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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오디오&카메라, LG전자폰 '최고'…LG전자 'V20' 발표 이모저모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09.07 16:05

7일 LG전자가 스마트폰 'V20'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 연구개발(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외관은 금속으로 마감했다. V10에 비해 18g 가볍다.배터리는 교체할 수 있다. 용량은 3200mAh다.전후면 광각카메라를 채용했다. 세계 최초다. 오디오는 뱅앤올룹슨(B&O)플레이가 맡았다.행사 시작 전 제품을 체험하려는 기자들로 빈틈이 없었다.LG전자는 한국과 미국서 공개행사를 열었다. 한국은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 조준호 대표가 직접 나섰다.퀄컴 이태준 대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LG전자는 퀄컴 스냅드래곤…

에어컨, 사계절 가전이 될 수 있을까…LG전자 2016년 신제품 발표회 이모저모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01.15 10:56

LG전자가 지난 12일 2016년형 에어컨 신제품 22종을 공개했다. 국내 에어컨 시장은 원래 LG전자가 강점을 가졌던 분야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성장하며 예전같은 절대 강자는 없다. 특히 작년은 장마가 없었던 것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부진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장은 2014년 180만대에서 2015년 160만대로 11.1% 감소했다.올해 신제품 개발에 LG전자가 중점을 둔 세가지는 ▲불필요한 공간을 냉방할 필요가 있나 ▲에어컨은 여름에만 써야 되나 ▲공기청정기가 꼭 필요한지 및 에어컨 공기청정 기능은 믿을 만한지 등이다.해법…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의 강점, "마이메뉴"로 이동없이 한곳에서!

10.08.10 13:35

그동안 너무 조용히 지내 동면상태에 빠진것만 같았던 야후가 기지개를 켜고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야후는 구글에게 검색 주도권을 빼앗긴뒤 계속되는 악재로 창업자이자 전임 CEO인 제리양이 물러나고 캐롤 바츠가 바통을 이어 받은 상태죠. 캐롤 바츠가 맨 처음 한일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검색 제휴였습니다. 검색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한뒤 어떤것을 내놓을지 궁금했었는데 최근에 새로운 기능을 적용한 홈페이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야후 코리아도 지난 한달간의 베타 서비스를 끝내고 지난 8월3일 종로 탑클라우드라는 커다란 장소에 100여명의 블로거 및 관계사 직원들을 초청해 야후 퍼플 나이트라는 대규모 행사를 열면서 새로운 홈페이지의 오픈을 자축했습니다. 저도 행사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었는데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새로워진 야후! 홈페이지를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사용하기 편리해 반응이 좋을것 같더군요.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때 웹브라우저를 열면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웹브라우저에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홈페이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요즘은 자주 가는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설정해놓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홈페이지를 설정해 놓고 사용하지만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여러개인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물론 요즘 나오는 웹브라우저는 탭브라우징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개의 홈페이지를 설정해 놓으면 웹브라우저 시작시 여러개의 사이트가 동시에 열립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스템에 부하를 주게되어 속도도 느려지고 또 여러개의 탭을 왔다갔다 하는것도 꽤 귀찮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와 RSS리더기, 국내의 각종 포털 사이트 2~3개를 매일 방문하고 있고 사용하는 이메일도 여러개 있다보니 방문하는 사이트가 꽤 많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까지... 비록 작은 모니터안이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이것도 꽤 힘들더군요. 사이트를 열었다가 닫기를 여러번 반복해야 하고, 수없이 많이 열려있는 탭사이를 이동하는 일도 꽤 힘든 작업이죠. 기존의 야후! 홈페이지 그런데, 최근 야후가 새롭게 내놓은 홈페이지를 사용해 보니 이런 피곤함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야후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대부분의 야후 서비스와 외부 서비스를 한곳에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통합형 서비스입니다. 디자인은 기존의 야후 홈페이지와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왼쪽에 보이는 기본 메뉴 아래쪽에 수많은 개인 메뉴를 더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 메뉴를 더하기만 한것이 아니라 야후 홈페이지에서 개인적으로 추가한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는 것이죠. 굳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움직이지 않고 한군데서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살펴보면 좌측 메뉴부분이 많이 바뀐것을 알게되는데 맨위부터 야후의 각종 서비스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설정을 누르면 추가로 15개의 서비스를 메뉴에 더할수 있어 총 30개의 야후 서비스를 메뉴에서 찾아 곧바로 실행시킬수 있습니다. 메뉴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해당 서비스를 야후 홈페이지위에서 볼수 있는 퀵뷰열기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퀵뷰열기를 클릭하면 마치 PC에서 프로그램 실행시키듯 해당 서비스가 나타나 새로운 레이어로 야후 홈페이지에서 실행됩니다. 서비스 사용을 마치면 오른쪽 상단의 X표시를 눌러 서비스를 종료하던가 아니면 새로운 레이어 밖을 클릭하면 야후 홈페이지를 정상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퀵뷰를 열어본 모습 또한, 야후 서비스외의 외부서비스도 야후 홈페이지에서 이동없이 실행할수 있습니다. 야후 사이트 아래에 있는 마이메뉴에 자주가는 사이트를 등록하면 되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서비스는 서비스 더보기를 누르면 나오는 마이메뉴 추가 갤러리를 통해 추가할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URL을 직접 입력할수 있으며 마이메뉴는 총 25개까지 늘릴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왜 갯수에 제한을 두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더 많은 마이메뉴가 필요한 사람도 있을것이니 이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해 두면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이정도만 해도 웬만한 외부 서비스는 야후 홈페이지를 통해 충분히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이트 구성이 복잡한 사이트는 마이메뉴에 추가되지 않는것 같더군요. 모든 웹사이트를 마이 메뉴에 추가할수는 없지만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는 대부분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번 야후의 홈페이지 개편은 개방(Open)과 소셜(Social), 그리고 글로벌(Global)이라는 세가지 전략의 결과물입니다. 이부분은 야후 퍼플 나이트 행사장에서 야후코리아 김대선 사장께서도 자세히 설명한바 있죠. 야후의 개방전략은 각종 외부 서비스를 야후 홈페이지에서 이용할수 있도록 한것에서 찾을수 있고, 소셜전략은 소셜펄스라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소셜 펄스는 SNS 서비스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툴인데, 처음에만 아이디 연동을 해 놓으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업데이트된 사진과 글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양방향 동기화를 지원해 야후에서 페이스북 개인정보를 가져올 수 있고, 페이스북에서도 야후 서비스의 정보를 가져올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페이스북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야후의 대표 서비스인 플리커가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 이용자들이 플리커 계정에 페이스북 계정 연동해 놓으면 플리커에 업로드 된 사진을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시킬수 있죠. 이러한 야후코리아의 오픈 및 소셜 전략과 함께 글로벌 전략으로는 전세계 야후 서비스를 야후 코리아에서 쉽게 즐길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하고 풍부한 글로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야후코리아 홈페이지 화면에서 타임 및 BBC 등을 마이메뉴에 설정해 놓으면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야후 코리아에서 편안하게 머물면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밖에도 야후!의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투데이 메뉴와 뉴스 메뉴의 위치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야후의 표현을 따르면 "오픈(Open)",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합(Integration)"이라고 할수 있는 마이메뉴가 될것 같네요. 외부 서비스를 야후 홈페이지로 영입해 수많은 서비스를 야후 홈페이지에서 이동없이 사용하는 마이메뉴 기능이야말로 가장 쓸만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대 25개까지 (더 늘어났으면 좋겠지만) 추가할수 있는 마이메뉴를 잘만 활용하면 야후의 여러가지 서비스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도 충분히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야후 코리아는 앞으로 국내외 SNS와 소셜펄스의 추가 연동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야후 서비스의 종류를 확대하고, 스마트폰용 소셜펄스 앱 개발도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 이같은 변신을 통해서 야후의 전성기 영광을 다시 찾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터넷 초기에 야후를 애용했던 유저로써 어느 순간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야후가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새로워진 홈페이지로 달라진 야후!의 용틀임을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야후 코리아는 새로워진 홈페이지를 단계별로 체험해 볼수 있는 페이지도 오픈했는데 아래 링크로 가면 재미있고 쉽게 체험해 볼수 있더군요. 야후의 새로워진 홈페이지를 제가 글로 설명하는것보다 훨씬 쉽게 알수 있도록 해놓았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씩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간단한 선물도 받을수 있습니다. http://kr.promotion.yahoo.com/newyahoo/experience/experience.html 선물 얘기가 나와서 한가지 더 소개하면 야후 코리아는 이번에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몇가지 커다란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이번에 야후 코리아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타이거 JK의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합성한뒤 자신이 생각하는 야후는 무엇인지, 자신의 마이 메뉴는 무엇인지를 선정해 보내는 이벤트 하나와 타이거 JK의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 그가 사용하는 마이메뉴는 무엇인지 맞추는 이벤트 하나, 이렇게 모두 두개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벤트 선물로는 여행 상품권, 넷북, 아이팟터치, 맥북, DSLR 카메라등 그야말로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가는 것들이 꽤 있어 저도 한번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아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서 행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새로워진 야후 홈페이지 이벤트는 http://kr.promotion.yahoo.com/newyahoo/event/main.html 로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컨텐츠를 앱으로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 All That Life 100

10.08.16 12:37

지난 7월 23일 SK 텔레콤 본사인 T-Tower Supex 홀에서 'All That Life 100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후기를 진작에 쓰려고 했는데 다른 일때문에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All That Life 100은 SK 텔레콤과 태터앤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앱, 어플)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죠.  안드로이드 자체적인 OS 성능 역시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Froyo)로 업그레이드된 넥서스원이나 조만간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계획인 갤럭시S나 디자이어등 안드로이드폰의 성능은 OS 버전업에 따라 꾸준히 향상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의 앱 숫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앱 숫자는 10만개를 돌파했지만 한국인을 위한 한글 앱은 절대적인 갯수면에서 보면 아직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죠. 그래서, SK텔레콤과 태터앤미디어가 한국인을 위한 컨텐츠 앱을 만들기로 하고 설명회를 가진것입니다. 컨텐츠 앱은 블로거가 생산하는 포스팅을 기반으로 태터앤미디어와 SK텔레콤이 올댓 팩토리라는 툴을 이용해 앱 제작을 쉽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블로거들이 많이 참석을 했고 설명회 중간에 많은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태터앤미디어의 명승은 대표와 한영 대표 그리고 SK텔레콤의 이노베이션 센터의 이승현 부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명승은 대표께서는 블로거들의 컨텐츠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컨텐츠가 제대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 많은 블로거들이 이에 대해 동감하더군요.   스마트폰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모바일 시대를 맞아 컨텐츠의 유통도 모바일에 맞는 형식으로 제공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컨텐츠 앱 제작이 필요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런데 앱 제작은 왜 안드로이드여야 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 최근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아이폰 앱은 이미 충분히 제작되어 있어 포화상태이고 국내 안드로이드 앱 시장은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용 컨텐츠 앱 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앱 제작을 하게 되면 개당 약3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의 제작 비용이 든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앱 하나가 올리는 수입은 많아야 5백만원 정도로 힘들게 비용을 들여가며 제작해봐야 제작비용을 회수할만큼의 수익도 올리기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올댓 100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드로이드 앱을 제작하게 되면 제작비용은 모두 SK텔레콤이 부담한다고 하네요. 단, 이 조건은 초기 100개까지의 앱 제작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업계 평균 제작비의 10분의 1 가격으로 제작을 해준다고 합니다. 10분의 1 가격이라고 해도 3백만원~5백만원 정도가 되는데 개인에게 이만한 비용은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개인 컨텐츠를 앱으로 제작하기를 원하는 블로거들은 초기 100개의 앱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것이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올댓 앱 제작은 올댓 팩토리라느 컨텐츠 제작 툴로 만들게 되는데 탬플릿을 통해 앱 제작 기간이 단축되고 컨텐츠 입력도 편리해 사용이 편리하다고 하는군요. 앱제작에서 티스토어 등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면 멀티 플랫폼까지 고려한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설명회가 있던 날 기준으로 10개의 올댓 앱이 제작되었는데 4주만에 약 3만4천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 통계치를 지난 8월 14일 기준으로 확인해 보면 약 22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고 다운로드는 약 10만건 정도가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무료 어플을 조회한 후에 다운로드 받은 비율을 구매 전환율이라고 하는데 티스토어 평균이 약 15%인데 비해 올댓 어플은 구매 전환율이 약 25%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잘 팔리는 인기 어플이라고 할수 있죠. 저도 올댓 어플중 5개 정도를 다운받아 사용해 보고 있는데 좋은 내용이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플을 한번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어플로 만들만한 퀄리티있는 컨텐츠가 없군요...ㅜㅜ 또한 이날 설명회에는 SK텔레콤 Product Innovation Center의 이승현 부장님께서 참석하셔서 올댓 100 어플 제작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이날 설명회에는 SK텔레콤의 김수일 상무님께서도 참석해 주셔서 SK텔레콤의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제가 미처 사진 촬영을 못해서 태터앤미디어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 SK텔레콤의 이승현 부장님은 블로거들의 컨텐츠를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볼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앱 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하시며 이번 프로젝트의 배경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고, 앱 제작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질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티스토어 유저 구성 및 등록현황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 안드로이드 어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마지막으로는 태터앤미디어의 한영 대표께서 올댓 100 어플 제작 제안서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올댓 100 어플은 생활속의 모바일 백과라는 개념을 가지고 프로젝트가 진행중이구요. 올댓 100 어플의 특징은 하나의 올댓 100 어플을 다운받으면 그 어플이 실행되는 화면에서 다른 올댓 100 어플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상호 연계 효과도 크다고 합니다. 올댓 100 어플 출시 현황도 소개해 주셨는데 현재는 22개로 두배 이상 많아진 상태이고 다운로드수도 3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올댓 100 어플 제작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은데 자세한 사항은 태터앤미디어 미디어팀에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올댓 100 어플은 여러가지 형태로 출시하고 있는데 우선 뉴스/웹진형이 있습니다. 뉴스/웹진형 앱은 앱 제작 초기에 컨텐츠가 많지 않아도 제작이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요리 블로거들이 많은것을 고려한 레시피형 앱도 있는데 저도 집사람을 위한 올댓 매일반찬이란 앱을 다운로드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책처럼 즐길수 있는 Ebook형 앱도 제작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형 앱도 나와 있고 DB형, 퀴즈형 어플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컨텐츠 테마는 아래와 같이 분류되어 있지만 이외에도 가치있는 컨텐츠라면 어떤 테마라도 어플로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댓 어플 제작시 유의사항이 몇가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어플 출시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케줄에 보이는 어플수는 총 110개인데 아마도 탄력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자세한 사항은 태터앤미디어에 문의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컨텐츠 저작권은 12개월동안 SKT에 독점권을 주어야 하고 계약 종료후에는 SKT에 우선협상권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또한 소정의 컨텐츠 사용료를 SK텔레콤이 지급한다고 하는데 현재 제가 알고 있기로는 앱 제작완료시 컨텐츠 제공자에게 100만원을 지급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플은 유료로 할것인지 또는 무료로 할것인지 컨텐츠 제공자인 블로거가 결정할수 있는데 유료 어플인 경우의 수익 분배 비율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무료 어플인 경우에도 광고를 넣어 광고수익의 70%를 얻을수 있는데 광고 삽입은 9-10월경에 적용 예정이라고 합니다. 설명회 내용을 안드로이드 시장은 계속 커나가는 시장이고 이번 기회에 앱을 만들면 시장 선점의 기회가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태터앤미디어에 연락하시면 보다 자세히 설명해 주실겁니다. 태터앤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22개의 올댓 100 어플이 나와 있고 이번달 중으로 20-30개의 어플이 더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아직 앱을 만들만한 괜찮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나중에 혹시 기회가 될지 몰라 어떤 내용인지 들어 보려고 참석을 했는데 퀄리티있는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어서 연락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10월까지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하지만 더 빨리 마감될수도 있으니까요. 관련 링크 All That Life 100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All That Life 100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제작 계획 제안 태터앤미디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All That Life 100을 소개합니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D PC 시장 만들기, LG전자만의 힘으로 가능할까?

10.07.21 07:20

지난 월요일 서울 스퀘어 빌딩에서 LG전자가 주최한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어제 발표된 제품은 3D PC와 3D 노트북입니다.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지난달에 TV광고를 통해 수없이 방송되던 3D TV가 기억나는군요. 박지성과 이청용등이 TV속에서 우리 눈앞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을 볼수 있다던 3D TV에 이어 LG전자가 야심차게 3D PC와 노트북을 선보인것이죠. 발표회가 열린 서울 스퀘어 빌딩 (구 대우 빌딩)에 도착한 시간은 발표회가 시작하기전 30분전이었는데 벌써부터 많은 블로거들이 전시장에 와 계시더군요. 3D 안경을 쓰고 게임을 하는 분들도 여럿 보였습니다. LG전자의 3D 컴퓨터 출시는 국내업체로는 처음입니다. 해외 업체중에서는 아수스, 후지쯔, 도시바 등이 3D PC를 공개했다고 하지만 국내업체로는 LG전자가 최초라고 하는군요. 이날 공개된 제품은 3D PC 1종과 3D 노트북 3종입니다. 3D PC는 아래와 같은 사양을 갖고 있고 모니터(W2363D)와 PC(S30NP.AR5721) 패키지 가격이 220만원정도 한다고 하는군요. 3D 컨텐츠를 볼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동급의 일반 PC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된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지만 데스크탑치고는 많이 비싼것 같습니다. 스펙을 보니 23인치 모니터에 Full HD를 지원하고 HDMI 포트도 2개를 지원합니다. CPU는 Core i5를 채용했네요. 3D 노트북은 R590 시리즈인 R590-TR3DK, R590-DR3DK, R570-TR3DK 3가지 제품이 먼저 출시되고 9월경에 A510 시리즈가 출시되는데 두가지 시리즈 모두 15.6인치 풀HD 대화면을 채용했고 코어 i7과 코어 i5를 사용해 프리미엄급 노트북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R590-TR3DK이 190만원대, R590-DR3DK이 179만원대, R570-TR3DK이 160만원대라고 합니다. 동급의 일반 노트북보다는 비싼편인데 LG전자 관계자분께서는 3D TV의 경우 일반 TV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비싼 반면 동급의 노트북보다 3D 노트북이 약 20만원정도만 비싸 이정도면 크게 비싸지 않은편이라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면 Asus의 3D 노트북인 G51J-IX107V는 약 250만원으로 더 비쌉니다. 물론 그래픽 카드와 HDD등이 아수스 G51J-IX107V이 더 좋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금까지 나온 3D 노트북중에서는 비교적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A510시리즈’는 15.6인치 풀 HD급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GT 425M 그래픽, 3D TV링크까지 지원해 더욱 강력하게 3D 화면을 체험할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 더 올라가겠지만요... 이날 발표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아이온’을 3D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시연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3D 게임을 보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조금 놀랍기도 하더군요. 게임속 캐릭터가 3차원으로 움직이며 제 눈앞으로 가까이 올때는 저도 모르게 몸을 피하게 되더군요. 3D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모니터상에서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하는점이 조금 아쉽네요. 아래 사진이 3D로 아이온을 플레이하는 장면인데 뿌옇게 보이는 화면은 사진을 잘못 찍은게 아니라 3D 화면이라서 이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3D 영상을 제대로 보려면 3D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현장에 있던 3D 안경의 모습입니다. 옆자리에 계시던 씨디맨님이 본인의 블로그를 열어 놓으셨군요. ^^ 3D 안경은 휴대성이 뛰어난 편광안경 방식을 노트북용으로, 셔터안경 방식은 데스크톱PC와 모니터에 적용했다고 하는군요. - 셔터안경 방식 : 모니터와 안경이 영상 무선 신호에 의해 작동, 안경의 왼쪽과 오른쪽 렌즈를 번갈아 차단해 양쪽 눈에 시차를 두고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 - 편광안경 방식 : 모니터 앞면에 지그재그 문양의 필터를 입혀 공간적 입체효과를 주며, 일반적으로 극장에서 보는 방식 현장에는 3D 노트북의 다이나믹한 입체영상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되어 있는 안내판이 있었는데 두번째 안내문구를 보니 "화면이 하나로 겹쳐보이는 최적의 각도를 조절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3D 영상을 보려면 각도를 잘 맞추어야 하나 봅니다. 앞으로 나올 3D 디스플레이는 안경 착용없이도 3D 화면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제품은 언제쯤 나올까요? LG전자는 올해 3D 노트북 3종으로 시작해, 2011년에는 LG노트북 중 3D 노트북의 비중을 30%까지 확대해 국내 3D 노트북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 PC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움직이지 않는것이 LG로서는 오히려 초조할것입니다. 삼성전자가 3D PC 제품을 같이 출시하면 LG전자에 그리 유리할것은 없지만 삼성전자가 나서는것이 오히려 3D PC의 흥행에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아직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고 보고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어 LG가 미리 선수를 친것 같아 보이네요. 실제로 LG전자의 이번 3D PC 발표회에는 저녁 시간대의 블로거 대상 발표회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블로거들이 초대되어 저는 처음에 언론사 기자들도 같이 참석하는걸로 오해하기도 했으니까요. 아무래도 삼성전자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LG로서는 대규모 이벤트를 열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삼성전자가 3D PC에 진출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3D 영상을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3D 게임과 교육, 방송, 영화등 컨텐츠 제박이 본격화 될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나와있는 3D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은데다 3D 컨텐츠를 경험한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아 이에 대한 수요도 그리 크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월드컵으로 3D TV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위성방송을 통한 3D 방송도 많이 있었지만 대중화되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것 같네요. LG전자가 대규모 행사을 열어가며 시장 형성에 나서고 있지만 혼자만으로는 힘에 부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존의 아수스 제품도 있고 삼보컴퓨터와 MSI등도 9-10월경 3D PC 출시를 계획하고 있긴 하지만 그전까지는 LG전자 혼자 달리는 고독한 레이스가 될것 같네요. 3D PC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려면 아무래도 국내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한다는 삼성전자가 움직여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러다가 자칫 LG전자 나혼자만의 3D PC 리그가 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너스) LG전자가 행사를 크게 열어준 덕에 이날 제 눈이 제대로 호강을 했습니다. 보통 기자대상 발표회에서나 만날수 있었던 분들이 이날은 저녁때인데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활기롭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처음엔 쑥스러워서 멀리서 사진을 찍었는데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마침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확인해 보시길... ^^;; 사진더보기 사진을 찍고 보니 이런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주 보았던 전문 모델분들이라는걸 알겠더군요. 미모도 미모였지만 행사 내내 활짝 웃어주는 모습이 정말 프로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돌비라 읽으며 들어가 태싯그룹으로 해석하며 나온 발표회

10.07.27 08:56

며칠 전 돌비 코리아가 주최했던 A Day @Sound Heaven 에 다녀왔습니다. 돌비라 하면 쉽게 떠오르는 것이 영화의 사운드를 여러 방면에서 입체감 있게 들려 주는 서라운드 시스템이 아닌가 싶은데요. 사실 그것도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행사는 그 돌비 시스템을 휴대폰이나 게임 같은 좀더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발표회를 다녀오고서 돌비에 관한 이야기보다 태싯그룹이 더 기억에 남네요. 사실...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