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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맞은 웹젠, ‘뮤’ 앞세워 퀀텀점프 노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4

웹젠(company.webzen.com 대표 김태영)이 창사 이래 최고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뮤(MU)’ 때문인데요. 온라인게임 뮤로 업계에 이름을 알린 웹젠이 뮤 모바일게임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온라인게임 지식재산(IP)의 모바일화로 잊힐만하면 언급되는 성공사례가 바로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입니다.지난 상반기 웹젠의 게임 매출은 11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9%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316억원으로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네요. 작년 한해엔 매 분기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 직접 퍼블리싱하니 잘나가네…이번엔 ‘쿵푸팬더3’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4

카카오(www.kakao.com 대표 임지훈)의 게임 사업이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직접 퍼블리싱과 자체 지식재산(IP)의 적극적 활용의 결과로 볼 수 있겠습니다.앞서 카카오는 직접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S’를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게임 ‘원(O.N.E)’은 부진했으나 후속 게임들이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놀라와마이홈’과 ‘아이러브니키’인데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0위권에 위치하면서 카카오의 차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여기에 외부 개발사의 카카오프…

NHN엔터, 외부·자체 IP ‘쌍끌이 흥행’ 욕심낸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4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 대표 정우진, NHN엔터)는 일찍이 지식재산(IP)의 효과에 눈을 뜬 업체입니다. 외부 유명 IP를 활용한 ‘프렌즈팝’,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요괴워치 뿌니뿌니‘ 등에 이어 최근 ’2016갓오브하이스쿨‘의 연이은 성공이 바로 그 증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지금은 자체 IP ‘우파루’를 통한 신작 흥행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부-자체’ IP를 가리지 않고 쌍끌이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되네요.◆일본서 통했다…유명 IP 게임 3종은 무엇▲라인 디즈니 츠무츠무(2014년 1월 출시) ▲요괴…

‘선정만 되면 절반의 성공’…앱스토어 피처, 마케팅 효과는 얼마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5.06 16:15

모바일 앱 개발사나 퍼블리셔들이 최고의 마케팅으로 꼽는 ‘앱스토어 피처’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이번에 다운로드 증가수치 등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끕니다. 지난 5일 모바일 앱 분석업체 앱애니(www.appannie.com)가 관련 보고서(The Value of an App Store Feature)를 발간했습니다.애플 또는 구글 피처(Feature)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모바일 첫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금주의 추천 게임’ 등 추천 앱 모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선정됐다면 ‘피처드’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애플 앱스토어 피처에…

‘별이되어라’, 게임명처럼 게임빌의 스타가 된 이유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4.11 15:53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시즌(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매출 순위가 급상승하는데요. 그만큼 열혈 이용자층이 두텁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서비스 3년차에 접어들어서도 구글플레이 매출 10위 내 자리를 노리면서 10~2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등 업계 대표적인 장수 모바일게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별이되어라는 이번 시즌4 업데이트에서 게임명 그대로 ‘게임빌의 스타(별)’가 됐습니다. 여느…

[창간특집①] 모바일게임 2라운드, 빅뱅 다가온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24 10:16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 2라운드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업체들이 시장 경쟁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주요 사업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데요.현 시점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넷마블)입니다.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레이븐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했습니다. 출시를 앞둔 신작 수도 업계 최대 규모입니다.여기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습니다. 넥슨(대표 박지원)입니다. 넥슨이 넷마블을 바짝 뒤쫓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최근 내놓은 도미네이션즈가 세간의 화제…

[창간특집②] 넷마블, 모바일 선두 입지 굳힌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24 10:21

넷마블게임즈(www.netmarble.net 대표 권영식)는 올 하반기 모바일 선두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지난 22일 출시된 텐센트의 모바일 총싸움(TPS·3인칭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백발백중은 중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모바일 슈팅게임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조작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적을 찾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이동 부분을 최소화하고 목표물에 맞춰 타격하는 사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된 흥행 이유로 꼽히는데요. 총기와 각…

[창간특집③] 넥슨, 모바일서도 최강자 노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24 10:24

넥슨(www.nexon.com 대표 박지원)은 올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다수 선보일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모두 ‘고품질’의 신작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는데요.올 4분기 내놓을 주요 게임을 꼽아보면 ▲히트(HIT) ▲레거시퀘스트(Legacy Quest)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등이 있습니다. ▲‘마비노기 듀얼’과 ‘슈퍼 판타지 워’는 글로벌 원빌드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최근 넥슨은 모바일게임 사업에 탄력이 붙은 모습입니다.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 출시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딜라이트닷넷 창간 6주년 특별기획 안내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22 14:00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디지털데일리(www.ddaily.co.kr)가 ‘또 다른 IT 뉴스’의 가치에 주목하기 위해 창간한 블로그 미디어 ‘딜라이트닷넷’(www.deligit.net)이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9월 26일자로 창간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정보가 넘치고, 미디어의 유통채널은 갈수록 다변화되고 있지만 사물의 본질을 꿰뚫은 정보는 상대적으로 고갈되고 있습니다. 딜라이트닷넷은 6년전, 디지털데일리의 IT 전문기자들이 독자 여러분들과 보다 편안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보여지는 사물의 이면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습…

온라인 AOS 내달 출시…드래곤플라이의 야심찬 도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17 16:00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실시간전략(RTS) 요소를 강화한 온라인 적진점령(AOS)게임 ‘슈퍼스타 파이터’(ssf.dfl.co.kr)를 내달 15일 출시(정식시즌 개막)합니다. 자체 개발했고 직접 서비스를 하는 만큼 회사 측의 성공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주지하다시피 AOS게임 시장은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LoL)로 꽉 잡고 있습니다. 블리자드가 같은 장르의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을 내놨지만 한창 고전 중이기도 한데요.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초 전략게임 ‘파이러츠’ 출시를 예고했으나 무기한 연기를 한 상황입니다. 그만…

“‘애스커’의 액션 비밀, 하복 엔진에 있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07 17:09

게임 엔진(개발솔루션) 업체 하복(www.havok.com)이 국내에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하복 엔진을 활용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게임 ‘애스커’가 출시됐기 때문인데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하복의 활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복이 국내 게임 엔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지 주목됩니다.하복은 이미 패키지게임 시장에선 물리엔진으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엘더스크롤, 폴아웃, 콜오브듀티 시리즈 등에 하복 솔루션이 사용됐네요. 온라인게임에도 여러 번 하복 엔진이 사용됐습니다. 애스커는 그…

넥슨, 모바일서 숨통 틔우나…‘도미네이션즈’ 두각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03 15:12

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가 오랜만에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출시한 모바일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가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11위까지 올랐는데요. 넥슨은 2014년 2월 출시한 ‘영웅의 군단’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다가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탑오브탱크’를 들여와 반짝 흥행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도미네이션즈가 영웅의군단에 이어 장기 흥행작 반열에 오를지 주목됩니다.도미네이션즈는 넥슨에게 여러 모로 의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모바일 전략 장르로 시장 선점의 특명을 받고…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제대로 해야…고민 더 필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8.28 17:37

‘확률형 게임 아이템 자율규제 현황’에 대해 게임산업을 취재하는 기자들과 업계 관계자가 모여 논의를 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게임기자연구모임 주최로 지난 25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다양한 주장이 나왔습니다.“이왕 (자율규제)할 거면 제대로 하자”, “입법보다는 자율로 가야 한다”, “자율규제를 보강해야 한다”, “구간별이 아닌 개별 아이템의 획득 확률을 공개해야 한다”, “성인(청소년이용불가)게임도 확률 공개가 필요하다” 등의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확…

“中 게임시장 공략, 적극적 현지화·합작 있어야”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1.26 14:55

국내 게임업계는 2015년 사업 방향으로 ‘글로벌 진출’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업체들도 덩치가 커진 만큼 지속 성장을 위해선 자의반 타의반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지요.특히 업계는 중국을 여타 지역·국가와 별도 분리해 시장 진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이는 중국의 내수시장 규모가 또 하나의 글로벌 시장이라고 할 만큼 규모가 커진 까닭입니다. 지난해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가 5조원에 이르렀다는 추정치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2조원을 바라보는 수준입니다.이처럼 중국…

中 모바일게임 기술력, 한국 넘어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1.12 17:34

중국산 모바일게임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도 내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구글플레이 인기 1~3위 모두 중국산 게임들 차지였습니다. 올해 시장 전개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얼마 전 웹젠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상반기 출시를 알렸습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흥행한 터라 국내 시장 반응에도 눈길이 쏠려있는데요.당시 웹젠은 중국 게임사들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중국의 리소스 최적화 기술은 과거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