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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2G 마침표 찍는 SKT, LGU+는?

권하영 기자의 잇IT스토리 19.11.13 16:11

1996년 시작된 2G 서비스가 23년 만에 사라질 위기입니다. SK텔레콤은 이달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2G 서비스 종료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는데요. 올해 말…

[한주간의 방통 브리핑] 후보만 37명…KT 회장 레이스 시작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9.11.10 12:11

지난 한주간 벌어진 방송통신 이슈를 정리하고, 해당 이슈가 가진 의미와 파장을 분석해 봅니다. 기자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nbs…

[한주간의 방통 브리핑] 5G 효과는 아직…통신사 3분기 실적 부진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9.11.03 13:11

지난 한주간 벌어진 방송통신 이슈를 정리하고, 해당 이슈가 가진 의미와 파장을 분석해 봅니다. 기자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nbs…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5G즐길거리⑦] 스트리밍으로 듣는 초고음질 시대 열리다

권하영 기자의 잇IT스토리 19.09.23 11:09

5G 시대를 맞아 이용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초고음질 스트리밍 시장이 열렸다. 음악을 내려받지 않고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들을 수 있다. KT 지니뮤직의 플…

[팩트체크] LGU+ 통신장애 보상, 정말?…한다면 얼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9.22 10:09

LG유플러스 고객이 뿔이 났다. 지난 20일 발생한 통신장애 탓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부산 울산 경남에서 오후 6시10분부터 50분까지 40붐 동안 롱텀에볼루션(LTE) 음성…

끊이지 않는 LTE ‘갑론을박’ 왜 …SKT·KT·LGU+,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29 07:00

세밑 SK텔레콤이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다고 발표했다. 29일이 디데이다. 곧바로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4배 빠른 LTE 계획을 밝혔다. KT는 SK텔레콤의 상용화가 꼼수라고 비난했다.KT의 지적은 일리가 있다. ‘제조사의 최종 검수를 거치지 않은 100대의 기기를 체험단이 쓰는 것은 상용화로 볼 수 없다’는 것이 KT의 주장이다. SK텔레콤은 ‘고객이 기기 구매 비용을 지불하고 요금도 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의 답도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다. 상용화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악마는 역시 디테일에…SKT, LTE폰 쓰는 3G가입자 요금할인 ‘불가’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02 07:00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요즘 자주 인용되는 문구다. 1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시행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법 시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정말 보조금이 아니라 고객 우선으로 경쟁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 “단통법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 말을 믿는 업계 관계자는 거의 없다. 고객 우선이라는 통신사의 말이 언제나 허언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포장만 바뀌고 속은 그대로다.시행 첫 날 정부 업계 소비자…

2.1GHz 용도변경이 특혜라고?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9.04 10:52

2.1GHz 주파수 용도 확장을 놓고 LG유플러스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3G 용도로 할당된 2.1GHz 주파수에서 LTE를 사용해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KT는 올해 초 3G 용으로 사용 중인 2.1GHz 주파수 대역 40MHz폭 중 20MHz를 LTE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해달라고 미래부에 요청한 바 있는데요. 그동안 다른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은 2G 또는 3G 이상으로 기술방식이 지정돼 진화기술 수용이 가능했지만 WCDMA로 이용중인 2.1GHz 대역은 기술방식이 비동기식기술(IMT-DS)로 한정돼 있었기 때문에 기술방식 변…

700MHz 정책 혼선…KT 잃어버린 4년, ‘판박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12 07:00

700MHz 주파수를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5년째다. 이 주파수는 지상파 방송 디지털전환에 따라 2013년 정부가 회수한 주파수다. 2010년부터 정부는 이 주파수를 어떻게 사용할지 이용계획을 수립해왔다. 주파수는 무선 서비스를 위한 필수요소다. 유한 자원이다. 주파수가 있고 없고는 서비스의 존폐뿐 아니라 업계 판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통신기술 발전과 이에 따른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급증 등 전 세계적 추세는 700MHz를 통신에 배정하는 양상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도 700MHz를 차세대 이동통신 공통대역으로…

LTE 시대 황금주파수, 누구 말이 맞나…1.8GHz? 2.6GHz?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24 07:00

통신업계에 ‘황금주파수’ 마케팅이 한창이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황금주파수라고 우기고 있다. KT는 아예 황금주파수라는 단어를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있다. 황금주파수는 무엇일까.주파수는 무선 통신의 필수재다. 어떤 주파수로 어떤 통신서비스를 하는지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의가 달라진다. 황금주파수는 바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주파수를 일컫는다.황금주파수는 이동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변해왔다. 국가나 지역에 따라서도 황금주파수는 달라진다. 2세대(2G) 이동…

삼성전자, 통신 통합AP 개발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12.26 09:19

미국 퀄컴과 대만 미디어텍이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AP와 2G 3G 4G 통신칩(베이스밴드, BB)을 하나로 합친 통합칩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하나의 칩에 모든 기능이 통합돼 있으면 제품 설계가 보다 용이하다. 따라서 제조업체들은 통합칩을 선호한다. 삼성전자의 독자 모바일AP인 엑시노스 라인업에는 이러한 통합칩이 없다. 현재 삼성전자의 AP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대부분 가져다 쓰고 있는데, 외연 확대를 위해서는 통합칩 개발이 꼭…

KT 2G 종료 무산 어떻게 봐야 할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12.11 17:30

KT 2G 종료 무산이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다. 기본적으로 소비자의 주권을 지켰다는 점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KT에 비판을 가하는 목소리가 있고, 산업 및 기업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계속 유지함에 따르는 비용증가, 차세대 네트워크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기본적으로 소비자의 권리를 최우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은 이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산업·정책적 측면과 다른 이용자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할 때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소지가 있다. 산업적…

KT, 12월8일 0시 2G '셧다운'…9개월 종료 논란 무엇을 남겼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23 15:56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T의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가 승인됐다.KT는 오는 12월8일 0시 전국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때까지 남은 2G 사용자는 더 이상 휴대폰을 쓸 수 없다. 방송통신위원회의 KT 2G 종료 승인은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이다. 향후 문제가 드러나면 벌금 또는 과징금으로 대신해야 한다.지난 21일 기준 KT의 2G 가입자는 15만9000명이다. 올 3월 110만명에서 8개월만에 10% 조금 넘는 사람만 남았다. 이들은 ‘디지털 알박기’라고 매도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중에는 더 큰 보상을 노리고 버틴 사람도 있지만…

KT의 ‘사서 고생’, 왜 LTE 주파수로 2G 주파수를 선택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21 08:00

KT가 고생이다.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에 관한 구설수가 끊이질 않는다. 2G를 종료해야한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할 수 있기에 무리수를 던지더라도 종료를 위해 가입자를 줄일 수밖에 없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LTE로 달려가고 있다. 가입자는 양사를 합쳐 50만명이 넘었다. LTE 가입자 증가는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KT는 이 상황을 속절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 오히려 방어를 위해 쓰지 않아도 될 마케팅 비용을 3세대(3G) 이동통신 가입자 확보에 쓰고 있다.KT는 현재 아무 용도로도…

KT, 2G 종료 밀어붙이기…가입자, 어떤 선택을 내려야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16 16:28

KT의 2세대(2G) 이동통신 종료를 둘러싸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KT도 2G 가입자도 모두 구설수에 올라있다.<관련기사: “집전화 선 끊어라” KT 지사 녹취파일 입수><관련글: 2G에서 3G로의 전환 과정의 논란에 대한 생각>KT가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은 2G 가입자를 떨어내기 위해 무리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KT는 거듭된 논란에 ‘본사 차원의 행동이 아니다’라는 말로 해명을 대신하고 있다. 본사에서 했든 하지 않았던 KT의 2G 가입자는 계속 줄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KT가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16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