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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IBM의 ‘빅 삼두마차’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08

IBM이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포괄적 플랫폼 ▲ 통합 플랫폼 ▲ 안정적인 플랫폼 ▲오픈소스 기반의 확장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괄적 플랫폼이란 다양성, 속도, 볼륨과 같은 빅 데이터의 세 가지 차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며, 통합 플랫폼은 빅데이터플랫폼을 기존의 정보 공급망과 통합해 빅데이터 기술 도입을 간소화 하겠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기업용 플랫폼은 개인이 아닌 기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 등을 확보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 제공”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12

데이터웨어하우징(DW)  플랫폼 분야의 최강자인 테라데이타는 새로운 트렌드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1년 애스터 데이터 시스템(Aster Data Systems)를 인수했다. 기존의 테라데이타 기술은 주로 정형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빅데이터의 핵심인 비정형, 반정형 데이터 분석을 위해 새로운 무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테라데이타 애스터는 웹, 센서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 유전체학 등에서 반정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SQL-맵리듀스 등의 도구를 제공한다.특히 애스트 SQL-H는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그루터 “하둡 에코시스템 최적화”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15

그루터는 KT넥스알과 함께 국내 업체 중 가장 빅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다. 회사 규모는 KT넥스알에 비해 작지만, 다양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례 경험한 전문가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루터는 쿠바(Qoobah)와 클라우몬(Cloumon)이라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회사 측은 쿠바에 대해 “하둡 에코시스템 기반의 최적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이라고 소개한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오픈소스의 부족한 점은 자체 개발해 보완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통합 데이터 체계를 제공하고,확장성,…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스플렁크 “빅데이터는 머신데이터”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18

스플렁크는 빅데이터 시대에 제대로 탄력받는 중소 IT업체다. 지난 해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두 배 오르며 파장을 일으켰다. 1999년 이후 IT업계에서 이같은 성공적인 IPO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현재는 그것보다도 두 배 가까운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스플렁크 비즈니스의 핵심은 컴퓨터 시스템의 사용 내역이 기록된 로그 파일을 검색하는 ‘검색 엔진’이다. 스플렁크는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 및 모바일 장치와 같이 기업의 중심이 되는 각종 머신에서 생성된 이러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인덱싱해 활…

실적부진, 핵심 IT화두 부재…금융IT 담당자들의 ‘가을 고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8

천고마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면 은행의 IT기획 담당자들도 바빠집니다. 9월 중하순부터는 내년 IT투자 계획과 관련한 밑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이죠. 1차 IT사업기획안에는 제법 뭉칫돈이 들어갈만한 수십개의 사업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 이어 11월쯤 은행내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부분 12월 중순쯤에는 최종 확정됩니다. 그러나 당초 1차 안에서 포함됐던 사업들이 최종 심의 단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50%이하입니다.  물론 심의를 통해 차기년도 IT사업으로 확정됐다고하더라도 여기에서…

MS-노키아 결합,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09.04 14:35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문과 특허를 총 72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조9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부정적인 듯 하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1%인 노키아와 스마트폰 OS별 시장 점유율이 3.7%에 불과한 MS가 합쳐봐야 의미가 없다는 의견과 합쳐서 뭐라도 도모해보기엔 시간이 너무 늦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이렇게 빨리 전 세계적으로 파급력을 가지면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었듯 급변하는 IT시장에서 오히려 너무 ‘늦었다는 평가’는…

게임업계, 자체 모바일 플랫폼 육성에 ‘잰걸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8.04 10:19

게임업계가 자체 모바일 플랫폼 육성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카카오톡이 이 시장을 평정한 상태이지만 업체들이 자체 플랫폼 육성에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업체들의 자체 브랜드 강화 목적도 있고 회원 관리의 용이성이 주된 이유입니다.넥슨이 지난 1일 넥슨플레이에 메시지 전송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친구 간 쪽지를 주고받거나 사진 등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넥슨플레이는 기존 컴투스 허브와 게임빌 서클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플랫폼을 구성했습니다. 앱을 깔면 플랫폼 기…

다양한 형태의 APT 솔루션, 무엇이 다를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7.31 22:30

국내에서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대응 솔루션을 찾는 기관,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수요에 맞춰 국내 APT 솔루션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외 업체들이 상당히 증가했는데요, 올해만 하더라도 솔레라네트웍스(2013년 3월, 현재 블루코트에 피인수), 닉선(2013년 4월), 웹센스(2013년 6월), 담발라(2013년 7월) 등 4개의 해외업체들이 국내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24일 SGA도 파이어아이와 제휴를 통해 APT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안랩, 파이어아이는 2011년…

벙커형 금융 데이터센터…생경함을 뛰어넘는 중요한 의미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7.19 15:20

역설적이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외형 마저 화려합니다.자연재해와 테러, 사이버공격 등 모든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위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외형은 곧 기업의 위상과 연결된다는 심리가 투영된 탓입니다. 특히 건물 자체의 화려함이 시장의 신뢰와 비례한다고 믿는 금융회사들은 데이터센터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치장을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금융회사의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데이터센터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외형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

앙숙에서 파트너로 돌변한 오라클-세일즈포스닷컴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7.02 10:36

최근 오라클과 세일즈포스닷컴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이 해외 IT업계의 호사가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견원지간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그동안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했던 두 회사가  갑자기 웃으며 손을 잡으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지난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1’에서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회장은 얼굴을 붉혀야 했습니다. 주최 측인 오라클이 자신의 강연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앞…

시스코가 그리는 ‘만물인터넷(IoE)’ 세상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7.01 08:10

시스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대규모 고객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사물을 넘어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까지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돼(Connected)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해 내는 것을 ‘만물인터넷(IoE)’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시스코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해 IoT뿐만 아니…

삼성전자의 45나노 e플래시 공정 개발은 파운드리 확대 전략 일환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16 17:06

삼성전자가 45나노 임베디드 플래시(e플래시) 로직 공정을 개발하고 해당 공정에서 스마트카드 IC 테스트칩을 뽑아냈다고 15일 발표했다. e플래시 로직 공정은 시스템 반도체와 플래시 메모리를 하나의 칩(다이)에 동시 집적하는 기술로 이미 일본과 미국, 유럽 반도체 업체들이 도입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80나노 e플래시 로직 공정으로 스마트카드IC를 생산하고 있다.로직칩에 플래시 메모리를 동시 집적하는 이유는 설계의 편리함 때문이다. 과거 출시된 MCU는 한 번 쓰면 지울 수 없는 OTP(One…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이 오히려 악성코드 숙주 역할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3.21 23:45

백신업체들의 패치매니지먼트시스템(PMS)이 악성파일 배포의 숙주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저녁 브리핑을 통해 “피해기관으로부터 채증한 악성코드를 초동 분석한 결과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유포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며, 부팅영역(Master Boot Record)이 파괴됐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이 과정에서 피해기관들이 사용하는 안랩과 하우리의 백신 솔루션의 업데이트 서버가 유포지로 활용된 것으로 추측했으나 보안업체는 업데이트 서버가 아닌 PMS 솔루션 계정탈취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

CCTV 설치 급증? 그것만으론 2% 부족한 사회안전망 인프라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11.25 15:06

최근 각종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치안 강화에 대한 여론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특히 성폭력 범죄, 묻지마 강력 범죄, 청소년 범죄 등을 3대 강력 범죄로 규정하고 취약 계층과 약자에 집중되고 있는 흉악 범죄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사회 전반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각 유력 대선 주자들 집권 후 사회안전망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어느 후보가 당선이 되더라도 사회안전망 강화 작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사회안전망 구축의…

숫자로 보는 국내 보안시장 트렌드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12.11 15:07

올 한해 국내 보안산업의 매출 규모는 약 5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보보안산업(방화벽, IPS 등)과 물리보안산업(CCTV, DVR 등)을 따로 분리해서 계산해보면 정보보안산업은 약 1조7000억원(전년 대비 14.2% 성장), 물리보안산업은 약 4조2000억원(전년 대비 9.2% 성장)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전국의 정보, 물리보안 사업체 66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추출해 낸 것입니다. 보고서에는 올해 보안시장의 트렌드를 숫자로 나타내고 있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