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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모바일게임 기술력, 한국 넘어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1.12 17:34

중국산 모바일게임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도 내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구글플레이 인기 1~3위 모두 중국산 게임들 차지였습니다. 올해 시장 전개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얼마 전 웹젠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상반기 출시를 알렸습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흥행한 터라 국내 시장 반응에도 눈길이 쏠려있는데요.당시 웹젠은 중국 게임사들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중국의 리소스 최적화 기술은 과거 우리가…

게임대상도 트렌드 따를까…PC온라인 vs 모바일 ‘각축’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11.12 13:28

최근 게임업계의 시선이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상 수상작에 쏠렸습니다. PC온라인게임이 독점해온 대상을 올해 모바일게임이 꿰찰 수 있을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상태인데요. 시장 트렌드가 모바일게임으로 기울다보니 나타난 현상입니다. 게임대상은 오는 19일 결과가 공개됩니다.일단 수상이 유력한 게임으로는 PC온라인 부문에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이카루스’가 첫손에 꼽히고 모바일 부문은 그야말로 혼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대상은 플랫폼 통합으로 1개 게임에 주어집니다.업계에선 게임 자체의…

2014년 4분기 겨냥 ,주요 업체들 신작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10.13 10:39

주요 게임업체들이 올해 야심작들을 4분기에 출시합니다. 넷마블, 넥슨, NHN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업체들과 ‘블레이드’로 주목받은 네시삼십삼분 그리고 재도약을 노리는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치열하게 시장 다툼을 벌일 전망입니다.올해 4분기는 작년 이맘때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다작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 자취를 감춘 것일 텐데요. 웬만한 완성도의 게임으로는 시장에 명함을 내밀기 어려워진 것이 이유입니다. 이에 완성도 높은 몇몇 게임에 역량을 집중시키는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넷마블은 이번 4분기에 모바일 역…

넥슨, 서든·메이플·마비노기 모바일게임 출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10.13 10:41

게임업계 큰형인 넥슨(대표 박지원)이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 초 출시한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엔도어즈 개발)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에 출시한 무협 3D 역할수행게임(RPG) ‘삼검호’ 등이 연이은 성과를 나타낸 바 있는데요.넥슨 모바일사업실 조재유 실장은 “올해 ‘영웅의 군단’, ‘삼검호’, ‘히어로스카이’ 등 넥슨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타이틀이 좋은 성과를 내며 모바일 사업이 전반적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며 현황을 전했습니다.이에 4분기에 나올 주요 신…

넥슨-엔씨, 나란히 신작 행보…‘메이플2-MXM’ 눈길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9.19 16:59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오랜만에 온라인게임 신작 행보에 나섰습니다. 업계를 대표하는 두 업체가 나란히 기지개를 켠 셈인데요. 이번에 ‘메이플스토리2’와 ‘MXM’(마스터 엑스 마스터)을 공개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2는 현재 알파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MXM은 내달 2일 테스트를 시작합니다.메이플스토리2(maplestory2.nexon.com)는 넥슨의 간판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흥행 여부에 넥슨의 자존심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평일 오후 6시~11시, 주말 낮 12시~오후 11시…

같은 듯 다른 ‘게임 플랫폼’, 각사 전략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9.12 15:50

주요 게임사들의 자체 플랫폼 전략이 올 하반기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주요 플랫폼으로 게임빌-컴투스가 구축한 ‘하이브’와 넥슨이 운영 중인 ‘넥슨플레이’, NHN엔터테인먼트가 앞세운 ‘토스트’가 꼽히는데요. 현재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회사의 같은 듯 다른 플랫폼 전략에도 눈길이 갑니다.게임빌과 컴투스가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집결한 ‘하이브’(HIVE)는 전통적인 게임 플랫폼의 모습을 보입니다. 양사가 각각 운영해온 ‘게임빌 서클…

게임과 음악, 그리고 미술의 만남…회색도시X윤종신X가나아트센터 콜라보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8.26 16:15

“미술인과 음악인이 바라보는 모바일 게임은 어떤 모습일까?”이러한 궁금증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었던 전시회인 ‘그림 도난사건 in 회색도시’가 지난 24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 전시회는 회색도시, 블레이드를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은 가수 윤종신, 가나아트센터가 함께 연출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업계의 이목을 끈 이유는 크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하나의 게임만을 테마로 개최됐다는 점과 더불어 ‘예술’의 거리인 인사동에 위치한 아트센터에서 전시됐다는 점에 있다.넥슨 네오플의…

보안 업데이트의 생활화가 해킹사고 막는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8.20 08:52

지난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넥슨 네오플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가 악성코드로 몸살을 앓았다.공격자는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의 취약점(CVE-2014-0515)을 악용해 비정상적인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받고 실행하도록 유도했다.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 최신버전이 설치돼 있지 않은 사용자는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기만 하더라도 피싱 클라이언트로 접속된다는 점이 무서운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유행처럼 번지는 드라이브바이다운로드(DBD)의 확장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피싱 클라이언트는 사용자의 일회…

‘블루오션’ 모바일 FPS, 시장 선점은 누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8.19 14:44

올해 모바일 총싸움(FPS)게임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됩니다.이 FPS게임은 PC온라인게임은 물론 콘솔, PC패키지게임 시장에서도 전통적인 인기 장르입니다. 배틀필드, 콜오브듀티, 메달오브아너 시리즈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패키지게임과 중국에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인기 온라인게임인 ‘크로스파이어’도 모두 FPS장르네요. 국내에선 FPS게임 ‘서든어택’이 무려 서비스 9년간 PC방 점유율 최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이처럼 FPS게임은 여러 게임 플랫폼에서 다수의 팬층을 확보,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는데요.…

구글이 추천?…모바일게임서 꼼수 마케팅 횡행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7.29 16:17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다보니 업계에서 꼼수 마케팅이 횡행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수의 게임사들이 구글플레이에 출시한 게임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콘에 자의적으로 ‘BEST’, ‘HOT’ 등의 문구를 넣어 구글이 추천한 앱인 것처럼 포장(또는 위장)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를 잘 모르는 이용자들은 혹해서 게임을 내려 받을 수도 있겠지요.이에 일부 중소 게임사들이 그러는 것 아니냐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대형 게임사에서 이 같은 꼼수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위 그림을 보면 넥슨, NHN엔터테인먼…

“게임으로 인생역전”…도타2 챔피언십 상금은 얼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7.16 16:36

온라인게임 ‘도타2’ e스포츠리그인 ‘더 인터내셔널 2014’(챔피언십)의 상금 규모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총 상금이 100억원(당시 979만달러)을 돌파했다고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는데요. 그새 또 상금이 100만달러가 늘어났습니다. 관련기사: e스포츠리그 상금규모만 100억원…‘도타2 챔피언십’ 화제15일(현지시각) 11시40분 기준 도타2 공식 블로그(blog.dota2.com)에 따르면 챔피언십 상금은 총 1087만7711달러(약 111억원)입니다. 도타2 챔피언십은 온라인 관람권 판매 수익의 일부가 상금에 누적됩니다. 이 때…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넥슨 자회사, 판교서 뭉쳤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4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현재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엔 올 연말 넥슨코리아의 신사옥 이전에 앞서 자회사들이 먼저 입주해 있습니다.이들 업체는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

게임업계, 자체 모바일 플랫폼 육성에 ‘잰걸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8.04 10:19

게임업계가 자체 모바일 플랫폼 육성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카카오톡이 이 시장을 평정한 상태이지만 업체들이 자체 플랫폼 육성에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업체들의 자체 브랜드 강화 목적도 있고 회원 관리의 용이성이 주된 이유입니다.넥슨이 지난 1일 넥슨플레이에 메시지 전송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친구 간 쪽지를 주고받거나 사진 등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넥슨플레이는 기존 컴투스 허브와 게임빌 서클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플랫폼을 구성했습니다. 앱을 깔면 플랫폼 기…

모바일게임 해외 진출, 올 하반기 분수령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8.22 10:24

모바일게임의 해외 진출 사례가 올 하반기 분수령을 이룰 전망입니다. CJ E&M 넷마블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해외 진출 본격화를 천명했는데요. 대형사를 중심으로 중소 개발사도 정부 지원 사업을 등에 업고 해외 진출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낸 넷마블은 올 하반기 1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해외 출시합니다. 온라인게임까지 합하면 20여종이 해외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넷마블 창업자인 방준혁 고문이 일선에 복귀하면서 강조했던 3개 목표 중 하나인 지…

게임업계, ‘방학=성수기’ 공식 사라진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8.23 10:27

최근 게임업계를 보면 성수기와 비수기의 경계가 점차 사라지는 모습입니다. 이는 온라인게임의 매출 비중이 점차 줄고 모바일게임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통적 성수기와 비수기 효과가 희석된 탓인데요. 여기에 온라인게임 대표 주자들의 부진이 더해진 결과이기도 합니다.온라인게임 업계에서는 ‘방학 특수’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청소년층이 즐기는 게임의 경우 방학시즌에 게임 이용시간이 자연스레 증가했고 이에 따라 매출도 오르는 현상이 감지되는 등 ‘방학=성수기’라는 공식이 성립됐기 때문입니다.이러한 방학 특수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