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애플

오디오&카메라, LG전자폰 '최고'…LG전자 'V20' 발표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7 16:05

7일 LG전자가 스마트폰 'V20'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 연구개발(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외관은 금속으로 마감했다. V10에 비해 18g 가볍다.배터리는 교체할 수 있다. 용량은 3200mAh다.전후면 광각카메라를 채용했다. 세계 최초다. 오디오는 뱅앤올룹슨(B&O)플레이가 맡았다.행사 시작 전 제품을 체험하려는 기자들로 빈틈이 없었다.LG전자는 한국과 미국서 공개행사를 열었다. 한국은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 조준호 대표가 직접 나섰다.퀄컴 이태준 대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LG전자는 퀄컴 스냅드래곤…

[IFA2016] 제2의 삼성전자 꿈구는 화웨이…프레스컨퍼런스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2 06:21

화웨이의 삼성전자 벤치마킹이 노골화 되고 있다. 화웨이는 '갤럭시S'를 겨냥한 'P시리즈', '갤럭시노트'를 겨냥한 '메이트시리즈'에 이어 '갤럭시A'를 타깃으로 한 '노바시리즈'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소송처럼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소송도 제기한 상태다.화웨이는 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벨로드롬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노바시리즈를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행사는 800여명이 참석했다. 화웨이가 만만치 않은 회사라는 것을 이제 전 세계가 알고 있다. 발표를 주도한 리처드 우 화웨이 컨슈…

소니의 귀환, 성공인가 실패인가…‘엑스페리아X퍼포먼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7 06:00

소니가 국내 고가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한 달이 지났다. 소니는 지난 7월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휴대폰을 제값으로 산 뒤 통신사를 선택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를 받는 자급제 유통이 주력이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사도 된다. 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2년 약정 599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1만6000원. 이 요금제로 SK텔레콤과 KT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각각 10만원과 7만원이다.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1주일 동안 이용해봤…

갤노트7, 갤S7·S7엣지의 ‘의미 있는 혁신’ 이어갈 제품인가…미디어 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2 06:00

11일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 발표회를 열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도 가졌다.갤럭시노트7은 오는 18일까지 예약판매한다. 정식 출시는 19일이다. 출고가는 98만8900원. 예판임에도 불구 통신사는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 일반 소비자의 체험행사도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고가폰 재구매 프로그램 ‘갤럭시클럽’은 오는 10월까지 가…

카메라·사운드·가격, 내세운 '엑스페리아X퍼포먼스'…소니폰 부활 마중물 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6.27 14:09

소니가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재도전에 나섰다.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를 출시한다. 엑스페리아X 시리즈는 소니가 스마트폰 명예회복을 위해 꺼내든 새 브랜드다.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 발표했다. 당시 소니 히라이 카즈오 최고경영자(CEO)는 “소니는 스마트폰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하루에 800번 이상 스마트폰을 만지는 상황에서 감성적 가치와 혁신적 기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 [MWC2016] 소니의 역습, 엑스페리아X 선봬…갤S7·G5 ‘맞불’>…

돌아온 ‘스카이’, 마니아도 돌아올까…팬택의 스마트폰 승부수, ‘향수’와 ‘감성’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6.23 06:00

팬택이 돌아왔다. 22일 팬택은 스마트폰 신제품 ‘IM-100’을 선보였다. 오는 30일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한다. 출고가는 44만9900원이다. 팬택 신제품이 국내에 나온 것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1년 7개월만이다. 그동안 팬택은 주인이 바뀌고 많은 이가 회사를 떠났다.돌아온 팬택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팬택의 국내 시장 복귀를 관통하는 큰 줄기는 ‘향수’와 ‘감성’이다. 스마트폰의 기능은 거기서 거기가 된지 오래다. 초반 관심이 신통치 않으면 금세 다른 제품에 묻힌다. 입소문이 나야 선택지에 올라가…

‘선정만 되면 절반의 성공’…앱스토어 피처, 마케팅 효과는 얼마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5.06 16:15

모바일 앱 개발사나 퍼블리셔들이 최고의 마케팅으로 꼽는 ‘앱스토어 피처’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이번에 다운로드 증가수치 등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끕니다. 지난 5일 모바일 앱 분석업체 앱애니(www.appannie.com)가 관련 보고서(The Value of an App Store Feature)를 발간했습니다.애플 또는 구글 피처(Feature)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모바일 첫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금주의 추천 게임’ 등 추천 앱 모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선정됐다면 ‘피처드’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애플 앱스토어 피처에…

사진·음성에 이어 문자까지, 스마트폰에 날개를…LG전자 ‘롤리키보드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06 16:00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4449만명이다. 통신 기능을 내장한 태블릿 가입자는 56만명.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언은 빗나갔지만 PC만큼 많은 이가 이용하고 PC만큼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한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이다. 1kg이 채 내가지 않는 고성능 PC가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는 크고 무겁다. 거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일부 기능은 PC보다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고 한다. 특히 ‘기록’이라는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

중국산 공기청정기 들여온 삼성전자…다이슨과 같은 모터 썼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5.05 11:4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가 주력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일부 모델을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여러 생활가전 가운데 공기청정기만큼은 국내 광주공장에서 생산해 왔었다. 해외에 생산라인을 둔다고 해서 특별히 원가절감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해왔으나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시장 확대, 용량과 라인업이 늘어나고 기능이 다양해지는 등의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 중국산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모델로 쑤저우에서 생산된다. 이 곳에는 PC와 생활가전을 비롯해 삼성…

‘별이되어라’, 게임명처럼 게임빌의 스타가 된 이유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4.11 15:53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시즌(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매출 순위가 급상승하는데요. 그만큼 열혈 이용자층이 두텁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서비스 3년차에 접어들어서도 구글플레이 매출 10위 내 자리를 노리면서 10~2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등 업계 대표적인 장수 모바일게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별이되어라는 이번 시즌4 업데이트에서 게임명 그대로 ‘게임빌의 스타(별)’가 됐습니다. 여느…

창업자도 인정한 클라우드 파워…제프 베조스가 주주에게 보낸 편지 보니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4.08 17:15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전세계 IT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클라우드의 충격이라고 할 정도로 AWS의 존재는 전통적인 IT산업을 파괴하고 있으며, 신생기업(스타트업)들에게는 새로운 기술 기반을 제공하며 기회를 제공했다.실제 AWS의 지난 10년 간의 노력은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해부터 AWS의 실적을 별도로 분리해 발표하고 있는데, 2015년 전체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 높은 79억달러, 한화로 약 10조원에 달했다. 영업이익도 19억달러를 기록했다.이는…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삼성 '패밀리허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1 17:27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패밀리허브를 국내 출시했다.패밀리허브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6’를 통해 처음 공개한 냉장고다. 발표 직후 ‘CES혁신상’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을 식사와 요리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문에 21.5인치 고화질(풀HD)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벅스 ▲하…

KT의 소물인터넷 '10만양병책' 성공할 수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0 16:54

KT가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소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IoT)에서 더 적은 전력으로 더 적은 데이터 전송 목적으로 인터넷에 연결한 기기와 서비스를 일컫는다. IoT 개념 등장 이전 M2M과 유사하다.지난 29일 KT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롱텀에볼루션(LTE)기반 IoT전용망 LTE-M 전국망 상용화를 발표했다. LTE-M 중 M은 머신 타입 커뮤니케이션(machine type communication)을 의미한다.KT의 소물인터넷 전략의 핵심은 소물인터넷 기기 최단기간 '10만개' 확보다. 애플의 성공…

“2020년 매출 5조원” 방준혁, 비현실적 목표 내세운 이유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3.30 15:52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지난 29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마련한 임직원 워크숍에서 2020년 매출 목표로 5조원을 내세웠습니다. 지난해 1조원 클럽에 턱걸이로 가입한 기업이 5년 만에 넘어서기엔 상당히 큰 액수인데요. 그야말로 꿈같은 얘기입니다.넥슨의 경우 지난 2011년, 1조원 클럽에 입성해 아직도 연매출 1조원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2015년엔 1조8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넷마블을 제외하면 넥슨 역시 여느 경쟁업체보다 성공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다면 방 의장이 내세운 이 엄청난 매출 목표를 어떻게…

에어컨, 사계절 가전이 될 수 있을까…LG전자 2016년 신제품 발표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15 10:56

LG전자가 지난 12일 2016년형 에어컨 신제품 22종을 공개했다. 국내 에어컨 시장은 원래 LG전자가 강점을 가졌던 분야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성장하며 예전같은 절대 강자는 없다. 특히 작년은 장마가 없었던 것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부진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장은 2014년 180만대에서 2015년 160만대로 11.1% 감소했다.올해 신제품 개발에 LG전자가 중점을 둔 세가지는 ▲불필요한 공간을 냉방할 필요가 있나 ▲에어컨은 여름에만 써야 되나 ▲공기청정기가 꼭 필요한지 및 에어컨 공기청정 기능은 믿을 만한지 등이다.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