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기지국

[팩트체크] LGU+ 통신장애 보상, 정말?…한다면 얼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9.22 10:09

LG유플러스 고객이 뿔이 났다. 지난 20일 발생한 통신장애 탓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부산 울산 경남에서 오후 6시10분부터 50분까지 40붐 동안 롱텀에볼루션(LTE) 음성…

4차 산업혁명 앞당기는 5G 네트워크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7.09.17 20:09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5세대 이동통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범용기술로서의 정보기술(ICT)이 핵심입니…

LTE 경쟁, ‘그들만의 리그’ 종료…체감속도 경쟁 시대 온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27 06:30

국내 통신사의 ‘국내 최초’ 속도 경쟁이 사실상 끝났다. 지난 주파수 경매 결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보유 주파수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이론적 최대속도 승자는 무조건 SK텔레콤이다. 4세대(4G) 이동통신으로 쓰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은 주파수 총량이 늘어날수록 속도를 늘릴 수 있다.지난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각각 60MHz폭과 20MHz폭을 낙찰 받았다. 경매 후 LTE에 이용하는 각사의 주파수 총량은 ▲SK텔레콤 135MHz ▲KT 95MHz ▲LG유플러스 100MHz가 됐다. 국내 LTE는 주파수분할LTE(LTD-FD…

통신사 신기술 경쟁 한창…뒷맛 개운치 않은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6.24 06:00

5세대(5G) 이동통신 표준이 정해졌다. 명칭은 IMT-2020이다. 최대 2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4세대(4G) 이동통신의 20배다. 사용자 체감 전송속도는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개선된다. 국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를 2020년 상용 서비스 예정이다.속도 경쟁은 통신사 사이 자존심을 겨루는 전통적 수단이다. 누가 먼저 상용화를 하는지 누가 먼저 전국망을 갖추는지 누가 잘 관리해 고른 품질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통신사 흥망성쇠가 바뀐다. 지원금으로 만회가 어려운 것이 품질이다. 그러다보니 눈속임…

꼼수에서 정공법으로 전환…LGU+, 80MHz 업로드 우위 강조 성공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2.26 06:00

LG유플러스가 꼼수가 아닌 정공법으로 80MHz 주파수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용 주파수를 80MHz 갖고 있다. SK텔레콤과 KT는 75MHz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주파수 보유량 우위를 강조한 마케팅을 이미 지난 2013년 8월부터 해왔다. 그러나 주파수만 있을 뿐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가입자에겐 무용지물이었다. 속임수 마케팅으로 그동안 수차례 지적을 받기도 했다.<관련기사: SKT, LGU+에 쓴소리…이종봉 부문장 ‘LTE 업로드, 표준화 안돼 마케팅 불과’><관련기사: 3배 빠른 LTE 시대, 정…

불법지원금 막았더니 왜곡광고전…SKT·KT·LGU+, 제2의 단통법 원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14 06:30

결국 SK텔레콤의 ‘세계 최초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 상용화’는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지게 됐다.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12일 SK텔레콤의 관련 광고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SK텔레콤은 “소규모더라도 가입자에게 요금을 받고 기기를 판매했으니 상용화가 맞다. 국제 인증도 받았다”라는 입장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상용화란 판매용 기기가 출시돼 일반 소비자에게 상업적 목적으로 서비스 돼야 한다”고 반박했다.사전적 입장에선 쌍방의 주장이 다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국어사전…

내 멋대로 뽑은 2014년 통신사 허위과장 소비자 혜택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30 14:39

2014년 통신사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가운 냉대를 받았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내 멋대로 통신사가 올해 내놓거나 강조했던 요금제 등 각종 상품 및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중 문제작을 꼽아봤다. 판단의 기준은 ‘혜택’이다. 정말 고객이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봤다. 가입자가 많건 적건 마케팅을 열심히 하건 아니건 고객 관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면 최고 없었다면 최악이다. 비슷한 상품이라면 먼저 나온 것에 우선했다. 상을 차린 회사가 칭찬 받든지 욕을 먹어야 마땅하다.올해를 관통한 통신사 마케팅 중 가…

끊이지 않는 LTE ‘갑론을박’ 왜 …SKT·KT·LGU+,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29 07:00

세밑 SK텔레콤이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다고 발표했다. 29일이 디데이다. 곧바로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4배 빠른 LTE 계획을 밝혔다. KT는 SK텔레콤의 상용화가 꼼수라고 비난했다.KT의 지적은 일리가 있다. ‘제조사의 최종 검수를 거치지 않은 100대의 기기를 체험단이 쓰는 것은 상용화로 볼 수 없다’는 것이 KT의 주장이다. SK텔레콤은 ‘고객이 기기 구매 비용을 지불하고 요금도 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의 답도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다. 상용화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KT, 국내 최초 전국 ‘기가인터넷’ 출시?…전국 서비스 기준은 무엇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3 07:00

KT가 지난 20일 국내 최초 전국 대상 ‘기가인터넷’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KT는 부산에서 1호 가입자가 나왔다는 소식까지 전했다.<관련기사: KT, 기가인터넷 전국 확대>올레기가인터넷은 최대 속도 1Gbps를 낼 수 있다. 기존 광랜(100Mbps) 대비 10배 빠르다. 약정을 하지 않으면 월 5만5000원 3년 약정에 다른 상품과 결합하면 월 3만3000원이다. 광랜보다 5배 빠르고 요금은 올레기가인터넷보다 저렴한 올레기가인터넷콤팩트(최대 속도 500Mbps)도 선보였다. 올레기가인터넷콤팩트는 무약정 월 4만6000원 3년 약정에 다…

‘와이파이(WiFi)’, IoT 핵심기술로 확산·진화 중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무선랜 기술인 ‘와이파이(WiFi)’는 그동안 기업 네트워크와 공공 핫스팟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이 이뤄졌다. ‘와이파이’ 기술 도입과 사용이 가속화된 것은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높아진 IEEE 802.11n 기술이 등장하면서부터다. 그러나 진정한 확산 분수령은 지난 2008년 등장한 스마트폰 열풍이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각종 모바일·스마트기기 사용이 확산되면서 유선보다 무선 접속이 필요로 하게 됐다. 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이동통신망의 데이터…

통신사 기지국 논란 속 숨겨진 진실…나는 몇 배 빠른 LTE를 쓰고 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7.16 07:00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 과대포장 문제가 논란이 됐다. 통신사가 그동안 밝혀온 기지국 숫자와 정부에 신고한 기지국 숫자가 달라 생긴 일이다. 통신사는 건물과 지하의 소형 기지국 개수를 집계하는 방식 차이라고 했지만 뒷맛은 씁쓸하다.논란과 별개로 이번에 드러난 기지국 수는 통신 3사의 LTE 품질 경쟁 현황도 알려준다. ▲누가 세계 최초네 ▲누가 좋은 선택이네 ▲누가 가장 많은 주파수를 갖고 있네같은 말에 현혹될 필요 없다. 이용자야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 원하는 품질을 경험하면…

ICT 전문가들이 제시한 ‘5G 이동통신 비전과 도전과제’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07.04 09:0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5세대(G) 이동통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통신사와 글로벌 IT기업,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0년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이에 앞선 2018년에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현실화된 5G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일부 선보인다는 목표다. 유럽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5G 선행기술 연구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협력이 활발해진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5G 기술 표준화는 초기 개발단계에 있다. 신규…

우리나라 산업제어시스템(ICS)이 위험하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02 10:47

Dragonfly via Symantec특정 국가의 치명적인 혼란을 꾀하는 공격자는 어떤 영역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사람에 따라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전력, 교통, 통신 등 국가 기반 인프라를 공격할 것이라고 답할 것이다.만약 우리가 사는 동네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장기간의 단전이 지속된다면 정상적인 삶은 불가능해질 것이다.국방의 의무를 지고 나온 우리나라 남성이라면 전쟁 발발 시 적국이 가장 먼저 발전소나 기지국 등을 노린다는 것을 배운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자.이런 가능성을…

[D가만난사람⑥] 죽은 와이브로가 산 LTE 펨토셀 토대 되다…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19 07:00

주니코리아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업체다. 출발은 해외였다. 호주의 통신장비 유통 위주 사업으로 1988년 모습을 드러냈다. 주니코리아는 주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만든 장비를 해외 통신사에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일종의 글로벌 유통업체다. 지금처럼 독립법인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을 본격화 한 것은 지난 2009년. 포스데이터에서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의 연구개발(R&D)을 담당했던 인력이 합류하고 나서다. 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도 그때 주니코리아에 입사했다.“처음에는 중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중계기보다 펨토…

[D가만난사람⑤] 전송기술 세계 최고 꿈꾼다…HFR 최지수 본부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10 10:51

언제 어디에서나 통화를 하고 검색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동통신기술의 발전이 만들어낸 시대의 자화상이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새로운 생활 양상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생활상은 다시 새로운 기술의 진화를 견인한다.이동통신은 2세대(2G)에서 3세대(3G)로 발전하는데 10년이 3G에서 4세대(4G) 이동통신의 출발점인 롱텀에볼루션(LTE)까지는 5년이 채 안걸렸다. 이미 5세대(5G)에 대한 논의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동통신 사용자 패턴은 세대 진화와 함께 음성에서 데이터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 통신사의 경쟁력은 ‘끊김없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