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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LGU+ 대전 '사물인터넷(IoT)인증센터' 이모저모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5.10.21 06:00

LG유플러스가 대전 기술연구소에 '사물인터넷(IoT)인증센터'를 만들었다. 인증센터 규모는 총 495제곱미터(150여평)다. 15억원을 투자했다. 대전 LG유플러스 기술연구소 1층에 위치했다. ▲무간섭(차폐) 시험실 ▲음성인식 시험실 ▲근거리 무선 프로토콜 시험실 ▲고객환경 시험실 ▲기술 교육실 등을 갖췄다. 고객환경 시험실은 가정집 환경을 만들어 놨다. 실제 환경서 안정적 서비스가 가능한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다. 근거리 무선 프로토콜 시험실은 ▲블루투스 ▲무선랜(WiFi, 와이파이)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등 각…

[D가만난사람⑮] 아이를 위해 부모에게 필요한 모든 것 ‘차이의 놀이’…해빛 서숙연 대표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5.10.19 10:00

부모가 되는 일은 쉽지 않다.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 어려움의 연속이다. 잘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해주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다. 정보의 홍수라는데 찾으려면 마음에 드는 내용을 찾기가 어렵다. 내 아이의 상황과 이에 따른 대처법은 어디에서 배워야 할까. 해빛의 서숙연 대표<사진>가 창업을 하게 된 것은 그녀도 이런 고민을 가진 한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다.“‘뽀로로’ 등 아이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는 많은데 부모들 위한 콘텐츠는 없더군요. 아이랑 놀아주는 것도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 해요. 그…

[창간2주년/ 기획③] “아직 늦지 않았다” IT강국으로의 재도전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09.27 14:02

 [딜라이트닷넷 창간2주년/기획]③ IT코리아, 위기 극복의 해법은? 최근 만난 IT업계의 관계자들은‘애플 트라우마’로 확인된 IT코리아의 위기 원인을 일반인들의 예상보다는 훨씬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맥락에서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의 부재가 위기의 원인이라는 데 큰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충분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희망’에너지가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 있느냐의 여부입니다. 아울러 여기에는 그동안 우리 나라 IT산업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여러가지 문제점…

e-러닝 분야에도 ‘사기’ 피해 급증…대책없을까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5.30 14:32

온라인 상거래가 크게 활성화되면서 '오픈마켓'에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거나 불량제품을 받아 피해를 입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오픈마켓 전자상거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구제하고 판매자 검증절차를 강화하는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준비하는 등 뒤늦게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아쉽게도 이같은 피해사례는 e-러닝 분야에서도 예외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자상거래에서 빈번하게 일어났던 '온라인 사기'와 비슷한 사고들이 최근 들어…

옆 사람이 내 폰을 들어다본다? 팬택 ‘시크릿뷰’면 걱정 ‘뚝’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1.05.19 14:31

팬택이 19일 4.3인치 디스플레이와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한 ‘베가 레이서’를 공개했다.최근 스마트폰은 더 빠른 AP와 더 크고 선명한 화면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디스플레이의 경우 아몰레드(AM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등 종류부터 세부 기능까지 차별화하려는 추세다.아몰레드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는 3세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인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갤럭시S2’에 탑재했다. LCD를 쓰고 있는 대부분의 제조사도 각자의 브랜드를 내세운다.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LG전자…

IT가 대신하게될 교실… 왠지 허전하군요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1.19 17:45

[IT전문 미디어블로그 = 딜라이트닷넷]‘모든 것은 다 변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도 마찬가지인데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모든 것은 다 사라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교육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박람회에는 교육관련 기관 종사자부터 학부모와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박람회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첨단 교육기자재 였습니다. 가루가 날리지 않는 분필과 체형맞춤형 의자부터 전자교탁이나 전자칠판과 같은 IT 교육기자재 등이 소개됐는데요. …

범정부 DDoS 대응체계 구축 사업 RFP 분석-‘교육과학’편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09.10.22 16:32

교육과학기술부는 45억원의 예산으로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DDoS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DDoS 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5개 부처 중 시·도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 지난 7.7 DDoS 공격에서 교육과학기술 분야 주요 서비스에 대한 DDoS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수준에서는 DDoS 방어 전용장비 도입이 안돼 있어 앞으로 공격이 발생한다면 대응이 어려운 상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액티브X 실행 등 사용자 부주의로 인해 DDoS 공격에 활용되는 좀비PC 감염 수치가 월등히 높은 수준이라는 데 있습니다. 중앙부처 중 1위라는군요.&nbsp; 따라서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사업에서 DDoS 대응 장비 구축을 통한 업무(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 악성코드 근원지 추적, 좀비PC 감염현황 신속한 탐지·제거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수립하게 될 예정입니다. 대상기관은 16개 시·도 교육청, 10개 대학,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역연구원 등 7개 기타·공공기관, 교육사이버안전센터(ECSC)·과학기술정보보호센터(S&amp;T-SEC) 두 곳입니다. RFP에 나와 있는 목표시스템 개념도를&nbsp;보시죠. 시스템이 한눈에 들어옵니다.&nbsp; &nbsp; DDoS 대응시스템 DDoS 대응 전용장비는 백본 통신경로 선상에 설치하는 방식과 백본 통신경로 외에 설치하는 방식, 즉 인라인과 아웃오브패스 방식의 장비는 모두 사업 참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bsp; 인라인 방식은 로드밸런싱을 담당하는 L4 스위치와 무관하게 충분한 처리용량을 지원해야 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장애에 대비한 이중화, 바이패스 기능 등 무중단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아웃오브패스도 백본 경로 상 통신흐름에 영향 없이 충분한 처리용량을 지원해야 합니다. 장애에 대비한 무중단 방안 제시는 역시 필수적입니다. 향후 IPTV 활성화나 인터넷 회선 대역폭이 증가할 경우를 위해 안정적으로 비정상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듈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등 확장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군요. 네트워크 및 보안통합관제와도 연계돼야 합니다. 10Gbps 이상의 트래픽 처리성능을 제공하는 DDoS 방어 장비도 많이 요구하고 있군요.(7식) 4Gbps 성능 장비는 3식, 1G 이상은 33식이 설치될 예정이네요. 좀비PC 탐지 및 제로데이 공격 차단 장비 PC에서 발생하는 웜·악성코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 모니터링·분석, 좀비PC를 발견할 수 있는 일체형 장비는 33식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방식은 오프라인 모드에서 미러(Mirror)된 트래픽을 가상머신을 이용해 악성코드 분석 및 제어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가상머신을 통해 OS의 취약점 및 악성코드의 활성화 재현을 위한 분석기능과 활동내역을 자동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일종의 ‘허니팟’ 같은 기능과 형태가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제로데이 공격 탐지시스템은 공격 패킷의 시그니처를 자동 생성, 실시간 실행코드 검증을 통한 악성코드 확인, 트래픽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기능에 1Gbps 이상의 처리성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화벽과 침입방지시스템(IPS) 등과 연동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부사항은&nbsp;표를 참조하세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