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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IFA2016] 미슐랭 요리사 3명이 우리 집으로 온다면…삼성전자 '셰프의 테이블' 이모저모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09.04 10:48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행사 이름은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 with Family Hub)'. 세계 최정상 미슐랭 셰프로 구성한 삼성 '클럽 드 셰프' 3명이 나와 코스 요리를 선사했다. ▲영국 미셸 루 주니어(Michel Roux Jr.)<사진 왼쪽 두번째> ▲프랑스 미셸 트로와그로(Michel Troisgros)<사진 왼쪽 첫번째> ▲스페인 엘레나 아르삭(Elena Arzak)<사진 왼쪽 세번째>이 참여했다.애피타이저는 영국 미셸 루 주니어가 만들었다. 구운 대하.메…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삼성 '패밀리허브' 이모저모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03.31 17:27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패밀리허브를 국내 출시했다.패밀리허브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6’를 통해 처음 공개한 냉장고다. 발표 직후 ‘CES혁신상’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을 식사와 요리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문에 21.5인치 고화질(풀HD)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벅스 ▲하…

냉장고와 정수기를 하나로…LG전자 2016년 냉장고·정수기 신제품 이모저모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02.18 11:35

LG전자가 17일 냉장고와 정수기 신제품을 발표했다. LG전자는 국내 가전업체 중 유일하게 정수기와 냉장고를 같이 다루고 있는 회사다.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정수기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 등 올해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연초 발표한 에어솔루션과 함께 정수기와 냉장고는 물과 공기라는 LG전자 가전제품의 두 축”이라고 말했다.LG전자 정수기의 특징은 저수조가 없는 직수(直水)방식이라는 점. 위생에 유리하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냉수와 온수 모두 필요할 때…

바람 없는 에어컨·신선냉동 냉장고는 성공할 수 있을까…삼성전자 2016년 미디어데이 이모저모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01.26 06:00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 딜라이트에서 ‘2016년형 에어컨·냉장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무풍에어컨 Q9500’과 정온성을 극대화한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특히 100여년간의 에어컨 상식을 파괴한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 쾌적함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제품으로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에어컨을 사용하는 하루 평균 시간은 4시간40분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올해 에어…

[창간특집①] 혼수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24 06:00

가을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혼수가전은 한 번 구입하면 적어도 10년은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혼수가전 구입은 결혼 예산 중 많은 금액을 소비하기 때문에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많은 어려움을 가지는 부분 중 하나다.<딜라이트닷넷>은 ‘스마트한 혼수가전 구매 전략’을 주제로 냉장고, 세탁기, TV를 현명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팁을 3부에 걸쳐 공유하고자 한다.[창간특집/혼수가전 고르기①]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 구입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스마트홈, 디바이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시장

이수환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4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생활가전, 디테일 차이가 명품이더라

이수환의 기술로 보는 IT 14.09.17 09:23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9월 5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14’는 전 세계 주요 업체가 내놓은 생활가전 경연장이다.언론을 보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중국의 추격세를 특히 경계하는 것 같다. 평판TV 시장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액정표시장치(LCD) TV(발광다이오드 LED TV 포함)에서 중국은 막강한 패널 업체를 보유하고 있고 울트라HD(UHD) TV도 최대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니 이런 평가가 나올만하다. 전반적인 정보통신기술(ICT)도 비슷한 분위기가 감…

윤부근 사장이 주방으로 달려간 이유는?

이수환의 기술로 보는 IT 13.07.21 09:35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지난 6월 13일 삼성전자 CE부문 윤부근 사장은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삼성하우스에서 오븐·냉장고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전략 ‘클럽드셰프’를 발표했다. 핵심은 유명 요리사와의 협업, 그리고 소비자와 제품 사용에 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참여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이다.삼성전자는 오는 2015년 전 세계 생활가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방가전에서의 새로운 도약이…

냉장고는 왜 홈바를 버렸을까? ‘냉장고 안 냉장고’ 경쟁

이수환의 기술로 보는 IT 13.03.07 19:5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최근 냉장고 경쟁은 작년과 사뭇 다른 양상이다. 그 동안 최대 용량으로 승부를 벌였다면 올해부터는 특화 기능을 내세우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것이 ‘홈바’이다. 홈바는 홈(Home)과 바(Bar)의 합성어로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자주 꺼내먹는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주로 양문형 냉장고에 적용된 기능이다.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푸드쇼케이스’ 냉장고도 홈바의 기능을 확장한 형태다. 이 제품은 한 개의 냉장실을 ‘인케이스’와 ‘쇼케이스’ 두 개의 냉장실로 만들어 수납 기능을 강…

[MWC2013] ‘홈싱크’ 통해 본 삼성전자 하드웨어 사업의 미래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3.03.07 07:00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이 끝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갤럭시노트8.0’을 공개했다. 작년처럼 관람객을 끌어 모으기 위한 이벤트는 없었다.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부문장 신종균 사장은 “올해부터 태블릿PC도 도약을 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8.0에 힘을 실었다. 삼성전자는 작년 MWC에서도 ‘갤럭시노트10.1’을 공개하며 스마트 기기 전시는 태블릿에 중점을 뒀다.전시관 배치나 관람객의 관심은 갤럭시노트8.0이 주인공이었지만 향후 삼성전자 하드웨어 생…

김장독 같은 김치냉장고 가능할까?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0.08.27 18:02

업계의 김치냉장고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틈새제품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김치냉장고는 집집마다 냉장고, 세탁기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사실 김치냉장고는 우리나라에서만 인기 있는 가전제품입니다. 발효 식품인 김치를 다량으로 장기간 보관하고 먹는 민족이 우리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원조는 위니아만도의 '딤채'죠.김치냉장고의 지향점은 김장독입니다. 땅에 묻어놓은 항아리 속 김치와 같은 보관 기간과 맛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기존 냉장고와는 달리 ‘일정 온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기능인 이유입니다. 김치의 숙성 정도와 보관 기한 등은 모두 이 일정 온도를 얼마나 지킬 수 있는지가 결정합니다. 0.1도 차이에도 말이죠. 또 냉장고 전체의 온도를 동일하게 지키는 것도 기술입니다. 안쪽이든 바깥쪽이든 상단이든 하단이든 같은 온도여야 합니다.이를 위해 냉장고와는 또다른 기술 경쟁을 합니다. 직접냉각과 간접냉각 등 냉각 방식은 무엇이 우수한가. 문을 열고 닫을 때 생기는 온도차를 어떻게 빨리 없앨 것인가. 냉각기를 칸별로 설치하는 것이 유리한 것인가. 김치 저장 모드는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등입니다. 디자인, 사용편의성, 전력소모량 등에 대한 것도 당연히 수반되는 경쟁 요소고요.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냉각 방식과 온도차 콘트롤 기술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뚜껑형 김치냉장고는 모두 각 벽을 모두 바로 냉각시키는 직접냉각 방식과 윗면의 문을 여닫는 방식이라 외부 공기 유입량이 적었지요. 즉 문을 열고 닫아고 급격한 온도변화는 없었다는 말입니다.반면 스탠드형은 앞면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외부의 열이 들어옵니다. 또 용량이 커서 벽면만 냉각 시키면 안쪽으로 차가운 기운이 전달되지 않을 위험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냉장고처럼 공기를 순환시키는 간접식으로 하기에는 바람 배출구쪽만 더 차가워진다는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김치냉장고 시장은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만도 이렇게 3사가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장을 포괄하는 조사기관이 없어 명확치는 않지만 삼성전자와 위니아만도가 1,2위를 다투고 LG전자가 이를 추격하는 모양새입니다.회사별로 냉각 방식도 다르고 하다못해 용기 스타일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스탠드형은 상단은 모두 간접냉각을 쓰고 있지만 중단과 하단, 즉 서랍장은 삼성전자와 위니아만도는 직접냉각을 LG전자는 간접냉각을 합니다. 앞의 두 회사는 칸마다 냉각기도 각각 설치했습니다. 무엇이 정답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집집마다 좋아하는 김치 스타일이 다르듯이요. 아직은 어느 누구도 김장독과 같지는 않습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김치냉장고 시장 규모는 매출액 1조1000억원, 100만대 수준으로 전년대비 4% 정도 성장이 예상됩니다. 어머니들의 선택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댓글 쓰기

냉장고 없이 신선하게 과일을 보관하는 법

10.07.10 12:56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테이블 위의 쟁반에 과일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설정(?)은 그 집이 ‘잘산다’는 것을 암시하는 소품중 하나다. 과일은 실온에 올라오면 금새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잘 살지 못한다고 해도 이런 것이 있.... 글 전체보기

삼성 가전 새얼굴 홍창완 이승기, 냉장고 세계 1등 손 잡았다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0.03.08 10:25

지난 4일 삼성전자가 올해 프리미엄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럭셔리’로 승부수 관련기사: 삼성전자, ‘생활가전 올 매출 9조, 냉장고 세계 2위 목표’ 이날 올해부터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사업부의 중요한 역할을 할 새 인물 두 명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작년 12월 생활가전사업부 새 수장을 맡은 홍창완 부사장과 작년 김치냉장고 모델에서 올해 전체 냉장고 모델을 맡게 된 가수 이승기씨입니다. 삼성전자는 2008년 하반기 불어닥친 경제 위기 여파로 작년과 재작년 가전시장이 역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26%, 2009년 27%의 매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작년은 매출 7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이상 등 생활가전사업부 설립 이래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생활가전사업은 삼성전자의 규모와 브랜드에 비해 글로벌 시장에서 부진했지요. 홍창완 부사장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생활가전사업부를 2012년까지 글로벌 톱클래스로 성장시키기 위한 특명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TV 1위 달성의 주역이라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지요. 삼성전자는 일단 올해 냉장고 세계 2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이날 홍 부사장이 설명한 올해 사업 전략입니다. 냉장고 새 모델로 뽑힌 이승기씨도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이승기씨를 김치냉장고 모델로 기용했지요. 사실 냉장고에 남자 모델은 조금은 생소합니다. 하지만 이승기씨는 작년 삼성전자 김치냉장고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작년 상반기 타사에 점유율 1위를 빼앗겼지만 하반기 이승기 효과로 1위 수성에 성공했다는 것이 삼성전자 내부적인 평가입니다. 그리고 그 효과를 올해 전체 냉장고 시장으로 확산시키길 노리는 것이지요. 아래 동영상은 이승기씨가 이 자리에서 밝힌 소감입니다. 하지만 이 두 명이 아무리 용을 써도 제품이 좋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지요. 이날 발표한 신제품은 두 종류입니다. 바로 프리미엄 냉장고 ‘마시모 주끼 에디션’과 무선랜 적용 냉장고 ‘e-다이어리’입니다. ‘마시모 주끼 에디션’은 삼성전자의 내부 협업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제작과정에서 반도체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의 노하우를 접목했습니다. LED를 활용하는 방법에서 VD사업부와 차별화 된 외관 및 내장 디자인을 위해 반도체사업부의 진공증착기술을 받아들였습니다. ‘마시모 주끼 에디션’의 전력소비량은 월 31.8KWh.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입니다. 10개의 센서를 사용 소비전력을 줄이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운전상태도 세분화해 소음을 최소화 했습니다. 특히 야간에 냉장고를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컴프레서의 작동을 최소화해 소리를 38dB로 낮췄습니다. 경쟁사 냉장고의 소음은 39.2dB입니다. 실제 작동환경에서는 삼성전자 제품 두 대의 소리가 경쟁사 제품 한 대와 맞먹는다는 실험 결과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e-다이어리’는 ‘키친카페’라는 컨셉의 제품입니다. 냉장고에 붙어있는 LCD 모니터를 활용해 지저분하게 붙어있던 메모나 일정 등을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리 콘텐츠도 담아 요리책도 필요없어졌습니다. 무선랜(WiFi)도 들어가 구글 다이어리와 연동, 뉴스 및 날씨 정보 등 정보 디스플레이 역할도 합니다.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 통신기능이 있는 다른 디바이스들과도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SD카드 슬롯을 갖춰 사진앨범으로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기존 냉장고보다는 전력소모량이 높은 편입니다. 홍창완 부사장과 이승기씨가 삼성전자의 냉장고 사업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승기씨가 목소리가 아니라 직접 등장하는 광고는 다음 주부터 공중파TV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 등 경쟁사는 어떻게 대응할까요. 올해 냉장고 싸움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