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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D-24, 삼성·애플 최종 입장 전달…법원 판단만 남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12 13:00

삼성전자와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각) 오는 12월6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평결복불복법률심리(JMOL)를 앞두고 각각 최종 입장을 법원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재판 자체에 대한 의의 제기를 애플은 삼성전자 제품 영구 판매 금지를 주장했다.11일(현지시각)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트(www.fosspatents.com)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애플은 지난 8월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배심원 평결에 대한 최종 입장을 지난 9일 법원에 제출했다.포스페이턴트는 삼성전자는 ▲배심원 평결 절차 문제에 따른 현 재판…

‘아이폰5’ 출시일 ‘갈팡질팡’…울고 웃는 소비자·통신사·제조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31 07:00

애플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5’의 국내 도입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애플은 국내 전파인증 과정에서 두 차례 실수를 범했다. 전파인증에 걸리는 시간은 5일 내외. 10월 출시는 불가능하다. 11월초 출시도 위태롭다. 아이폰5 판매가 지연되면서 소비자와 업계 셈법이 복잡해졌다.아이폰5 출시 지연에 따라 가장 몸이 다는 곳은 KT다. KT는 아이폰5를 롱텀에볼루션(LTE) 반격 최대 무기로 여기고 있다.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마케팅비를 크게 쓰지 않아도 충성도 높은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구글이냐 MS냐…삼성전자, 모바일 플랫폼 전략 ‘선택의 기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30 07:00

29일(현지시각) 구글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새 레퍼런스 단말기 ‘넥서스’ 시리즈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이후 1년 지난 6월 태블릿 ‘넥서스7’ 이후 4개월 만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2버전(젤리빈)을 내장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MS)는 모바일 OS 윈도폰8을 정식 출시하고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시리즈 시판을 발표했다. 구글은 미국 뉴욕에서 관련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블로그 발표로 대신했다. M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품을 공개했다.제조사는 주판알을 튀기는 중이…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부작용: 법무부, 삼성 ‘반독점’ 조사 vs 특허청, 애플 ‘특허 무효’ 결정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24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 부작용이 본격화 되고 있다. 애플은 영업비밀 공개 명령에 이어 주요 특허 무효와 위기에 처했다. 무효가 예상되는 특허 중에는 삼성전자 등 경쟁사 공격 주요 도구가 됐던 특허가 포함돼 향후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독점혐의로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조사를 받게 됐다.23일(현지시각)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트(www.fosspatents.com)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은 애플 특허 20개를 잠정적으로 무효로 판단했다. 이 중에는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는 주요 기술인 ‘바운스백(미국 특허…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최대변수: 애플 편향 평결, 배심원장 개인 원한 탓?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9.26 15:00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특허침해 본안소송이 판사의 결정만 남겨두고 모두 끝났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최종 의견을 법원에 제출했다. 최종 의견은 지난 8월24일(현지시각) 이뤄진 배심원 평결에 대한 최후 변론 성격이다.애플은 추가 손해배상을 삼성전자는 재심을 요구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주장에 대한 내용은 법정 밖으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재판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카드를 꺼냈다. 바로 배심원장의 자격 문제다.이번 소송 배심원 대표를…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최후변론: ‘세리모니’ 하는 애플·‘제대로 다시 붙자’는 삼성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9.23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특허침해 본안소송이 판사의 결정만 남겨두고 모두 끝났다.삼성전자와 애플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최종 의견을 법원에 제출했다. 최종 의견은 지난 8월24일(현지시각) 이뤄진 배심원 평결에 대한 최후 변론 성격이다.배심원 평결은 애플의 압승이다. 애플의 주장은 대부분 받아들여졌고 삼성전자 주장은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의도적으로 애플 특허를 침해했다고 봤다. 손해배상액 10억5000만달러(1조2000억원)을 매겼다. 애플은 삼성전자…

갤럭시S3·아이폰5급 LG폰 등장?…스마트폰 ‘옵티머스G’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9.18 14:06

LG전자가 18일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한국에는 오는 28일경 출시 예정이다. 통신 3사를 통해 모두 판매한다.이 제품의 특징은 화면에 동시에 2개 화면을 띄우는 ‘Q슬라이드’ 기능이다. 2개 화면은 겹쳐있다. 상단 화면 투명도를 조절해 2개 작업을 동시에 하는 형태다. 투명도는 슬라이드 버튼을 통해 조절한다. 동영상 등을 보다가 문자메시를 확인하고 메모 화면을 띄워둔채로 전화를 하는 등 응용 범위는 다양하다. 다운로드 한 애플리…

S펜 진화 어디까지…삼성 ‘갤럭시노트2’ S펜 사용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30 08:51

삼성전자가 세 번째 노트 ‘갤럭시노트2’를 출시한다. 노트 제품군은 S펜을 이용 화면에 직접 글과 그림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를 통해 전작인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 10.1’과 또 다른 S펜 기능을 선보였다.29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을 통해 갤럭시노트2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2는 갤럭시노트에 비해 화면은 커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화면은 5.5인치다. 두께는 9.4mm다. 0.2인치 크고 0.25mm 얇다.S펜은 크고 두꺼워졌다. 손에 잡는 느낌을 개선하고…

갤럭시노트+갤럭시S3+갤럭시탭 < 갤럭시노트 10.1…‘갤럭시노트 10.1’ 써보니: UI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24 07:00

삼성전자가 두 번째 노트 제품군 ‘갤럭시노트 10.1’을 선보였다. 전작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 기반 갤럭시노트 10.1은 태블릿PC 기반이다. 노트 제품군의 특징은 ‘S펜’이라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 화면에 직접 글과 그림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점이다.갤럭시노트 10.1의 S펜은 더 세밀해지고 빨라졌다. 갤럭시노트 10.1은 3세대(3G) 이동통신 제품과 무선랜(WiFi, 와이파이) 전용 2종을 출시했다. 3G용은 SK텔레콤과 KT가 유통한다. SK텔레콤용 갤럭시노트 10.1을 사용해봤다. S펜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태블릿 활용도가 놀랄 만…

종이의 시대는 끝났다…‘갤럭시노트 10.1’ 써보니: S펜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23 07:00

삼성전자가 두 번째 노트 제품군 ‘갤럭시노트 10.1’을 선보였다. 전작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 기반 갤럭시노트 10.1은 태블릿PC 기반이다. 노트 제품군의 특징은 ‘S펜’이라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 화면에 직접 글과 그림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점이다.갤럭시노트 10.1의 S펜은 더 세밀해지고 빨라졌다. 갤럭시노트 10.1은 3세대(3G) 이동통신 제품과 무선랜(WiFi, 와이파이) 전용 2종을 출시했다. 3G용은 SK텔레콤과 KT가 유통한다. SK텔레콤용 갤럭시노트 10.1을 사용해봤다. S펜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태블릿 활용도가 놀랄 만…

스마트폰 UI 패러다임 변화, ‘디테일까지 강하게’…‘갤럭시S3’ 3G·LTE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7.08 01:09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대표주자 ‘갤럭시S’ 시리즈가 3세대로 진화했다. 세 번째 갤럭시S ‘갤럭시S3’는 신기능을 집어넣는데 그치지 않고 그 기능을 공부하지 않아도 쓸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기 위해 필요했던 ‘연구의 시간’을 더 이상 가질 필요가 없다. 디테일까지 강해졌다.첫 화면은 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 안드로이드 OS가 4.0버전(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으로 올라가며 앱과 위젯을 구분하는 세부메뉴로 바뀐 점을 제외하고는 외관상 달라진 점은 없다. 실망은 이르다. 눈에 띄는…

음성 알아듣는 ‘갤럭시S3’…‘가장 좋은 스마트폰’ 물어보니 대답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6.25 12:59

“가장 좋은 스마트폰은?”“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저는 삼성 갤럭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25일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갤럭시S3 월드 투어 2012’를 열고 ‘갤럭시S3’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갤럭시S3는 사람의 시선과 얼굴, 음성 등을 인식하는 사용자환경(UI)을 구현한 제품이다.음성인식 기능 ‘S보이스’를 테스트 해보니 처리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휴대폰의 새로운 가능성을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기능 조작은 물론 대화형 검색 등이 가능하다. 주변이 매우 어수선했지만 음성인…

SKT-KT, 가격도 출시일도 없는 ‘갤럭시S3 LTE’ 예판 경쟁…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6.12 07:00

SK텔레콤과 KT가 삼성전자 ‘갤럭시S3’ 예약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12일이 디데이다. 11일 SK텔레콤이 12일 오전 10시를 발표하자 KT가 12일 오전 9시로 맞불을 놨다. SK텔레콤은 3세대(3G)와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을 KT는 LTE 모델을 꺼냈다.삼성전자는 아직 갤럭시S3의 출시일과 출고가를 확정치 않았다. 사용자는 가격도 제품을 받을 날도 모른 채 구매 신청을 해야 한다. 다만 갤럭시S3 3G 모델은 2년 약정 요금제별 판가는 공개된 상태다. 수량은 5000대 한정이다.양사가 지금까지 가격도 출시일도 정해지지 않은 제품을 수량을…

스마트폰, 1GB? 2GB? 무의미한 램 논란…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5.28 07:00

스마트폰 업계에 램(RAM) 용량 대결이 시작됐다.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램 용량을 2GB로 늘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LTE 모델에 2GB램을 탑재키로 했다. 3세대(3G) 모델은 1GB 램을 그대로 탑재한다.스마트폰 램은 PC와 역할이 같다. 램은 운영체제(OS)와 애플리케이션(앱)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램은 책상이다. 책상이 넓으면 이것저것 올려두고 작업하기 편하다. 매번 서랍이나 책꽂이에서 대상을 찾는 것보다 빠르게 일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필요 없는 물건을 많이…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먹은 '갤럭시S2' 무엇이 바뀌었나…SKT 갤럭시S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3.13 17:00

삼성전자는 ‘갤럭시S2’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4.0버전(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했다. 업그레이드 한 ‘갤럭시S2’를 사용해봤다. SK텔레콤용이다.이번 업그레이드는 철저하게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새로 들어간 통신사 서비스나 삼성전자의 서비스는 없다. 그러다보니 사용자환경(UI) 등 외관상으로는 이전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설정에 들어가면 다르다. 우선 항목과 설정에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방식이 체크에서 온오프로 변했다.ICS의 특징인 ‘페이스 언락’ 기능은 보안 설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