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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32층이라 그나마 다행?”, 안도의 한숨 쉰 국민은행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20.07.09 10:07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 내 KB국민은행 사무실에서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에 대한 방역 조치는 완료됐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같은 곳에서 …

금융 IT자회사, 생존전략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12.19 09:12

2020년 디지털 금융시대가 본격적으로 분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각 금융그룹의 디지털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이미 하나금융그룹, DB금융지주 등 금융그룹 차원의 임직원 …

불경기, 여신 강화위한 ‘앱’에 집중하는 금융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8.27 08:08

올해 금융IT시장에 대형 사업은 잘 보이지 않는다. 차세대시스템 사업이 꾸준히 나오긴 했지만 이른바 매머드급 사업은 없었다. 이 같은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

50代 금융권 IT은퇴자... IT회사에 '재취업' 가능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9.02.12 11:02

 ‘난 아직 죽지않았어’매너좋고, 풍부한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지혜, 그러나 젊은 직원들에겐 로시난테를 탄 돈키호테의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는 게 현실이다. 웃기기도하고 짠…

16년전, '사이버 평양지점'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8.05.05 16:05

 지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의 분위기는 완연하게 달라졌다. 6개월전, 살벌한 북폭 시나리오가 난무했던 것과 비교하면 실로 기적과도 같은 변화다. …

인터넷전문은행, 왜 '시스템 개통식'을 못하는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9.05 11:09

차세대시스템 사업을 수행한 금융사가 시스템 오픈 후 거치는 통과의례가 ‘개통식’으로 불리는 행사다. 이 행사에는 시스템 구축을 수행한 수행사와 사업을 발주한 금융사 관계자들이 모여…

KB금융을 보는 금융IT업계의 시선... 견강부회일까, 나비효과일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8.25 17:08

하나의 사안을 가지고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는 것을 '견강부회'라고 한다. "어쩌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너무 과민한 것 아닌가?". 논리의 비약을 경계할 때 사용한다.  …

베트남까지 확장하는 핀테크 육성, 신한금융 신한퓨쳐스랩베트남 오픈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12.09 12:12

신한금융지주가 12월 중 베트남에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 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3기 육성 기업 모집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중 1, 2기 배출 기업의 성장세가 높고 상용 서비스 출시가 궤도 위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런 신한 퓨처스랩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도 방향을 돌린 것이 바로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이다.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은 국내 신…

우리은행 정보계차세대, LG CNS vs SK 진검승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24 09:24

우리은행이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서며 LG CNS와 SK주식회사 C&C의 진검승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차세대시스템(정보계 부문)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구축 사업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 21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앞서 SK주식회사 C&C를 주사업자로 선정한 계정계 차세대시스템의 경우 26개월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데이터웨어하우스(EDW)를 재구축하고 실시간 정보 분석을 지원할 계획…

구글과 바둑....금융 산업에 던지는 메시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3.05 15:47

(본 기사는 디지털데일리의 금융IT 미디어 포털 '디지털금융'이 2016년 3월말 발간예정인 2016년판 금융IT혁신과 도전, 메거진에 실린 내용중 일부입니다.)숱한 기록을 배출하며 지난 1월말 종영된 '응답하라 1988'에서 가장 주목을 끌었던 극중 캐릭터는 바둑천채 최택 6단이였다. 바보같이 연약하고 해맑은 캐릭터지만 바둑돌을 집으면 엄청난 승부사로 돌변하는 최택 6단의 캐릭터는 분명 이중적이면서도 매력이 있었다. 극중 최택 6단의 롤모델이 이창호 9단이라는 것은 제작사측에서는 이미 밝히 바 있다. 실제로 이 9단…

[창간기획]‘핀테크’(Fintech) 시장, IT서비스업계 ‘승자는 누구?’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9.23 07:00

금융과 IT의 결합을 의미하는 ‘핀테크’의 기세가 식을 줄 모른다. 금융당국은 관련업체와 금융사 수장들을 참여시킨 1박2일 워크샵을 통해 핀테크 활성화에 의지를 다지고 있고 중국, 유럽 등 해외 벤처투자사들도 한국 핀테크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등 핀테크라는 용광로에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기관, 기업들이 녹아들고 있다.   핀테크가 한순간의 열풍으로 끝날지 아니면 향후 금융시장을 지배하게 될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 예단할 수 없다. 다만 금융과 IT가 결합하는 것 자체는 이미 e뱅킹을 통해 현실…

기업은행 차세대 오픈과 삼성SDS 금융사업 마지막 상패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1.08 14:50

지난달 29일 기업은행이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 성공을 선언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 날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5개 업체가 기업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사업에서 계정계 업무를 담당한 삼성SDS도 이 날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실상 삼성SDS가 금융 외부사업 수행에 있어 마지막으로 받는 감사패가 된다. 2년 전 공공과 금융 외부사업 철수를 선언한 삼성SDS에게 기업은행 포스트차세대시스템 구축은 금융사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업이다.  물론 현재 삼성카드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진행하…

실적부진, 핵심 IT화두 부재…금융IT 담당자들의 ‘가을 고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8

천고마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면 은행의 IT기획 담당자들도 바빠집니다. 9월 중하순부터는 내년 IT투자 계획과 관련한 밑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이죠. 1차 IT사업기획안에는 제법 뭉칫돈이 들어갈만한 수십개의 사업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 이어 11월쯤 은행내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부분 12월 중순쯤에는 최종 확정됩니다. 그러나 당초 1차 안에서 포함됐던 사업들이 최종 심의 단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50%이하입니다.  물론 심의를 통해 차기년도 IT사업으로 확정됐다고하더라도 여기에서…

‘해체설’ 나도는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 ‘시련’ 극복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8.05 15:36

  최근 우리금융그룹 소속 IT계열사인 우리FIS를 둘러싼 소문이 흉흉합니다. 국내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이면서 직원수가 800여명에 달하는 우리FIS가 곧 해체 수순을 밟게될 예정이며, 그에따라 내부 직원들도 극도록 예민해져 있다는 전언입니다. 물론 회사측에 확인해 본 결과, 이같은 해체설은 다소 과장된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도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크게 동요하지도 않는 상황이라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측의 입장과는 달리, 제 3자의 시각에서 봤을…

IT서비스업계에 던져진 화두…‘삼성SDS 충격’ 이후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6.24 11:03

최근 남북 당국자 회담이 최종 결렬됐을때 가장 인상깊었던 워딩은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였습니다. 지금까지‘형식 보다는 실질(내용)이 중요하다’는 사고를 너무 관성적으로하지 않았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죠.삼성SDS가 국내 공공, 금융 SI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장 먼저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대형 IT서비스업체들이 한목소리로 해외 IT시장 확대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기존 국내 시장에서 스스로 선뜻 발을 빼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많은 사람은…