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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메모리 중심 반도체 세상, ‘탈(脫) CPU’ 가속화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9.19 09:09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반도체 산업에서도 변화의 물결이 감지되고 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전과 달리 우리나라는 명확한 로드맵 없이 지도 없는 항해…

[4차 산업혁명과 보안③] SK인포섹, ‘디지털 시큐리티’ 시동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7.09.17 15:09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지능정보기술과 기존 산업의 융합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초연결 사회로 인해 디지털 비즈…

미러리스도 DSLR만큼 할까…캐논 ‘EOS M6’ 사용기

이형두 기자 블로그 17.08.22 15:08

가벼운 무게와 편의성을 등에 업고 미러리스 카메라가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DSLR 강자 캐논도 예외는 아니다. 미러리스 후발주자지만 EOS M 시리즈를 통해 빠르게 시류를…

참을 수 없는 내장그래픽 코어의 매력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8.04 15:0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인텔이 내장그래픽코어 이름을 ‘HD그래픽스’에서 ‘UHD그래픽스’로 바꿨다. ‘고화질→초고화질’ 시대에 발맞춘 트렌드 전환인 셈…

애플은 왜 하드웨어에 집착할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7.21 09:0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애플은 그 어떤 업체보다도 하드웨어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과거에는 독자적인 PC 규…

정보 없어 골든타임 놓쳤다는 변명은 ‘끝’…시공간 제약 없는 영상시대, ‘개막’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18 15:07

지난 14일 SK텔레콤은 숨비와 함께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영상재난구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정찰드론이 위험상황을 감지하면 인명구조드론이 날아가거나 인력이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는 시…

페이스북, MS, 구글…그들의 데이터센터는 무엇이 다를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9.29 08:42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최근 트렌드는 크게 효율성과 재생 에너지 사용 등으로 압축된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부분이 초점을 두는 부분도 동일하다.최근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룰레오의 데이터센터 내부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3년 북극에 인접한 룰레오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서 냉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바 있다. 보통 10℃ 내외의 날씨가 유지되기 때문에 외부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냉각이 가능하다. 인근의 강을 통한…

메모리 반도체 기술 어디까지 왔나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9.28 07:15

전자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는 3차 산업혁명을 이끈 가장 큰 원동력 가운데 하나다. 정보통신기술(ICT)의 기본이 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전과 달리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인텔 창업자 고든 무어의 ‘무어의 법칙’이지만 미세공정의 한계로 전혀 다른 형태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물론 무어의 법칙이 단순히 중앙처리장치(CPU)에만 적용되는 법칙이 아니라는 점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D램, 낸드플래시와…

넥슨, 왕좌 되찾는다…모바일 신작 물량·완성도 자신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1

2016년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넥슨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업계 첫손에 꼽힐만한 신작 물량으로 시장을 공략하는데요. 게임 완성도 측면에서도 넥슨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된 이후 다소 잠잠했던 넥슨인데요. 지난해 11월 출시한 ‘HIT(히트)’와 같은 초대박 게임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최근 업계 트렌드인 ‘지식재산(IP) 게임 유행’ 측면에서 보면 넥슨(www.nexon.com 대표 박지원)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습니다. 업계 내에서 유명 게임 IP를 가장 많이 가진 업체가 넥슨이라고 볼…

사진·음성에 이어 문자까지, 스마트폰에 날개를…LG전자 ‘롤리키보드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06 16:00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4449만명이다. 통신 기능을 내장한 태블릿 가입자는 56만명.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언은 빗나갔지만 PC만큼 많은 이가 이용하고 PC만큼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한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이다. 1kg이 채 내가지 않는 고성능 PC가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는 크고 무겁다. 거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일부 기능은 PC보다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고 한다. 특히 ‘기록’이라는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

G5와 친구들의 봄나들이 함께 해볼까…'LG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 가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24 14:19

LG전자가 스마트폰 'G5' 체험행사를 늘리고 있다. G5는 오는 31일 출시한다. G5는 고가폰 최초로 레고처럼 모듈을 결합해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제품. 새로운 개념인만큼 말로 보는 것보다 직접 써봐야 한 번에 특징을 알 수 있다. LG전자는 체험존 LG플레이그라운드를 전국 6곳에 운영한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삼성동 코엑스 ▲판교 신촌 현대백화점 등에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마련한다. 한 달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G5 체험은 전국 통신사 매장에서도 할 수 있다.LG플레이그라운…

구글과 바둑....금융 산업에 던지는 메시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3.05 15:47

(본 기사는 디지털데일리의 금융IT 미디어 포털 '디지털금융'이 2016년 3월말 발간예정인 2016년판 금융IT혁신과 도전, 메거진에 실린 내용중 일부입니다.)숱한 기록을 배출하며 지난 1월말 종영된 '응답하라 1988'에서 가장 주목을 끌었던 극중 캐릭터는 바둑천채 최택 6단이였다. 바보같이 연약하고 해맑은 캐릭터지만 바둑돌을 집으면 엄청난 승부사로 돌변하는 최택 6단의 캐릭터는 분명 이중적이면서도 매력이 있었다. 극중 최택 6단의 롤모델이 이창호 9단이라는 것은 제작사측에서는 이미 밝히 바 있다. 실제로 이 9단…

말아쓰는 키보드 ‘LG 롤리 키보드’ 써보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0.16 06:00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5에서 LG전자가 신박한 제품을 하나 선보였다. 4단으로 접히는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 키보드(Rolly Keyboard)’가 그 주인공이다. 당시 정보기술(IT)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롤리 키보드를 구입하고 싶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이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휴대용 블루투스가 없었음을 방증한다. 롤리 키보드는 두루말이를 말듯이 4단으로 접고 펼 수 있는 제품이다. 키보드를 펴면 263*103.7*14.8mm 크기의 미니키보드로 변신된다. 접으면 263*25.3*25 .3mm 정도의 막대 형태로 변형돼…

'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 전문가 의견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16 14:09

오는 12월 23일 시행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제정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시행을 앞두고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법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공청회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준현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춘식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

문답으로 풀어본 인텔-마이크론 3D X포인트 기술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5.09.13 19:19

3D X(크로스) 포인트 메모리는 인텔과 마이크론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이다.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비휘발성 특성을 갖고, 대용량 구현 역시 용이하다. 이 같은 여러 특성은 낸드플래시와 동일하지만, 성능은 훨씬 좋다고 인텔과 마이크론은 강조하고 있다. 양사 발표에 따르면 데이터에 접근하는 시간은 기존 낸드플래시 대비 1000배 빠르고, 재기록 횟수를 나타내는 내구성은 1000배 높다. 인텔과 마이크론은 기존 20나노 CMOS(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 공정 기술을 활용해 3D X포인트 메모리를 양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