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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셰어링

SKT·KT·LGU+, LTE데이터셰어링 경쟁 ‘점화’…장단점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2.30 09:00

SK텔레콤이 오는 31일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를 출시한다. 여러 대의 기기가 스마트폰 요금제로 계약한 데이터 용량을 나눠 쓰는 데이터셰어링 요금제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지난 12일 ‘LTE데이터셰어링’ 요금제를 공개했다.3사 데이터셰어링 요금제는 장단점이 확연히 구분된다. SK텔레콤은 다양성에서 앞선다. 연결 기기가 많아도 유리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뿐이라면 LTE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KT 또는 LG유플러스가 좋다.데이터셰어링 요금제를 쓰려면 우선 LTE 스마트폰 요금제 사용자여야 한다. S…

통신사, 두 번 실수는 안 한다…‘LTE 데이터 셰어링 요금제’ 속 숨겨진 의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2.14 07:00

KT와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셰어링 요금제를 공개했다. SK텔레콤도 방송통신위원회에 관련 요금제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데이터 셰어링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을 통해 계약한 데이터 용량을 다른 기기로 나눠 쓰는 제도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외 데이터 통신 기기를 이용하기 위해 추가 요금을 내는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통신사는 낙전 수입이 줄어든다. 추가 요금제 가입을 권하기도 어려워진다. 될 수 있으면 도입을 미루고 도입해야 한다면 이용률을 떨어뜨려야 한다.가입자는 ‘유리’ 통신사는 ‘…

3G→LTE폰 유심기변, 이런 문제가 있을줄이야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04.03 09:37

3G 서비스 이용자도 4G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무제한 데이터셰어링 서비스 호환여부와 관련해 통신사와 대리점간에 혼선이 생기며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부터 LTE 단말기를 3G 이동통신 요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는데요. LTE폰과 3G폰간의 유심(USIM)기변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개통이력이 있는 LTE 단말기에 3G 유심을 넣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유심기변하면 OPMD 무제한 해지?…그렇진 않아하지만 무제한 데이터셰어링 서비스 가입자의 경우 LTE 단말기로 기변하…

아이패드2, 데이터셰어링(OPMD) 유심으로 개통하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5.17 14:44

애플이 지난달 29일 출시한 아이패드2가 출시된 지 2주가 넘었지만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제 지인들 역시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 국내 애플스토어(프리스비, 케이머그)를 돌아다녔지만 허탕을 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저는 속 편하게 애플코리아 사이트에서 아이패드2 화이트 32GB 3G모델을 주문했습니다. 이달 1일에 주문해 오늘 받았으니 약 16일 정도 소요됐네요.제가 굳이 무선랜(Wi-Fi) 모델이 아닌 3G모델을 구입한 이유는 지난 3월 SK텔레콤의 데이터셰어링 부가서비스…

SKT 데이터셰어링, T맵 안돼…무선인터넷·T스토어만 지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21 13:42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는 월 3000원을 내고 스마트폰 요금제에 정해진 데이터 무료 통화량을 다른 기기를 통해 나눠 쓸 수 있는 1인다기기(OPMD) 요금제입니다. 개당 7700원인 전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심 추가는 5개까지 됩니다. 유심을 추가한다고 월 3000원의 요금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앞서 이 데이터셰어링 유심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이 있고 없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었습니다.<관련글: SKT ‘데이터셰어링’,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무엇’>이 글을…

SKT ‘데이터셰어링’,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무엇’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17 12:51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는 월 3000원을 내고 스마트폰 요금제에 정해진 데이터 무료 통화량을 다른 기기를 통해 나눠 쓸 수 있는 1인다기기(OPMD) 요금제입니다. 개당 7700원인 전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심은 5개까지 살 수 있어 기존 스마트폰을 합쳐 최대 6대까지 한 요금제로 데이터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유심이 추가된다고 월 3000원도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3000원은 고정비입니다. 부가가치세까지 고려하면 3300원이죠.그렇다면 데이터셰어링 유심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OPMD 요금제 ‘T데이터셰어링’ 데이터 무제한 막차 타 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8 10:37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T데이터셰어링은 월 3000원을 내고 스마트폰 요금제에 정해진 데이터 무료 통화량을 다른 기기를 통해 나눠 쓸 수 있는 1인다기기(OPMD) 요금제입니다. 개당 7700원인 전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심은 5개까지 살 수 있어 기존 스마트폰을 합쳐 최대 6대까지 한 요금제로 데이터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유심이 추가된다고 월 3000원도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3000원은 고정비입니다. 부가가치세까지 고려하면 3300원이죠.특수의 이…

SKT, ‘3G→WiFi’ 접속 지원 단말기 ‘단비’ 출시 백지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7.13 10:07

body,table {font-size:9pt;FONT-FAMILY:굴림}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 ‘T데이터 셰어링 서비스’ 활용 사실상 제한적SK텔레콤이 무선 인터넷 활성화 방안으로 도입키로 했던&nbsp; 2G/3G 브릿지(단비) 단말기 출시를 백지화했다. ‘단비’는 무선랜(WiFi) 기기를 이동통신 네크워크에 접속해 쓸 수 있도록 하는 단말기다. 휴대폰에 단비를 연결하면 휴대폰이 무선접속장치(AP) 역할을 한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무선 인터넷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단비’ 출시를 예고했었다.&lt;관련기사:SK텔레콤, 무선인터넷 요금 대폭 인하…테더링·OPMD도입&gt;13일 SK텔레콤 관계자는 “데이터 통신 전용 단말기 ‘단비’ 출시는 백지화 됐다”라며 “시장 조사 결과 사용자들의 요구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은 지난 5월 이동전화 요금으로 여러 디지털기기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OPMD(One Person Multi Device) 서비스, 즉 ‘T데이터 셰어링’ 서비스 도입을 발표했다. ‘T데이터 셰어링’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계약한 데이터 정액제를 다른 기기로도 나눠쓸 수 있는 것이 골자다. 사용자가 100MB 정액제에 가입해 있으면 휴대폰으로 40MB, 노트북에서 30MB, PMP에서 30MB 등으로 이동전화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휴대폰과 연결해 노트북, PMP 등의 무선랜 기기의 AP 역할을 하는 ‘단비’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확인결과 7월까지 제품은 도입되지 않았으며 향후 출시계획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와이브로 브릿지 등 다른 이동통신 네트워크 단말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SK텔레콤의 와이브로 커버리지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사실상 이용이 제한적이다. WCDMA망을 이용해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T로긴의 경우 USB 연결이 가능한 노트북에서만 쓸 수 있다.이에 따라 SK텔레콤 가입자가 휴대폰 외에 다른 기기를 이용해 정액 데이터를 소진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한편 KT는 와이브로와 단비 등 무선랜 기기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해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서비스를 계획대로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정액제를 통해 계약한 용량을 이달에 다 쓰지 못했을 경우 다음 달로도 이월해준다. LG U+는 기존 데이터 정액제 이외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서비스가 없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