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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MS·오라클이 클라우드 매출 높이려고 하는 행태들(?)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07.24 08:07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MS의 회계연도는 7월부터 6월까지다. 최근 마감된 MS의 FY1…

센서데이터 분석에 적합한 아키텍처는?…주도권 누가 쥘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10.02 03:49

사물인터넷(IoT)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데이터의 가치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부터 획기적인 환자 치료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가치의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많은 디바이스에서 쏟아내는 대량의 데이터를 담아 분석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딜라이트닷넷>은 창간 5주년 특별기획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빅데이터 분석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글 싣는순>①IoT와…

EMC “피보탈HD 앞세워 빅데이터 선도”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10.08 09:25

지난 2010년, EMC는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인수합병을 성공시켰다. 데이터웨어하우스(DW) 업체 그린플럼이 주인공이다. 이 두 인수를 통해 EMC는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EMC는 2011년 말 이를 기반으로 정형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통합 분석 플랫폼, ‘EMC 그린플럼 UAP(United Analytics Platform)’을 출시했다.EMC 그린플럼 UAP는 ▲EMC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 ▲EMC 그린플럼 코러스 ▲EMC 피보탈 HD 등 세 가지 그린플럼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그린플럼 DB는 정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관계형DB다. 회사 측에…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 제공”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12

데이터웨어하우징(DW)  플랫폼 분야의 최강자인 테라데이타는 새로운 트렌드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1년 애스터 데이터 시스템(Aster Data Systems)를 인수했다. 기존의 테라데이타 기술은 주로 정형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빅데이터의 핵심인 비정형, 반정형 데이터 분석을 위해 새로운 무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테라데이타 애스터는 웹, 센서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 유전체학 등에서 반정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SQL-맵리듀스 등의 도구를 제공한다.특히 애스트 SQL-H는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KT넥스알 “대형 구축사례 실제 확보”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14

KT넥스알은 가장 대표적인 국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KAIST 전자전산학과 박사출신인 한재선 대표가 설립해 지난 2010년 KT에 인수됐다.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전반을 개발하던 넥스알은 KT에 인수된 이후 빅데이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KT와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구축 사례를 확보하며,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빅데이터  업체로 자리매김했다.KT 넥스알은 NDAP(NexR Data Analytic Platform)이라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빅데이터의 수집ㆍ처리ㆍ저장ㆍ분석 등이 모두 가능한…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모비젠 “표준SQL로 빅데이터 처리 상용화”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17

국내 중소 IT업체인 모비젠은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빅데이터 솔루션인 ‘아이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모비젠은 원래 이동통신사의 망관리 및 운영자용 SW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인데, 최근 빅데이터 분야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모비젠은 ‘아이리스’라는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고성능, 실시간 처리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이라며 “지난 10년간 국내 텔레콤 영역의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회사…

다음의 빅데이터 활용기 : 하둡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1.19 15:45

“하둡은 Ad-Hoc 쿼리 구현이 어렵고 실시간 분석에 적합하지 못했고, NoSQL은 복잡한 형태의 데이터 분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린플럼 DB에 주목하게 됐고, 이들을 효율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게 됐죠.”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로 유명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이미 지난 2009년 대용량의 데이터를 활용해 검색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하둡과 NoSQL을 도입했으며, 지난해부터는…

행복한 IT 개발자, 가능한 일일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06.14 14:25

지난 주 금요일 MS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관련 개발자 행사인 ‘SQL 언플러그드’ 행사에 취재차 참석했습니다. SW 및 DBMS 기술자가 아닌 제가 이해하기에는 난해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기술적인 이야기들은 저에겐 외계어에 불과한 만큼, 저의 관심을 끈 주제는 SQL PASS 한국지부 대표이자 씨퀄로 정원혁 대표 컨설턴트의 ‘IT하면서 행복할 수는 없을까’라는 강연이었습니다.아마 이런 강연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의 IT인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IT,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야근과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스스로 3D(Difficult, Dirty, Dangerous)를 넘어 4D(dreamless) 분야에서 일한다고 자조하기도 합니다.실제로 SW개발자 중에 자신의 자녀에게 SW 개발을 가르치겠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답할 정도입니다.원인은 다양합니다. IT(SW)에 관심 없는 정부, 장기적인 연구개발보다는 눈앞의 매출에 급급한 회사 경영진, 왜곡된 산업구조, 대기업의 횡포 등등이 주된 문제점으로 꼽힙니다.하지만 이 같은 현실에서도 행복한 IT 개발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날 강연자인 정원혁 대표는 스스로 “취미가 일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합니다.정 대표는 국내에서 MS SQL 서버 분야에서는 최고라고 손꼽히는 전문가입니다. 정 대표가 제시하는 행복한 IT인이 되는 방법론을 전해드립니다. 그는 다른 사람도 행복한 IT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첫 번째는 ‘의사소통’입니다. 기술에 집착해서 새로운 것이 나왔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굳이 안 써도 되는 것을 굳이 써서 다른 사람과의 벽을 쌓으면 행복한 IT인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정 대표는 “IT에 대해서 기술 얘기만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뭘 요구하는가 알아내고 내가 하는 수고에 대해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의 전문분야인 DB의 경우 “가장 중요한 언어는 행단위처리가 아니라 집학지향적 언어”라는 것입니다.이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인정하는 말을 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며, 선물 및 봉사, 육체적 접촉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두 번째는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모델링을 대충하면 DB는 끝없이 꼬여갑니다. 결국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고, IT가 취미가 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세 번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눔의 미학’이라는 것이 정 대표의 이야기입니다.우리는 흔히 “며느리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기술을 꽁꽁 감추는 현상은 어쩌면 '미덕'으로 포장돼 왔습니다.하지만 “나는 공유 안 하겠지만, 너는 IT발전을 위해 공개하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형제를 분석해 보면 형이나 누나가 동생보다 IQ가 높은데, 그것은 형(누나)가 동생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 대표는 “지식을 공유하면 IT하는 것이 즐거워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