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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친환경이라는 이름의 덫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8.07 11:0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친환경(親環境), 말 그대로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의미한다. 사전적 의미로 엄밀하게 따지면 ‘자연환경을 오염하지 않고 자연 그대…

진화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무엇이 달라졌나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9.29 08:33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CT 장비와 UPS, 항온항습기 등의 기반시설을 건물·공간에 중앙 집중식으로 집적시켜 IT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통합 관리 및 운영하는 시설을 ‘데이터센터(IDC)’라고 말한다. 각 기업이 개별 전산실에서 운영하던 장비를 IDC의 상면이나 네트워크를 빌려 사용하는 개념이어서 쉽게는 ‘서버 호텔’이라고도 불린다. IDC는 365일 24시간 운영돼야 하는 공간이다. IDC에 문제가 생기는 순간 은행 거래나 온라인 쇼핑, 카카오톡과 같이 우리가 늘 사용하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맞딱…

페이스북, MS, 구글…그들의 데이터센터는 무엇이 다를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9.29 08:42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최근 트렌드는 크게 효율성과 재생 에너지 사용 등으로 압축된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부분이 초점을 두는 부분도 동일하다.최근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룰레오의 데이터센터 내부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3년 북극에 인접한 룰레오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서 냉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바 있다. 보통 10℃ 내외의 날씨가 유지되기 때문에 외부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냉각이 가능하다. 인근의 강을 통한…

가마솥 빼닮은 딤채쿡,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2.28 09:00

지난 4월 대유위니아가 밥솥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딤채쿡’이란 이름을 달고 출시될 것이며 인덕션히팅(IH), 그러니까 프리미엄 제품에 초점을 잡는다는 내용 정도가 공개됐다.대유위니아의 주력 제품은 김치냉장고다. 연간 매출의 70%가 김치냉장고에서 나온다. 시장으로 보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김치냉장고 3강을 유지하고 있다. 김치냉장고를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밥솥 개발에 나섰을까.지난해를 돌이켜보면 대유에이텍이 위니아만도의 지분 70%를 인수한 것이 지난해 10월이다. 내부적으로 밥솥 개발이 결정된…

종이없는 세상을 현실로...페이퍼리스 앱 베스트5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4.09.22 15:06

종이 없는 세상은 IT업계가 그려온 오래된 꿈이다. 많은 IT전문가들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이 종이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만했지만, 종이는 여전히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매체다.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태들릿의 발달로 IT업계의 꿈이 이뤄질 수도 있다. 종이의 가장 큰 장점인 이동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이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종이를 대신할 수 있는 모바일 앱들도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종이를 대신하는 모바일 앱 베스트5를 소개한다.◆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전단지를 대신하는 ‘배달의민족’지…

ICT 전문가들이 제시한 ‘5G 이동통신 비전과 도전과제’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07.04 09:0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5세대(G) 이동통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통신사와 글로벌 IT기업,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0년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이에 앞선 2018년에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현실화된 5G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일부 선보인다는 목표다. 유럽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5G 선행기술 연구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협력이 활발해진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5G 기술 표준화는 초기 개발단계에 있다. 신규…

벙커형 금융 데이터센터…생경함을 뛰어넘는 중요한 의미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7.19 15:20

역설적이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외형 마저 화려합니다.자연재해와 테러, 사이버공격 등 모든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위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외형은 곧 기업의 위상과 연결된다는 심리가 투영된 탓입니다. 특히 건물 자체의 화려함이 시장의 신뢰와 비례한다고 믿는 금융회사들은 데이터센터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치장을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금융회사의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데이터센터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외형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

[엠피온 라이브 센스] 라이브 센스를 이용한 친환경 최적화 드라이빙을 즐겨본다면?

10.07.26 12:51

이번에 엠피온에서 나온 하이패스 단말기 겸용 네비게이션인 라이스 센스를 한번 사용해봤다. 맵 자체의 기능은 스텐더드를 지향하는 듯 싶기도 한 듯 심플했지만 기본에 충실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 이런저런 잡다한 기능이 잔뜩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오히려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기본으로 제공하는 라이브센스의 기능은 하이패스, 엔터테인먼트, 내비게이션, DMB, 부가기능, 환경설정 등인데 부가기능은 뭐 그렇다고 치고 하이패스는 카드만 삽입하면 알아서 착착이니 신경쓸 것이 없고 DMB도 필수고 엔터테인먼트는 동영상과 오디오 정도인데 어느 내비게이션에나 다 있는 기능이기에(이제는 이런거 안나오면 취급도 안해준다 -.-) 정작 봐야 할 부분은 역시나 내비게이션.. -.-;라이브 센스는 엠피온에서 직접 만든 엠피온맵을 사용한다. 보통 지니나 맵피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나름대로의 자기들만의 지도를 소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맵 자체는 매우 심플하다. 나올거 다 나와있고 알아서 음성안내도 착착 잘 나오고(속도감지 카메라와 안전턱 정도는 확실 ^^) 지도 자체도 알아보기 쉽게 마치 네이버 지도 보는듯 잘 꾸며져있다. 라이브 센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에코시스템이다. 속도나 급발진 등을 따져서 얼마나 연비소요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가를 알려주고 친환경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급감속이나 급가속이 많을수록 당연히 연비는 줄어들고 이산화탄수 배출량은 많아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에코포인트도 줄어들게 된다.이산화탄소 배출량 측정은 환경 탭에서 체크할 수 있다. 위에서 본 에코 화면은 주로 급발진, 급제동 등 속도에 따른 연비를 체크하는데 비해 환경 부분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알려준다. 물론 이 역시 속도를 측정해서 분석해서 나오는 결과로 보여주는 부분이다.일반은 에코와 환경 등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현재 시간과 주행거리, 평균 속도 및 가속도, 에코포인트와 순간연비 등을 보여줌으로 내가 얼마나 친환경적인 운전을 하고 있는가를 체크해준다. 그리고 참고로 친환경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루트 역시 알려주는데 나오는 거리를 보니 가장 짧은 구간을 보여준다. 역시나 운전을 많이하면 배기량이 많아져서 환경오염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위의 사진은 에코모드로 돌렸을 때의 모습이다. 운전하다가 찍어서 흔들렸는데(솔직히 이게 더 사실감있게 보여서 -.-) 속도와 가속도(-1로 보이는 것은 천천히 감속하고 있다는 의미다. 저 사진을 찍을 때 천천히 감속하고 있었다), 순간연비 및 기준연비(9.3 / 12km/L), 그리고 에코포인트(+2)를 보여준다. 그런데 친환경적으로 운전할 때 쓰는 것보다는 주로...저렇게 급유불이 들어올 때 많이 써먹는다. 친환경적으로 운전한다는 것은 그만큼 연비가 좋아진다는 것이고 같은 거리를 간다고 해도 기름이 덜 먹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렇게 기름이 없을 때 최대한 많이 아끼기 위해 에코 모드로 가는 경우가 있다(내 경우는 그렇다 ^^).마지막으로 길안내 모드로 주행이 다 끝나게 되면 위의 사진처럼 주행정보가 나온다. 주행거리부터 시작해서 평균속도에 최고속도, 또 에코포인트 및 평균연비, 연료소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여줌으로 내가 얼마나 잘 운전하고 왔는지를 총정리(-.-)해준다. 이른바 친환경 운전의 총정리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요즘들어 환경문제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다. 분명 지켜야 하는 부분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에코시스템을 갖춘(자동차가 갖춘게 아니다 -.-)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