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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갤럭시S4 카메라 화질 최고 평가받는 이유?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14 08:29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4와 애플 아이폰5, HTC 원의 카메라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갤럭시S4의 화질이 가장 좋았다고 평가했다. 휴대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도 HTC 원과 갤럭시S4의 화질을 분석한 기사에서 갤럭시S4의 손을 들어줬다.갤럭시S4에는 일본 소니가 최근 개발한 CMOS이미지센서(CIS) ‘엑스모어 RS 135’가 탑재돼 있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으나 소니는 세계 CIS 시장 1위(매출액 기준) 업체다. 삼성전자도, 애플도 소니로부터 CIS를 공수받는다. 삼성전자(무선사업부)의 경우 사내(시스템LSI 사업…

4번째 갤럭시S는 어떤 놈?…갤럭시S4 써보니: ①하드웨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06 07:00

벌써 네 번째 갤럭시S다. 첫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이라는 존재를 알렸다. 두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을 제일 잘 만든다는 점을 알렸다. 세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를 세계 스마트폰 1위로 만들었다. 네 번째 갤럭시S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제품 공개부터 출시까지 한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반응은 엇갈린다. 소비자의 기대치는 올라갔다. 갤럭시S4 사용기를 3회에 걸쳐 게재한다. ①하드웨어 ②사용자환경(UI) ③갤럭시만의 가치 순이다.국내용 ‘갤럭시S4(모델명 SHV-E300…

‘아이언폰’속 토니 스타크는 어떤 모습?…‘베가아이언’써보니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29 07:00

팬택 ‘베가아이언(모델명 IM-A870S/K/L)’은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Endless Metal)를 통해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몸체에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를 활용하는 것은 팬택이 세계 최초다. SK텔레콤용 베가아이언을 출시 전 빌려 1주간 사용해봤다. 베가아이언에 대해 2회에 걸쳐 분석한다. 1회는 ‘금속이 주는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관련글: 엇비슷한 디자인 홍수, 팬택의 새로운 시도 ‘아이언폰’…‘베가아이언’ 써보니①>그러나 결국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2회는 ‘…

스티브 잡스도 못한 일체형 금속 디자인 스마트폰 '베가아이언', 무엇을 담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9 07:00

팬택이 지난 18일 서울 상암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아이언'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이준우 대표와 문지욱 최고운영책임자(COO) 유승우 중앙연구소장 김주성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응준 상품개발실장이 참석했다. 팬택의 제품과 판매 경영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진이 총출동했다. '베가아이언'은 어떤 제품일까.행사에 앞서 팬택 베가 스마트폰 모델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정보통신기술(ICT) 담당 기자는 물론 연예 담당 기자까지 취재 경쟁이 치열했다.베가아이언은 이준우 대표가 각자 대표 취임 후 처음…

강철 옷을 입은 스마트폰…팬택 ‘베가아이언’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8 10:00

마감은 세련돼졌고 사용은 편해졌다. 팬택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아이언(모델명 IM-A870S/K/L)’의 첫 인상이다. 이 제품은 팬택이 삼성전자 ‘갤럭시S4’를 잡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통신 3사를 통해 시판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사양이 평준화 되고 있는 만큼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은 차별화를 위한 필수요소다.팬택은 이번 제품에서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금속을 활용했다.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금속테두리는 안테나 역할도 한다. 테두리 전체를 안테나로 활용하는 것은 베가아이언이 세계…

3전4기…‘갤럭시S4’에 맞서는 LG전자·팬택의 서로 다른 해법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6 07:00

삼성전자 ‘갤럭시S4’가 오는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벌써 4년째다. 갤럭시S 시리즈만 나오면 시장은 갤럭시S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작년 나온 ‘갤럭시S3’는 여전히 국내 통신 3사에서 일개통 1~2위를 다투는 모델이다. 심지어 재작년 나온 ‘갤럭시S2’가 경쟁사 올해 신제품과 월 개통량 5위권을 두고 접전 중이다. 2010년 갤럭시S 등장 전 삼성전자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0%대 초반. 2013년 현재 60%를 넘었다.LG전자와 팬택은 해마다 갤럭시S 시리즈를 잡기 위해 비슷한 전략을 펼쳤다. 재미는 없었다. 지난 3년간 갤럭시…

빠뜨려도 떨어뜨려도 ‘OK’…아웃도어의 동반자, LGU+ 스마트폰 ‘지즈원’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26 07:00

주머니 속을 벗어난 스마트폰은 큰 화면을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줬지만 휴대는 불편해졌다. 일반폰을 쓰자니 스마트폰의 편의성을 경험하고 나면 돌아가기도 쉽지 않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의 고민이다. LG유플러스가 이들의 가려움을 긁어줄 스마트폰을 일본 NEC카시오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와 손을 잡고 선보였다. 바로 ‘지즈원(모델명 CA-201L)’이다. 등산 조깅 수영 낚시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이에게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다.아웃도어 활동과 전자기기는 상극이다. 그런대로 가지고 다니더라도 떨어뜨리…

갤럭시S4, 혁신 없는 혁신 시대 맞는 삼성전자의 마지막 기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19 07:00

‘혁신: 명사.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네이버 사전)혁신은 양날의 검이다. 혁신 이미지는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직결된다. 혁신에 대한 평가는 뚜껑을 열기 전 알 수 없다. 업체가 생각했던 혁신과 시장이 생각했던 혁신의 수위가 다를 경우 혁신에 대한 찬사보다 실망이 여론을 지배한다. 기대치는 올라갔고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다.스마트 기기의 운영체제(OS) 하드웨어 디자인이 비슷해진 상황은 제조사가 ‘완전히 바꿔 새롭게 한 것이 무엇인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쉽지 않아진 상황에 봉…

HW도 SW도 LG만의 길 찾았나…LG전자 ‘옵티머스G프로’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11 10:19

‘옵티머스G프로’는 LG전자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를 잡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5인치 이상 제품군에서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이 벽을 넘어야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대항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옵티머스G프로는 LG전자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5인치가 넘는 화면 크기와 고해상도(풀HD, 1080*1920) 해상도를 지녔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며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LG유플러스용 옵티머스G프로(모델명 LG-F240L)을 사용해봤다.생김새는 갤럭시노트2와 유사하다. 홈…

TV 같은 스마트폰…‘베가 넘버6 풀HD’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22 07:00

스마트폰도 고해상도(풀HD, 1080*1920)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폰은 6인치급까지 커졌다. 팬택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K/L)’이 문을 열었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다. 통신 3사 모두 판매 중이다. SK텔레콤용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를 2주간 사용해봤다.큰 화면과 풀HD의 궁합은 좋다. TV는 크고 해상도가 높으면 좋다. 모바일 기기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기기의 가장 큰 명제인 휴대성을 잃지 않는 한. 이런 면에서 베가 넘버6 풀HD는 경계선에 있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속도와 비용을 감안하면 향…

LG가 만든 풀HD폰은 무엇이 다를까?…‘옵티머스G프로’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18 14:37

LG전자 ‘옵티머스G프로’와 팬택 ‘베가 넘버6 풀HD’ 등 고화질(풀HD, 1080*1920)폰 경쟁이 본격화 됐다. 팬택에 이어 LG전자가 풀HD폰을 선보였다.옵티머스G프로는 생각보다 가볍다. 베가 넘버6 풀HD보다 화면은 0.4인치 작고 무게는 30g 정도 가볍다. 화면은 5.5인치 풀HD IPS(In-Plane Switching)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인치당 픽셀 수는 400ppi다. 인치당 픽셀 수는 선명도와 관련 있다. 화면은 베가 넘버6 풀HD가 크지만 인치당 픽셀 수는 옵티머스G프로가 높다. 옵티머스G프로의 무게는 172g 베가 넘버6 풀HD…

유료 장터 ‘카카오페이지’, 카톡게임 성공 이어갈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2.07 17:03

카카오가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7일 이 플랫폼에 올릴 콘텐츠 저작도구인 페이지에디터(https://biz.kakaopage.com)를 공개했는데요. 오는 3월 중 정식서비스가 론칭됩니다.지난 4일 홍은택 카카오 부사장은 언론사 대상의 카카오페이지 설명회에서 “마켓 규모로 볼 때 몇 개월내 1000만 다운로드를 받을 것”이라며 새로운 플랫폼의 흥행을 자신했습니다. 이어서 홍 부사장은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점으로 “한국에서 열린 어떤 마켓보다도 큰 시장이 열린다”며 “카카오페이지는 판매…

크다 선명하다 빠르다…팬택 풀HD폰 ‘베가 넘버6 풀HD’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28 10:31

크다. 선명하다. 빠르다. 팬택의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K/L)’의 첫인상이다. 크지만 사용하기 편하고 선명함과 빠름을 십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이 제품은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최대 화면인 5.9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해상도 역시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최고인 고해상도(풀HD, 1080*1920)를 지원한다.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때는 해상도가 높고 화면이 큰 제품이 좋다는 것은 TV를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다.동영상을 재생하면서 화면을 축소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두루마리 스마트폰·접는 태블릿, PC의 종말 앞당기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3 07:00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PC 업계에 숙제를 제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강한 경고를 날렸다. PC만 집중하다가는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가 머지않았다는 신호다.경고를 보낸 곳은 부품 업계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보여줬다. 윰은 기존의 유리 기판 대신 매우 얇은 플라스틱을 적용, 휘어질 뿐만 아니라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8개 두뇌 AP·휘고 접는 화면, 눈앞으로…차세대 스마트폰, 가능성의 현실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1 07:00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출현해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혁신적인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이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우남성 사장, CES 2013 기조연설)스마트폰이 부품을 견인하고 부품이 스마트폰을 견인하는 상승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스마트폰 초기 제조사가 부품사의 기술 발전을 재촉했다면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현재 부품사가 제조사의 고성능 기기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