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증권

‘예쁘고 착한?’…인공지능이 식별해낼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1.17 19:11

모든 것이 분석되고 해석되는 빅데이터 시대다. 특히 빅데이터로 분석된 데이터는 인공지능(AI)기술과 결합돼 훨씬 큰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바둑에서 뿐만 아니라 이제는…

'극한직업' IR담당자...당신은 어떤 스타일?

신현석 기자 블로그 17.11.01 16:11

 기업설명회 현장을 취재하거나, 전화로 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담당자들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의 기자를 대하는 면면이 홍보팀에 비해 매우 다양…

韓 게임 세계서 통한다…연이은 흥행 주목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7.08.30 07:08

제2의 게임 한류(韓流)가 시작된 것일까요. 최근 한국 게임이 국외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려옵니다.10여년 전 한국 온라인게임이 중국 등 동남아 지역에…

'인공지능(AI) 금융 로봇' 전쟁 격화...부자들도 AI신뢰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8.03 11:08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IT측면만 따로 놓고 본다면, 지난 1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한국의 부자 보고서'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대목은 '자산관리의 대중화' 현상이다.KB금…

멀고도 험한 인슈어테크, 왜 어려운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8.01 08:08

핀테크가 금융권 전방위로 확대되며 상용화된 서비스도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보험권의 경우 생각보다 핀테크 접목이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우선 보험 상품은 보험…

블록체인, 금융시장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인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8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은행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단순히 은행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냐는 질문이 아니다. 은행의 존재 필요성에 대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블록체인’이 존재한다. 이른바 신뢰기관…

사람이 되려는 로보어드바이저...그러나 결코 쉽지않은 이유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3.25 21:34

최근 '로보 어드바이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사람을 대신해 로봇이 금융자문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많은 의미가 담길 수 밖에 없다.  고임금의 금융 컨설턴트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때문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종합자문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대통령업무 보고에서 나왔던 내용을 좀 더 보강한 내용이었다. 금융위는 이번 활성화 방안에서 예상했던대로 두 가지에 확실한 방점을 찍었다. 하나는 금융 자문업의 온라인화를 시키겠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로보 어드바이저의 지위를 '사…

[D가만난사람(19)] 홍채만 한 우물, 눈동자가 나를 보증한다…이리언스 김성현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1.16 06:00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수단은 무엇일까. 비밀번호? 패턴? 얼굴? 지문? 목소리? 아니다. 여기 홍채가 답이라는 회사가 있다. 홍채만 6년째 파고 있는 ‘이리언스’가 주인공이다. 홍채는 눈의 일부다.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다. 사진기 조리개처럼 빛이 동공을 통해 들어가는 양을 조절한다. 인체에서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섬유조직으로 구성돼있다. 모든 사람의 홍채 패턴은 서로 다르다. 쌍둥이 심지어 같은 사람도 오른쪽과 왼쪽 홍채가 서로 다르다. 홍채를 인증수단으로 쓰는 방법은 패턴을 분리 추철해 디지털화해 저장한 정…

삼성SDS 주가 속락의 미스터리... SK C&C에 추월당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5.01.21 18:17

예상치못한 삼성SDS의 주가 폭락이 계속되면서 그동안 호의적이었던 시장의 반응도 심상치않게 흔들리고 있다. 온라인 주식게시판에는 개미 투자자들의 원성이 가득하다. 삼성SDS의 주가는 21일에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삼성SDS 주가는 전일대비 7.83%떨어진 22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11월 상장 직후, 주가가 출렁거리기도했지만 시가총액 10위이내의 대형주의 위엄을 보이며 주당 40만원대를 넘기기도 했지만 불과 2개월여만에 주가는 최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이 됐다. 이 기간 동안 종합주가지수 등락과 관계없이 쭉…

금융권 IoT 도입, 걸림돌은 무엇?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10.01 01:03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금융권은 웨어러블 결제를 비롯해 고객 위치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딜라이트닷넷>은 금융권에서 사물인터넷이 어떻게 소비되고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본다.<글 싣는순>①금융권, 채널 혁신의 도구 ‘IoT’②사례로 본 금융권 IoT 도입 사례③금융권 IoT 도입, 걸림돌은 무엇?시장조사회사 가트너(Gatner)는 2020년 IoT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1.9조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중 제조, 헬스…

불법보조금 다 정부 탓? 국회는 뭐했나요?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4.10 09:38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국민 1명당 부담하는 단말기 할부대금이 약 20만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통신사 할부채권 보유규모’자료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약정기간 동안 납부해야 단말기 할부대금은 11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5조2000억원, KT 3조4000억원, LG유플러스 2조7000억원입니다. 단말기 할부채권은 현금이 부족한 대리점들을 위해 통신사가 제조사로부터 물건을 구매…

[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금융권 정보계 혁신, 데이터 분석에 집중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10.04 09:52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된 금융권에선 정보계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특히 데이터 분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선 빅데이터 분석, 혹은 고급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차세대 분석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관련업계의 현황과 전략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최근 한국은행이 한 채용 사이트에 ‘R’ 프로그래머를 모집한다는 구인 광고를 올렸다 구설수에 올랐다. 프로그래머에 책정된 인건비가 너무 낮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과적으로 한국은행이 구하려 했던 인…

생존에 묻힌 ‘선택과 집중’…IT서비스, 제대로 가고있는 걸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6

국내 대형 IT서비스업체인 SK C&C는 최근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예상을 깨고 실적은 양호하게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가 증가한 5467억원, 영업이익도 529억원을 기록해 12.2%가 증가했습니다. 물론 이는 평소같았으면 크게 주목을 받을만한 수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몇가지 중요한 시장 상황의 변화때문에 좀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을 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악재에도 경영실적 개선”… 대기업의 저력?   = 대형 IT서비스업체들은 올해 심각한 우려속…

‘토스트’ 브랜드 앞세운 NHN엔터, 극복할 과제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8.30 16:46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 대표 이은상, NHN엔터)가 29일 판교 신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새 브랜드 ‘토스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역할수행게임(RPG)과 소셜게임 등 PC온라인, 모바일게임은 ‘토스트’(www.toast.com) 사이트에서 일원화해 서비스하고 기존 웹보드게임은 한게임 브랜드로 서비스하겠다는 것이 멀티 브랜드 전략의 골자인데요. NHN엔터는 이러한 전략을 내세운 이유로 웹보드게임에 치우친 회사 이미지를 희석시키고 한국적 이미지가 강한 ‘한게임’ 대신 토스트…

‘해체설’ 나도는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 ‘시련’ 극복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8.05 15:36

  최근 우리금융그룹 소속 IT계열사인 우리FIS를 둘러싼 소문이 흉흉합니다. 국내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이면서 직원수가 800여명에 달하는 우리FIS가 곧 해체 수순을 밟게될 예정이며, 그에따라 내부 직원들도 극도록 예민해져 있다는 전언입니다. 물론 회사측에 확인해 본 결과, 이같은 해체설은 다소 과장된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도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크게 동요하지도 않는 상황이라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측의 입장과는 달리, 제 3자의 시각에서 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