀에 나란히 전시관을 마련한 것을 넘어 ‘MWC 2011’의 메인 스폰서까지 맡아 행사장을 찾은 기자, 업체 관계자, 관람객의 출입증과 목걸이에 자신의 회사의 로고를 새겨 넣었습니다.…

[MWC2011] 게임기야? 스마트폰이야?…소니 ‘엑스페리아 플레이’ 만져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1 16:38

소니에릭슨의 PSP폰 ‘엑스페리아 플레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소니에릭슨 전시관은 에릭슨과 함께 위치해 주요 휴대폰 제조사 전시관에서 멀리 떨어진 곳(6홀)에 꾸려졌지만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만져보기 위해 입지조건에 비해 꽤 많은 사람이 들렀습니다. 소니에릭슨도 ‘게임’이라는 컨셉에 맞게 이례적으로 체험존 안에 의자까지 갖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군요.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미니’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2.23 10:35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미니’는 상당히 특색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스마트한 일반폰 컨셉이 더 적당하다는 느낌이지요. 큰 화면과 다용도 기능을 포기한 대신 세계 최소형 제품이라는 디자인과 음악에 특화 시킨 성능이 특징인 스마트폰입니다.크기는 가로 50mm 세로 83mm 두께 16mm로 일반 휴대폰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거의 사람의 귀의 크기와 비슷하지요. 마이크가 멀리 있어 자칫 통화 음성이 안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상단에는 전…

동영상으로 본 SKT 4분기 스마트폰 10종-‘미니’편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1.11 08:00

SK텔레콤이 4분기에 국내외 제조사의 스마트폰 10종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SK텔레콤이 출시한 스마트폰은 모두 24종이 됩니다.SK텔레콤이 4분기 출시하는 스마트폰은 ▲HTC ‘디자이어팝’ ▲소니에릭슨 ‘X10미니’와 ‘X10미니프로’ ▲모토로라 ‘조던(가칭)’ 및 ‘모토믹스’ ▲팬택 ‘미라크’ ▲SK텔레시스 ‘리액션폰’ ▲림(RIM) ‘블랙베리 토치’와 ‘블랙베리 펄 3G’ ▲LG전자 ‘옵티머스원’ 등입니다. 삼성전자의 바다폰과 노키아의 심비안폰 등도 협의 중이어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더 늘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