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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꿈’…퀄컴과의 동침은 계속될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12.12 20:12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가 내년에도 퀄컴과 함께한다. 신형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의 위탁생산(파운드리)은 …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삼성 '패밀리허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1 17:27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패밀리허브를 국내 출시했다.패밀리허브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6’를 통해 처음 공개한 냉장고다. 발표 직후 ‘CES혁신상’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을 식사와 요리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문에 21.5인치 고화질(풀HD)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벅스 ▲하…

가마솥 빼닮은 딤채쿡,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2.28 09:00

지난 4월 대유위니아가 밥솥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딤채쿡’이란 이름을 달고 출시될 것이며 인덕션히팅(IH), 그러니까 프리미엄 제품에 초점을 잡는다는 내용 정도가 공개됐다.대유위니아의 주력 제품은 김치냉장고다. 연간 매출의 70%가 김치냉장고에서 나온다. 시장으로 보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김치냉장고 3강을 유지하고 있다. 김치냉장고를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밥솥 개발에 나섰을까.지난해를 돌이켜보면 대유에이텍이 위니아만도의 지분 70%를 인수한 것이 지난해 10월이다. 내부적으로 밥솥 개발이 결정된…

‘실속’을 추구한 울트라북 ‘레노버 U41’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15 06:00

PC시장의 불황속에서도 울트라북은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는 울트라북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동시에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제품군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실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울트라북 판매량은 5350만대로 지난해 3670만대에 비해 1.5배 증가했다. 여기에 내년에는 7410만대, 2017년에는 9090만대로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과거 울트라북은 고가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고성능,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라는 노트북이 갖춰야 할 세가…

곡면폰을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G플렉스2’가 내놓은 해답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23 06:00

LG전자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G플렉스2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G플렉스2’는 LG전자의 두 번째 곡면(Curved, 커브드) 스마트폰이다.LG전자는 2013년 위아래로 휘어진 ‘G플렉스’를 내놓은바 있다. G플렉스2는 G플렉스의 디자인을 계승 발전시킨 제품이다.G플렉스2의 특징은 서로 다른 4가지 곡률을 적용한 점이다. 곡률은 곡선의 휨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다. G플렉스2의 전면은 곡률 700R을 적용했다. G플렉스와 같다. 700R은 반지름 700mm인 원의 휘어진 정도다. 곡률이 낮으면 더 휘어졌다고 보면 된다. G플렉스2 후…

스마트TV 필요없다, 스마트폰 200% 사용하는 법…SKT ‘스마트미러링’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7.13 07:00

스마트폰 속 콘텐츠를 보다 큰 화면을 통해 즐기길 원하는 사용자는 많다. 같은 운영체제(OS)를 내장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사실 화면 크기만 다른 동일한 기기다. 안드로이드TV나 애플TV는 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의 경험을 더 큰 화면 즉 TV로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럼 소비자는 이 모든 기기를 구매해야 할까. 이미 집에는 살 때만큼 유용하지 않은 정보통신기술(ICT) 기기가 넘쳐난다.SK텔레콤이 출시한 ‘스마트미러링’은 스마트폰에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를 미리 체험해보고 대체할 수 있는 선택이다. 한 달 가량…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예견한 웨어러블 기기의 성공조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29 07:00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일본만화 ‘드래곤볼’에는 ‘스카우터’라는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한다.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안경 형태 단말기다.지금 생각해보면 스카우터는 성공한 웨어러블 기기다. 전투를 즐기는 샤이어인과 프리더 일당의 필수 장비였다. 성능도 상당하다. 스카우터는 사람의 전투력을 파악하는 기기다. 착용한 채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전투력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감지가 가능하다. 스카우터가 보고 들은 내용은 사용자끼리 공유도 할 수 있다.스카우터는 일단 정보를 화면에 직…

SID 2013, OLED 관련 제출 논문 보니 삼성이 없네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21 08:02

전 세계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3’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19일(현지시각) 개막했다.SID는 세계적 권위의 디스플레이학회. 올해 SID에선 69개 기술 세션에서 400개 이상의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는 특히 주목받는 분야다. LG디스플레이와 AUO 등 주요 패널 업체들은 이번 SID를 통해 TV 및 모바일 분야에서 OLED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상용화한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설…

갤럭시S4 카메라 화질 최고 평가받는 이유?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14 08:29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4와 애플 아이폰5, HTC 원의 카메라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갤럭시S4의 화질이 가장 좋았다고 평가했다. 휴대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도 HTC 원과 갤럭시S4의 화질을 분석한 기사에서 갤럭시S4의 손을 들어줬다.갤럭시S4에는 일본 소니가 최근 개발한 CMOS이미지센서(CIS) ‘엑스모어 RS 135’가 탑재돼 있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으나 소니는 세계 CIS 시장 1위(매출액 기준) 업체다. 삼성전자도, 애플도 소니로부터 CIS를 공수받는다. 삼성전자(무선사업부)의 경우 사내(시스템LSI 사업…

4번째 갤럭시S는 어떤 놈?…갤럭시S4 써보니: ①하드웨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06 07:00

벌써 네 번째 갤럭시S다. 첫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이라는 존재를 알렸다. 두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을 제일 잘 만든다는 점을 알렸다. 세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를 세계 스마트폰 1위로 만들었다. 네 번째 갤럭시S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제품 공개부터 출시까지 한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반응은 엇갈린다. 소비자의 기대치는 올라갔다. 갤럭시S4 사용기를 3회에 걸쳐 게재한다. ①하드웨어 ②사용자환경(UI) ③갤럭시만의 가치 순이다.국내용 ‘갤럭시S4(모델명 SHV-E300…

극장도 사무실도 손바닥 안으로…SKT 피코프로젝터 ‘스마트빔’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09 07:00

소형 프로젝터는 가능성과 시장은 보이는데 쓸만한 제품이 없어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 분야다. 소형 프로젝터가 있으면 방에서 영화를 보거나 보다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야외에서 모두 함께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업용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언제 어디에서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그러나 삼성전자가 휴대폰과 프로젝터를 결합한 ‘햅틱빔’과 ‘햅틱빔2’ 등을 통해 공략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 작년에는 일반폰에…

사계절용 신개념 냉온수 '슬림비' 매트 사용기

세상의 모든 리뷰 13.01.06 15:02

지금까지 전기매트를 사용해왔습니다. 계속 사용하기보다는 추울 때만 꺼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다가 날씨가 올해처럼 갑자기 추워지면 어딘가에 뒀던 전기매트를 꺼내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전기매트가따뜻하기는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뭔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며칠 사용하다가 전기매트를 치우고 다시 맨 침대에서 자곤 했습니다. 허리가 별로 좋지 않아서  기능성 침대를사용하는데 전기매트까지 올리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전기매트는제법 두툼한…

‘뉴 아이패드’ 둘러싼 설왕설래…LTE·발열 논란 배경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3.23 07:00

애플의 태블릿PC 신제품 ‘뉴 아이패드’가 출시 4일 만에 누적 판매 300만대를 돌파했다. 전작 ‘아이패드1’보다 20배 ‘아이패드2’보다 7배 빠른 속도다. 다시 한 번 태블릿 맹주 위치를 굳혔다.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같은 9.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해상도는 높였다. 인치당 픽셀수(ppi) 기준 2배 향상됐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새로 개발한 A5X를 장착했다. 듀얼코어다. 이동통신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를 지원한다.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예년의 경험에 비춰보면 내달 중순경 출시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