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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카메라, LG전자폰 '최고'…LG전자 'V20' 발표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7 16:05

7일 LG전자가 스마트폰 'V20'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 연구개발(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외관은 금속으로 마감했다. V10에 비해 18g 가볍다.배터리는 교체할 수 있다. 용량은 3200mAh다.전후면 광각카메라를 채용했다. 세계 최초다. 오디오는 뱅앤올룹슨(B&O)플레이가 맡았다.행사 시작 전 제품을 체험하려는 기자들로 빈틈이 없었다.LG전자는 한국과 미국서 공개행사를 열었다. 한국은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 조준호 대표가 직접 나섰다.퀄컴 이태준 대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LG전자는 퀄컴 스냅드래곤…

[IFA2016] 미슐랭 요리사 3명이 우리 집으로 온다면…삼성전자 '셰프의 테이블'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4 10:48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행사 이름은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 with Family Hub)'. 세계 최정상 미슐랭 셰프로 구성한 삼성 '클럽 드 셰프' 3명이 나와 코스 요리를 선사했다. ▲영국 미셸 루 주니어(Michel Roux Jr.)<사진 왼쪽 두번째> ▲프랑스 미셸 트로와그로(Michel Troisgros)<사진 왼쪽 첫번째> ▲스페인 엘레나 아르삭(Elena Arzak)<사진 왼쪽 세번째>이 참여했다.애피타이저는 영국 미셸 루 주니어가 만들었다. 구운 대하.메…

[IFA2016] 제2의 삼성전자 꿈구는 화웨이…프레스컨퍼런스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2 06:21

화웨이의 삼성전자 벤치마킹이 노골화 되고 있다. 화웨이는 '갤럭시S'를 겨냥한 'P시리즈', '갤럭시노트'를 겨냥한 '메이트시리즈'에 이어 '갤럭시A'를 타깃으로 한 '노바시리즈'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소송처럼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소송도 제기한 상태다.화웨이는 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벨로드롬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노바시리즈를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행사는 800여명이 참석했다. 화웨이가 만만치 않은 회사라는 것을 이제 전 세계가 알고 있다. 발표를 주도한 리처드 우 화웨이 컨슈…

소니의 귀환, 성공인가 실패인가…‘엑스페리아X퍼포먼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7 06:00

소니가 국내 고가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한 달이 지났다. 소니는 지난 7월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휴대폰을 제값으로 산 뒤 통신사를 선택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를 받는 자급제 유통이 주력이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사도 된다. 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2년 약정 599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1만6000원. 이 요금제로 SK텔레콤과 KT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각각 10만원과 7만원이다.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1주일 동안 이용해봤…

갤노트7, 갤S7·S7엣지의 ‘의미 있는 혁신’ 이어갈 제품인가…미디어 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2 06:00

11일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 발표회를 열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도 가졌다.갤럭시노트7은 오는 18일까지 예약판매한다. 정식 출시는 19일이다. 출고가는 98만8900원. 예판임에도 불구 통신사는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 일반 소비자의 체험행사도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고가폰 재구매 프로그램 ‘갤럭시클럽’은 오는 10월까지 가…

카메라·사운드·가격, 내세운 '엑스페리아X퍼포먼스'…소니폰 부활 마중물 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6.27 14:09

소니가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재도전에 나섰다.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를 출시한다. 엑스페리아X 시리즈는 소니가 스마트폰 명예회복을 위해 꺼내든 새 브랜드다.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 발표했다. 당시 소니 히라이 카즈오 최고경영자(CEO)는 “소니는 스마트폰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하루에 800번 이상 스마트폰을 만지는 상황에서 감성적 가치와 혁신적 기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 [MWC2016] 소니의 역습, 엑스페리아X 선봬…갤S7·G5 ‘맞불’>…

돌아온 ‘스카이’, 마니아도 돌아올까…팬택의 스마트폰 승부수, ‘향수’와 ‘감성’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6.23 06:00

팬택이 돌아왔다. 22일 팬택은 스마트폰 신제품 ‘IM-100’을 선보였다. 오는 30일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한다. 출고가는 44만9900원이다. 팬택 신제품이 국내에 나온 것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1년 7개월만이다. 그동안 팬택은 주인이 바뀌고 많은 이가 회사를 떠났다.돌아온 팬택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팬택의 국내 시장 복귀를 관통하는 큰 줄기는 ‘향수’와 ‘감성’이다. 스마트폰의 기능은 거기서 거기가 된지 오래다. 초반 관심이 신통치 않으면 금세 다른 제품에 묻힌다. 입소문이 나야 선택지에 올라가…

LTE 경쟁, ‘그들만의 리그’ 종료…체감속도 경쟁 시대 온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27 06:30

국내 통신사의 ‘국내 최초’ 속도 경쟁이 사실상 끝났다. 지난 주파수 경매 결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보유 주파수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이론적 최대속도 승자는 무조건 SK텔레콤이다. 4세대(4G) 이동통신으로 쓰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은 주파수 총량이 늘어날수록 속도를 늘릴 수 있다.지난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각각 60MHz폭과 20MHz폭을 낙찰 받았다. 경매 후 LTE에 이용하는 각사의 주파수 총량은 ▲SK텔레콤 135MHz ▲KT 95MHz ▲LG유플러스 100MHz가 됐다. 국내 LTE는 주파수분할LTE(LTD-FD…

사진·음성에 이어 문자까지, 스마트폰에 날개를…LG전자 ‘롤리키보드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06 16:00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4449만명이다. 통신 기능을 내장한 태블릿 가입자는 56만명.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언은 빗나갔지만 PC만큼 많은 이가 이용하고 PC만큼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한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이다. 1kg이 채 내가지 않는 고성능 PC가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는 크고 무겁다. 거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일부 기능은 PC보다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고 한다. 특히 ‘기록’이라는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

중국산 공기청정기 들여온 삼성전자…다이슨과 같은 모터 썼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5.05 11:4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가 주력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일부 모델을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여러 생활가전 가운데 공기청정기만큼은 국내 광주공장에서 생산해 왔었다. 해외에 생산라인을 둔다고 해서 특별히 원가절감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해왔으나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시장 확대, 용량과 라인업이 늘어나고 기능이 다양해지는 등의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 중국산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모델로 쑤저우에서 생산된다. 이 곳에는 PC와 생활가전을 비롯해 삼성…

자율주행차와 슈퍼컴퓨터, 그리고 운전의 재미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4.11 10:0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최근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중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관련 소식이 늘었다는 점, 그에 걸맞게 기술의 발전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봐야한다. 일각에서는 ‘특이점(singularity)’, 그러니까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순간이 왔다는 분석도 내린다.중요한 것은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의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이다. 센서만 하더라도 숫자가…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삼성 '패밀리허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1 17:27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패밀리허브를 국내 출시했다.패밀리허브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6’를 통해 처음 공개한 냉장고다. 발표 직후 ‘CES혁신상’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을 식사와 요리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문에 21.5인치 고화질(풀HD)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벅스 ▲하…

KT의 소물인터넷 '10만양병책' 성공할 수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0 16:54

KT가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소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IoT)에서 더 적은 전력으로 더 적은 데이터 전송 목적으로 인터넷에 연결한 기기와 서비스를 일컫는다. IoT 개념 등장 이전 M2M과 유사하다.지난 29일 KT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롱텀에볼루션(LTE)기반 IoT전용망 LTE-M 전국망 상용화를 발표했다. LTE-M 중 M은 머신 타입 커뮤니케이션(machine type communication)을 의미한다.KT의 소물인터넷 전략의 핵심은 소물인터넷 기기 최단기간 '10만개' 확보다. 애플의 성공…

G5와 친구들의 봄나들이 함께 해볼까…'LG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 가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24 14:19

LG전자가 스마트폰 'G5' 체험행사를 늘리고 있다. G5는 오는 31일 출시한다. G5는 고가폰 최초로 레고처럼 모듈을 결합해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제품. 새로운 개념인만큼 말로 보는 것보다 직접 써봐야 한 번에 특징을 알 수 있다. LG전자는 체험존 LG플레이그라운드를 전국 6곳에 운영한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삼성동 코엑스 ▲판교 신촌 현대백화점 등에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마련한다. 한 달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G5 체험은 전국 통신사 매장에서도 할 수 있다.LG플레이그라운…

2세대 퀀텀닷 SUHD TV, 무엇이 달라졌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23 17:10

삼성전자가 2세대 퀀텀닷(QD: Quantum Dot)TV를 내놨다. 지난 22일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 서초사옥에서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작년까지 10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은 지금까지 TV업계는 더 얇고 큰 TV를 만들기 위한 경쟁을 해 왔다고 말했다.하지만 이제 TV의 패러다임은 변했다. 개인화 시대. 소비자는 더 얇고 큰 TV보다 나에게 가치가 있는 TV를 원하고 있다.TV가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를 찾기 못하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뜻이다.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