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누가

‘클라우드 DB’에서 맞붙은 아마존 vs 오라클…승자는?

'괴물'로 진화한 편의점, 금융 점포를 대신할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2.01 17:12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2016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상비의약품’중 1위가 98억8000만원을 공급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다.&n…

디지털 혁신, IT전문가에게 펼쳐진 인생2막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10.25 15:10

 40대 중반 취재원을 만나다보면 이제 인생 2막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 많다. 공통된 점은 IT를 벗어나 다른 산업군에서 기회를 찾으려 한다는 점이다.   이…

'미국산 세탁기' 전쟁, 최후에 웃는 승자는?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0.20 16:10

결국 '세탁기 전쟁'이 시작됐다. 19일(현지시각)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워싱턴D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앞서 ITC는 월풀의 청원을 받아들여 지난 …

IFA2017, 무엇을 남겼나…AI 도우미와 함께하는 스마트홈 ‘성큼’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9.08 11:09

‘국제가전박람회(IIFA)2017’이 막을 내렸다.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진행했다. IFA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AI비서는 아직 우렁각시가 될 수 없다... 음성 '인증'과 '인식'의 차이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8.18 16:08

중국 전국시대 말기인 BC 2세기, 당시 제나라의 정치가인 전문(田文)은 그 뛰어남을 인정받아 경쟁국인 진나라 소왕에 의해 초빙돼 재상의 자리에 올랐다. 바로 '맹상군'이…

지원금 상한 일몰까지 1년…단통법의 미래는?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09.26 13:14

2014년 10월 휴대폰 유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차별을 없애겠다며 단말기유통법이 시행됐다. 법 시행 초기 극심한 시장혼란이 발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법 시행 2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 전망 등을 2회에 걸쳐 분석해본다. <편집자 주>단말기유통법 시행 2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 성과와 효과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정부에서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단말기 출고가격 인하, 알뜰폰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치권과 일…

오디오&카메라, LG전자폰 '최고'…LG전자 'V20' 발표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7 16:05

7일 LG전자가 스마트폰 'V20'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 연구개발(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외관은 금속으로 마감했다. V10에 비해 18g 가볍다.배터리는 교체할 수 있다. 용량은 3200mAh다.전후면 광각카메라를 채용했다. 세계 최초다. 오디오는 뱅앤올룹슨(B&O)플레이가 맡았다.행사 시작 전 제품을 체험하려는 기자들로 빈틈이 없었다.LG전자는 한국과 미국서 공개행사를 열었다. 한국은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 조준호 대표가 직접 나섰다.퀄컴 이태준 대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LG전자는 퀄컴 스냅드래곤…

로봇은 과연 인간의 로망이 될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5.18 23:10

나이든 사람들에게 로봇이란 단어는 중의적이다. 기계의 의미, 그리고 항상 강함을 갈구하는 로망이다. 어렸을때 동네 만화방에서 로봇을 처음 접했던 사람들에게 로봇은 메카닉에 의한 움직이는 무표정한 기계가 아니라 '힘과 정의'를 구현하기위한 의인화(擬人化)된 최강의 무기다. 1970년말 만화로 등장한 '로보트태권V'가 실상은 일본산 '마징가Z'에서 노골적으로 모티브를 따온 것이라고해도 그 당시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아이들에게는 그저 "로보트태권V하고 마징가Z하고 붙은면 누가 이길까"가 최대 관심사였다. 그…

첫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수주전, 가격이 당락 가르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08 10:19

예상대로 LG CNS와 SK주식회사 C&C가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지난 7일 마감한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제안요청서 접수에 LG CNS와 SK주식회사 C&C 2개사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양사 모두 컨소시엄 구성이 아닌 단독 사업제안으로 이뤄졌다.인터넷전문은행 구축에 있어서 LG CNS와 SK주식회사 C&C는 그야말로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 것이다. 양 사 모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당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소 기술 및 플랫폼 개발 작업에…

에어컨, 사계절 가전이 될 수 있을까…LG전자 2016년 신제품 발표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15 10:56

LG전자가 지난 12일 2016년형 에어컨 신제품 22종을 공개했다. 국내 에어컨 시장은 원래 LG전자가 강점을 가졌던 분야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성장하며 예전같은 절대 강자는 없다. 특히 작년은 장마가 없었던 것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부진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장은 2014년 180만대에서 2015년 160만대로 11.1% 감소했다.올해 신제품 개발에 LG전자가 중점을 둔 세가지는 ▲불필요한 공간을 냉방할 필요가 있나 ▲에어컨은 여름에만 써야 되나 ▲공기청정기가 꼭 필요한지 및 에어컨 공기청정 기능은 믿을 만한지 등이다.해법…

상품성 강화하는 LG전자 세탁기 사업…‘블랙라벨 플러스’로 삼성 저격?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5.09.08 10:3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LG전자가 톱로드(세탁물을 위에서 넣는 형태) 와권식(세탁통의 바닥이 회전) 세탁기 상품성에 나선다. 기존 블랙라벨 라인업에 ‘블랙라벨 플러스’를 얹는 방식이다. 고급화를 통해 삼성전자를 적극적으로 견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세탁기 사업에서 LG전자는 남다른 자존감이 있다. 첫 국산 세탁기(백조 세탁기)를 만들었고 핵심이 되는 모터 기술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해 왔기 때문이다. 철옹성으로 여겨졌던 북미 시장에서의 약진, 글로벌 위상 강화 등이 겹쳐지면서 적지 않은 성…

누구나 싫어하는 단통법을 위한 변명…‘지원금 상한 폐지’ 누가 왜 원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7.09 14:40

단말기유통법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지원금이 문제다. 제조사가 지원금 상한을 폐지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지원금 상한제 탓에 ‘국내 휴대폰 시장이 축소됐고 이 때문에 제조사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는 추세다. 정부는 발끈했다. 지난 8일 국내 시장 동향 등을 담은 해명자료를 내놓았다.지원금 부분은 단말기유통법 제정 과정에서도 ‘뜨거운 감자’였다. 지원금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같이 조성한다. 통상 제조사 몫이 크다. 때문에 통신사와 제조사 각각 지원금을 공시하는 분…

통신사 신기술 경쟁 한창…뒷맛 개운치 않은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6.24 06:00

5세대(5G) 이동통신 표준이 정해졌다. 명칭은 IMT-2020이다. 최대 2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4세대(4G) 이동통신의 20배다. 사용자 체감 전송속도는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개선된다. 국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를 2020년 상용 서비스 예정이다.속도 경쟁은 통신사 사이 자존심을 겨루는 전통적 수단이다. 누가 먼저 상용화를 하는지 누가 먼저 전국망을 갖추는지 누가 잘 관리해 고른 품질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통신사 흥망성쇠가 바뀐다. 지원금으로 만회가 어려운 것이 품질이다. 그러다보니 눈속임…

기가LTE 세계 최초 논란 속 불편한 진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6.18 06:00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이론상 최대 1.17Gbps 속도를 낼 수 있는 이종망동시전송기술(MP TCP: Multi-Path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누가 ‘세계 최초 상용화’인지가 문제였다.3사가 다 세계 최초라고 주장한 근거는 이 기능을 구현한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3사가 모두 팔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언제 관련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지에 따라 서비스 시점은 변한다.세계 최초 상용화도 어폐가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 ‘갤럭시S5’부터 ‘다운로드 부스터’라는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