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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iF디자인어워드 심사 참여에 6개 서비스 수상 ‘쾌거’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9.02.13 17:02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올해도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

공정위 무대 선 애플, 통신유통점도 반기…‘갑질’ 심의결과 촉각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01.29 09:01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다음달 20일 애플코리아에 대한 3차 심의를 진행한다. 2016년 조사에 착수한 공정위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TV 광고비, 제품 무상수리…

[딜라이트닷넷 창간 9주년] 컴투스, ‘서머너즈 워’ 영광 재현할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8.10.15 09:10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간판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국내보다 국외에서&nbs…

야놀자, 직방… 잘나가는 기업 SNS 비결 ‘브랜드 저널리즘’?

이형두 기자 블로그 18.05.17 08:05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   ‘기업이 곧 하나의 매체로 기능하는 미디어 환경 올 것’ 지난해 9월 미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열린 마케…

기자별 기사 검색 시대, 기자님들 준비됐나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3.12 12:24

네이버가 정확도순에 따라 결과를 노출하는 식으로 뉴스 검색 서비스를 개편한 데 이어 기자별 검색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검색 영역을 ‘기자명’으로 맞춰놓고 기자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기자가 쓴 기사를 쭉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관련기사 참조).네이버는 “유명인 검색 시 동명 기자의 기사가 함께 검색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유가 뭐건 기자명으로 기사를 검색하는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에 독자들은 특정 기자가 어떤 분야에 어느 정도의 관심과 지식수준을 가졌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단체나 업체의 이익만을 대변하는지, 어떤 성향의 기사를 쓰는지도 알 수 있겠죠. 네이버는 대단히 단편적인 기자별 검색 기능을 제공하지만 적잖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다음의 경우 오래 전부터 기자별 검색 기능을 제공해왔습니다. 네이버보다 더 구체적으로 기자별 기사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기자:한주엽’으로 검색하면 해당 기자의 기사를 보여주고, 사안이 같은 기사는 묶어서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관되지 못한 메시지를 던져줄 경우 쉽게 확인이 가능한 구조입니다.(‘매체명:키워드’를 입력해보면 재밌습니다. 해당 키워드에 대한 특정 매체의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소비하는 시대, 전문기자 타이틀을 달고 있다면 본인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기사 송고 직전 여러 번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가치 있는 소식을 심도 깊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전문기자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사실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을 경우 검색해보면 다 나오게 됐습니다. 더 이상 매체를 등에 업은 상태에서 기자 개인이 피하고 숨을 곳이 없습니다. 한편으론 블로거들과 마찬가지로 기자들 개개인의 브랜딩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취재 없이 설렁설렁 쓰거나 엉성한 기사 하나 둘씩 올리면서 면피하는 기자들은 살아남기가 힘들게 됐습니다. 반면, 꾸준하게 질 높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자는 스타 기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명승은 태터앤미디어 대표는 “기자들 생각이 깨어 있으면 자기 색깔을 띠고 브랜딩에 집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본인만의 색깔, 본인만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삼성전자에, 구글에, 애플에 정통한 기자로 알려지면 어떤 사안이 생겼을 때 해당 기자 이름으로 검색해보는 독자들도 생길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예컨대 연예인 뒷모습만 찍는 식으로 자신만의 기사 스토리텔링 기법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의식을 했건 하지 않았건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 사이트가 국내 미디어 환경을 크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